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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26 00:39:37
공포영화의 탈을 쓴 사회영화입니다. 나치 이후 독일이 어떤 혼란기를 겪었는지를 어느정도 배경지식으로 깔고 들어가야 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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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장면들도 꽤 있긴한데 원작과 방향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루카 감독이 기본 설정만 가져와서 완전 자기 스타일로 바꿔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