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420114205533
조상님 얼굴에 X칠하는게 뭔가를 잘 보여주는 교보재로군요.
부끄러운줄 알면 그당에 들어가지도 않았죠
야레 야레 ~
'안준생'이 생각나는군요.
나이브스 아웃이란 영화가생각나네요
부끄러워 할 관상이 아니네요
그냥 지 할애비 파는 정치인이죠. 역겹습니다. 뭐, 그 당 인물들이 어련하겠냐마는.
부끄러운줄 모르니 저러고 있겠죠
우리 편이면 김원웅 같은 사람도 지지할 수가 있는 거군요
김원웅은 민정당 잔존 세력임. 독립 반일 세력과 반독재 세력이 서로 다르다는 거를 보여주는 전형적 사례지.
민정당이라면 80년대 민주정의당을 얘기하시는 것인지요?
말씀의 논지가 궁금합니다. 좀 더 자세히 써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요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면 뭐합니까
할아버지가 부일매국노인게 자자손손 떵떵거리며 사는데요
민주당 싫어하고 욕할수 있지요. 그런데 국힘당 지지하면서 민주당욕하면 토왜냐고 반문하는 짓거리는 안봤으면 합니다.
지지하지 않고도 비판하는 게 유권자의 역할입니다.
국민의힘이 집권하면 개판쳐도 침묵해야 될까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당당하게 하셔서 아이들 볼까 무섭네요.
제가 글을 어렵게 썼거나 오독을 심하게 하신거 같습니다.
폭력에 분노한다면서 살인범지지하는 짓거리 하지 말라는게 어려운 내용인가 보군요. 민주당을 비판하는것과 국힘당을 지지하는건 다른겁니다.
누구의 후손이라 수혜보며 일하는 자는거르는게 맞다고 깨닫게해준 사람이네요.오죽 못났으며 얼굴도 본적없는 할아버지를파는건지.
조상님 얼굴에 X칠하는게 뭔가를 잘 보여주는 교보재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