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고스 란티모스 연출 다크 코미디 '더 랍스터' 주연을 맡았던 바이스와 파렐이 솔론즈 신작 코미디-드라마 '러브 차일드'에 출연한다.
토드 솔론즈는 연출은 물론 각본도 맡는다고.
이 영화는 엄마를 독차지하기 위해 잔인무도한 아빠를 제거하려고 계획하는 조숙한 아이의 이야기.
https://deadline.com/2021/06/rachel-weisz-colin-farrell-lobster-reunite-love-child-todd-solondz-1234775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