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당시 포스터만 보고도 내용이 예측되는
무슨 또 멜로야 라며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영화를
우연히 티비에서 첫 부분이 나오길래 쳐다보다가(여러번 티비에서 하는건 알았으나 볼 생각X)
금새 이입이 돼버렸습니다
정말 예측을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멜로이긴 하나
영화의 감성이 몹시 짙어요ㅠ
황정민은 진짜 이런배역이 잘 맞는 옷이라고 생각됩니다.
내 모든걸 내어주는 사랑.
진정한 사랑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영화 #함부로 #무시하지 말자
그렇잖아도 와썹맨이재미있다고 해서 한번 봐볼까 합니다
그렇잖아도 와썹맨이
재미있다고 해서 한번 봐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