Denis Villeneuve - Incendies (2010)
이 영화… 너무 아파요.
두 번은 못볼 작품...
원 쁠러스 원은 원이라..ㄷㄷ
단두라는 다음 웹툰과 비슷한 불쾌감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 첨에 별 생각없이 드러누워서 보다가 벌떡 일어났던 기억이..
막장 스토리도 어떻게 연출하는가에 따라 정말 달라질수있구나 느꼇습니다.
결말을 알고 봐도 사람의 심장을 움켜 쥐는 드니 빌뇌브
이 영화…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