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데논 AVR X6300H 설치기

 

AVR X6300H 설치기입니다. 1주일 만에 다시 올리네요!

아직 정리 할것이 많이 있지만 생각 날때 올려봅니다.

먼저 쓰던것은  AVR - 4810입니다. 소리가 묵직하죠!

정신없이 선을 정리하고 다시

AVR X6300H에 선을 하나씩 연결 합니다.

 

전면 사진입니다. 의외로 작아서 놀랐습니다.  AVR - 4810보다

 

기존과 가장 큰 차이가 HEOS란 인터넷 방송, (AVR - 4810 비교)

돌비 ATMOS( 전면만 스피커를 4개 추가가능, 후면2개추가)입니다.

현재사진은 5.1 이고 거실에 있는 2개만 더 추가 하고, 추후에 Front Height 추가할 계획입니다.

와이파이가 2.5와 5G 됩니다.( 집에서는 5G)기가를 쓰고 있는데 잡히는것은 2.5G만 잡히고 있습니다.

또하나 저에게 편리한 것는 4K UHD HDCP2.2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프로젝터가 Sony vpl 550es라서 필요한 스펙중에 하나입니다.

 소스 연결은 삼성 8500k에서(인터넷, 블루레이, Netflix) 한선으로 와서 선이 많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전면부 열었을때입니다. 리모콘이나 휴대폰으로 조정이 가능하니 열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문이 쉽게 망가지는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는!

 

코너 샷입니다. 지금은 인터넷 라이오 연결중입니다.

소리도 깔끔하지만 부드럽고 꽉 차는 소리가 마음에 듭니다.(디지탈이라서)

지금 미국 아침 방송 DJ 존 맥클레인 인가 하는 사람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이름은 영화 다이하드에서 부르스 윌리스가 경찰 이름으로 썻던것 같아서 기억 하는 것 같습니다.

 

 

 

후면부입니다. 정리가 잘 되었죠!

다른것 보다 2.0 HDMI 가 많아서 좋습니다.

 입력이 8개! 출력이 3개 있어 편리합니다.

 저는 프로젝터와 22인치 모니터를 같이 쓰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전면부 모습니다.

방 크기는 3.5에 4.5 정도입니다.  희망 사항은 5m x6m 정도 되었으면 하지만( 저의집 5번째 방입니다.)

AV room으로 쓰기에 적당한것 같습니다.

스크린 크기는 106인치 4K에 쓰기에는 조금 작기는 하지만,  이 방에느 딱인것 같습니다.

저 창문 하나 막으면 완전히 암실입니다.  잠도 잘오고!

 

 

모니터로 인터넷 리디오 듣는중입니다. 989에서 하는 1980년대 음악 프로그램 듣고 있습니다.

아는 노래가 많이 나옵니다.

 

휴대폰으로 앰프 조정 중입니다. 편리합니다. 소스기기 변경 가능, 볼륨 조정 가능, on off 가능해서

리모콘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가장 편리한 기능 중에 하나 입니다.

이기능은 앰프에 HEOS 기능이 있어야하고 같은 네트워크에 있어야 가능 한것 같습니다.

참고로 인터넷 라디오 등록은 구굴 이메일 계정과 한국은 없어서 제가 호주로 선택했습니다.

 

 

이 방송은 제나이때  아는 노래가 많이 나와 듣기에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89학번)

 

 

이렇게 유대폰에 뜹니다. 편리 하긴한대 노안이 와서 타블랫으로 연결 하려고 합니다.

 

 

삼성노트북로 연결 해보려 했으나 컴푸터하고느 않친해서 포기!

 

 

 이상 개인적인 사용기 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편리한것은

1. 휴대폰과 쉽게 ON Line 된다는 것입니다.

2. 이것 저것 리모콘을 찾을 필요가없고 편리한것 같습니다.

3. 스피커 케이블 단자가 가로로 되어있고, 칼라로 구분되어 있어

  케이블로 직접 물릴때 편리 합니다.(사진참조)

4. 스피커케이블 이름표가 있어 추후에 정리하기가 편합니다.

 

사운드는

AVR - 4810 보다 쌀짝 가벼운 느낌입니다. 하지만 익숙해 지겠죠! 벌써 익숙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