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일반]  mkv파일과 ott 화질 차이

50~70기가면 압축을 거의 안한 원본에 가까울것 같네요 OTT보다는 나을것 같습니다
리핑한 파일도 4k라면요

애플티비+나 아이튠즈 무비의 비트레잇이 20~25mbps 인데 2시간 짜리 영화라고 환산하면 최대 18만 메가비트 입니다. 이걸 기가바이트로 환산하면 22.5기가 바이트 정도나옵니다.

그러니 50기가 짜리 파일이 전송량은 2배이상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애플이 현존하는 스트리밍중에선 최고의 비트레잇을 자랑합니다만, 하드카피에 비할바는 아직은 아닙니다.

당근 50-70기가가 낫죠.

50~70GB면 블루레이 원본 용량이예요.
UHDBD 영화들 보면 4시간 넘어가는 반지의 제왕 확장판 같은거 제외하고는 거의 100GB디스크 한장짜리예요.

mkv는 영상포맷이 아닌 컨테이너 입니다... 

BD5로 리핑하셨으면 원본입니다.

OTT가 날고 기어봐야 블루레이 못 이기죠.

OTT 중에서 애플티비+가 낫다는 거지 블루레이는 천상계입니다.

mp4, m4a가 애플에서 쓴다고 무손실이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니 ㅋ

 ott 몇 개를 시청중에 있지만 어두운 장면 나오면 아..블루레이 마렵네 이 소리 바로 나옵니다.

비트레이트 더블로 차이가 나는데 이거 극복 못 하죠.

코덱이 무슨 신통방통 해서 압축률 지리는 거 써서 비트레이트 낮아도 블루레이 쌈싸먹는다 이러는 거 아니면요.

블루레이조차도 압축률 쩌는 HEVC 코덱을 쓰는데 극복 못 하죠 스트리밍은...

어느 미친 ott가 우리는 네트워크의 힘을 믿는다 이러면서 비트레이트 대폭 올린 서비스를 한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