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십수년만에 보는듯ㅎ케빈 스페이시.. 그 좋은 커리어를 손수 개발살을 내다니ㅡㅡ내일은 [세븐]이나 방송해 줬으면 좋겠네요
그 다음은 유주얼 서스팩트?
그 다음은 [아메리칸 뷰티]?
저도 방금 다 봤네요.마지막 장면이 좀 먹먹하네요.예전엔 몰랐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저는 무엇보다도 케빈을 앞으로 보지 못한다는 것이..ㅠㅠ
그 다음은 유주얼 서스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