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좀... 최선이었나 싶네요
미국 재개봉판 포스터와 비교하면 디자인이 아쉽습니다.
보기싫은이미지..
끔찍, 비극적인 실화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은 사건인데 커버아트가 너무 선정적입니다. 다른 방식으로 표현할 아이디어가 아쉽네요.
왜 굳이 저런 피해자의 이미지를 커버로 써야 했는지... 이해가 안 가는 결정이네요. 훨씬 깔끔하고 좋은 커버아트가 많았을 텐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게 더 좋았던거 같네요
첫댓의 중요성 여기서도 보이네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느끼지 않을까요?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도리어 송강호의 얼굴이 보이는 바로 위의 이미지는 뭔가 안어울려보이고..
우리나라는 어떻게 나왔었지?? 기억이 안납니다..
저도 이정도면 괜찮아 보이는데,,
와. 심플하니 이미지가 좋네요
저는... 매우 좋네요!
디자인이 좀... 최선이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