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안야 테일러조이, "나는 이상하게 생겼다."

니 눈이 무서워
사백안!

전 이 배우 23 아이덴디티에서 보고 완전 반했어요 이상형이라 너무 이뻐보여요 21세기 최고의 미녀 여배우

뉴 뮤턴트 최악이었는데 그나마 장점 딱하나 꼽자면 안야가 나온다는거 ㅎㅎ

진짜 너무 이쁜데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지만 배우의 얼굴로서는 엄청난 매력이..

개성있게 이쁜얼굴

영화로 보면 예쁜데,
사진으로 보면 덜 예쁜것 같아요.

머리는 이상하지 않네요

살짝 박진주 배우 느낌 나더라고요;;

매력있는 얼굴입니다.

(나쁘지 않은 의미로) 이상한건 맞긴 해요 ㅋㅋ

다만 이쁘게 이상할 뿐.

닮았다는건 아니고 분명 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이쁘고 매력적인 분들이

위에 댓글에도 나온 박진주 배우님이나, 이솜 배우님, 그리고 해외 배우 중에는 나탈리 도머 같은 분들이 있죠.

어떤 의미인지 알 것도 같은데, 충분히 매력있는 얼굴입니다. 그냥 이쁘기만 한 배우보다 훨씬 나아요. 좀 더 본인 외모에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예쁘지 않은데, 예쁜 얼굴로 느껴지더군요.
묘한(?) 얼굴입니다.

저도 처음보고 참 이상하게 생겼다 싶었는데계속 보다보니 이상하게 끌리더군요 ㅋ

묘하게 정말 예쁘게 생겼어요. 

제 아내가 하는 말이, 오목조목 예뻐야만 예쁘다고 하는게 아니고, 그 자체로 예쁜걸 예쁘다하는거라고요.
생김새만 좋아야 그런게 아니고, 그 자체로 매력을 발산하는게 예쁜거겠죠. 위에 인터뷰 사진은 느낌이 다른데, 드라마로 본 사진은 굉장히 역할로 매력적이더라고요~~
그리고, 남들이 보고 잘생겼다, 예쁘다하는 사람들도 스스로는 불만인 사람도 많이 있어서, 무슨 뜻인지는 이해할 수 있겠네요~

평범함과 거리가 먼 얼굴인 것 맞죠.

하지만 묘하게 아름다우신~!

뭔가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 얼굴입니다. 그런데 엄청 이쁘고 매력적이죠 ㅎㅎ

묘하게 수긍되네요. 물론 일반인 기준으론 이쁘지만 뭔가 여배우 같은 포스나 미녀 느낌은 나질 않더군요.

 <the witch>는 굉장하지 않았나요 예쁘다 란 말이 절로 나왔는데

공감함. 

근데 이상하게 라는 표현보단 매력적이란 표현이 조금 더 어울린듯

일반적인 헐리웃 미녀들과는 차별화되는 얼굴이죠 . 그래서 더 매력있어요 

개성있게 생긴 얼굴이죠

너무 이뻐서 이상한듯.......

이상하게 생긴건 맞는데..

 굉장히 "예쁘게 이상하게" 생겼지요..-ㅂ-;;

조상 중에 콩고 혈통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전형적인 백인 얼굴이 아니긴 하죠.
말 그대로 묘하게 매력있는 얼굴입니다

안야 테일러조이 : "나는 이상하(지만 예쁘)게 생겼다."

아냐 테일러 조이. 넌 이상하게 예뻐.
나랑 결혼해줘라. 난 39세 미혼이구
타이슨한테 두대맞은 톰크루즈같이 생겻다

Split 초반부 차 안에서 맥어보이 돌아보는 장면은 헉 소리나게 이쁘다는 생각을 했었죠

 엘프같은 요정 역할을 맡으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로져 레빗이라는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죠.. 매력 넘쳐요.. 

본인이 그렇다면 그런가 보다 합니다.

이상하게 예쁘게 생김, 특히 화장의 도움도 분명히 클듯.

눈이 너무 크고 약간 옆으로 벌어져 있음. 

퀸스 갬빗에서는 정말 매력적으로 나옴.

아래 사진을 보니 이상하게 생긴거 같기도 함 ㅎ

타고난 미녀상은 아니고 뭔가 화장을 통해서 독특한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스타일 같네요.

평범하지 않게 예뻐서 확 도드라져보이는 모태 모델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