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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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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네임, 뻔한 각본을 흥미롭게 풀어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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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13:05:08

 

영화나 드라마에서 다수 차용된 언더커버와 복수를 테마로 하고 있는 만큼

각본에 있어서는 사실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알다시피 1화를 보신 분들은 이미 의문의 인물이 누구인지 대략 유추가 가능할 정도죠.

 

때문에 뻔한 이야기를 얼마나 매끄럽게 풀어내고, 보는 이가 공감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서는 꽤나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위장잠입이라는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한 점과 계속해서 여러 인물을 의심하게

만드는 점도 이런 장르에 친숙하지 않은 본인에게는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액션에서는 한소희라는 배우가 정말 많이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배우의 노력과 카메라의 연출이 결합해 낳은 결과라 생각하는데,

주조연 할 것 없이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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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1-10-16 13:13:53

1화 의문의 인물은 체형만 봐도......일부러 저렇게 체형이 다 드러나는 의상을 입힌건가 싶었어요.

가릴수도 있었을건데 일부러 까고 시작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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