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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늬우스-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 화이자백신 통계(4월5일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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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2 18:10:42

오랫만의 코로나 늬우스입니다.

 

오늘은 객관적 수치만 적고 제 의견은 적지 않겠습니다. 

 

* 4월 5일 기준 영국은 21,600,000회의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을 사용했고, 15,400,000회의 화이자백신을 사용했습니다. 

 

* 영국에서 사용된 21,600,000회의 아스트라제네카백신중 1차접종은 20,600,000회이며, 2차접종은 1,000,000회입니다. 

 

* 영국에서 사용된 15,400,000회의 화이자백신중 1차접종은 11,000,000회이며, 2차접종은 4,400,000회입니다.  

 

* 투약 후 공식적으로 등록된 코로나19 감염자는 아스트라제네카 321명, 화이자 626명입니다. 

 

* 접종 후 공식적으로 등록된 코로나19 사망자는 아스트라제네카 22명, 화이자 40명입니다. 


* 100,000회 투여당 공식적으로 등록된 부작용 사례는 아스트라제네카 1.49명, 화이자 4.07명입니다.

 

* 100,000회 투여당 공식적으로 등록된 사망자는 아스트라제네카 0.10명, 화이자는 0.26명입니다.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님의 서명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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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22 17:37:04

고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자료와 비교해보면 의미있는 정보가 나올 것 같습니다.

WR
2021-04-22 17:39:26

유익한 비교 부탁드립니다~ ^^

2021-04-22 17:44:34

 어??? 이상하게 화이자가 높게 나오네요?? 언론기사에서는 아제가 더 문제인 것처럼 기사가 떴었던 것 같던데요?? 그게 아니었나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 ??? 

WR
2021-04-22 17:45:27

자료를 검토해보시고 판단은 직접 해보세요~^^;

2021-04-22 17:54:34

원래 화이자가 좀 더 높지 않을까 조심스런 예상은 있었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예상치 못했던 부작용이 나오면서 화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에 편승해서 정부를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어보입니다.

 

프차에 올라왔던 흥미로운 글 링크합니다.

저널 원문은 저도 확인해 봤습니다.

 

 | [펌]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부작용이냐, 우연이냐  |  프라임차한잔

2021-04-22 17:48:53

Az 깎아내리던 사람 귀신같이 안나타날듯

WR
2021-04-22 17:51:46

아마도 그러겠지요.

Updated at 2021-04-22 19:03:45

저 사이트 기사는 저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 인 거죠. 어떤 백신이 더 우월하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냥 정부에서 공개하는 원 데이터 보면 됩니다. 

 

님 처럼 yellow report는 애초에 백신 접종 후의 이벤트들을 자발 신고하는 거라 신뢰도가 낮지만 굳이 그걸 본다고 해도 

 

화이자 yellow card report는 총 46309 아스트라제네카는 129673 건입니다. 

 

이거 단순 계산 해도 접종 횟수 백만 건당 화이자는 3859건, 아스트라제네카는 5186건이고요. 

 

굳이 여기서 아스트라제네카에 유리한 수치가 안 나오니까 p-hacking 하듯이 fatal case로 비교를 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fatal case에 대한 건 화이자 314건 아스트라 제네카 521건이고 백만 도즈 당 28건, 25건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죠. 뭐 물론 화이자가 3건이나 더 높아서 만세를 부르시겠지만요. 

 

하지만, 저것들은 대부분 사망 인과성 인정 못 받는 경우입니다.  AZ가 압도적으로 높은 yellow card report 역시 마찬가지로 별 의미 없다고 전 봅니다. AZ가 yellow card report 많아도 아무 의미 없고 AZ가 나쁘다는 뜻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AZ맞은 사람들이 과민했던 것 뿐이죠. 저거 그냥 신고서 써서 신고하면 등록되는 겁니다. 저기서 전문가들이 살펴보고 인과성 있는 반응들만 유의하게 백신의 위험으로 인정받아야지요. 

 

저런 숫자 가지고 AZ가 어쩌고 화이자가 어쩌고 판단은 여러분 몫이고 하는 것은 기만입니다. 

 

한국 언론에서 독감 백신으로 사망을 하니 마니 하면서 우매한 민중을 선동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지요. 

 

팩트는 AZ 백신및 얀센 백신은 이상 혈전 반응으로 저연령층에서 유의한 "특이"부작용을 일으켰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 연령층일 수록 해당 백신으로 인한 위험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코로나 발생률이 낮은 나라일 수록 AZ는 맞을 수록 이득이 적다는 거고요. 

 

팩트로 이야기해야지요.

 

 그렇기 떄문에 한국 질병청에서도 AZ 백신을 접중 중단한 겁니다. 

 

 

"한국 질병청"에서요. 

 

그리고 해당 분석을 한 연구자는 "백신 선택지"가 적은 것을 안타까워 하는 코멘트를 남겼죠. 

 

 

데이터를 의도적으로, 선택적으로 제시하는 건 악한 행동입니다.

 

 

 

2021-04-22 18:45:58

AZ에서 혈전 관련 이상 반응 나타났고 역학적으로도, 실험실적으로도 증명된 겁니다. 그래서 각국 정부에서  AZ 백신에 대한 저연령층 접종은 중단시킨 거고요. 님이 피어리뷰 안 됐다고 깍아내리던 논문은 NEJM에 실렸고요. 팩트와 데이터로 말합시다. 제발. 아무렇게나 AZ는 안전하고 어쩌고 하면 독감 백신 맞으면 죽는다던 언론과 다를 바 하나도 없지요. 제가 보기엔 AZ는 화이자 보다 확실히 효과면에서 열위에 있고 부작용 면에서는 큰 차이나지 않지만, rare 한 fatal adverse effect를 보이고 있는 백신으로 객관적으로 보아 화이자 백신이 AZ 보다 우위에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겁니다.

2021-04-22 18:51:46

하지도 않은걸 했다고 지레짐작 좀 하지마세요. 그 시점에 발표된거냐고 물은건데. 깎아내리기는. 뭘 깎아내려요. 그리고 국내외 전문가들은 다 그런 부작용이 없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특정 연령층 제외하면 큰 차이가 없다는데 그걸 굳이 '명백한' 열위니 뭐니 하는건 뭐하는 사람인지도 알 수 없는 일개 개인의 편향적 시점으로 밖에 안보여요.

2021-04-22 18:54:24

그 "특정" 연령층이 50세 이하입니다. ㅋㅋ

Updated at 2021-04-22 19:01:06

그리고 "명백한 열위"라는데 뭐가 문제가 있나요? 

 

효과, 부작용, 비용 측면에서 봤을 때 효과는 열위, 전체적 면역 부작용 가능성은 유사하나 드문 치명적 부작용 (혈전)이 있지요. 즉, 효과는 더 적고 부작용 가능성은 더 높습니다. 단, 비용은 더 싸다는 장점이 있죠.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 되는 걸 매달리는 이유는 님의 정치적 견해 때문이겠죠? 그런데요, 의학은 정치적으로 정하는 거 아닙니다. 방역을 몇 단계로 할 것인가는 그나마 정치의 개입 요소도 있겠지만, AZ의 부작용, 효과가 이러 저러하다고 하는데 있어서 정치적 견해가 개입되면 안되는 거죠. 

 

그냥 AZ에 rare fatal adverse effect가 있다. 그리고 백신의 효과성 측면에서는 AZ가 화이자 보다 적다, 가 현재로선 정답입니다. 여기서 그게 아니라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건 다 구라죠. 

 

Updated at 2021-04-22 19:09:02

방역은 의학 + 행정이죠.

그리고 명백한 열위 어쩌구 하는건 마치
0.0000001은 명백히 0보다 크다.로 들리고요.
이걸 명백한 열위 어쩌구 하는건 그역시 님의 정치적 입장때문으로 해석됩니다.

그리고 귀신같이 영국 한국이 30세인건 이야기 안하네요.

Updated at 2021-04-22 19:06:53

한국 데이터도 50세 이하에서 "백신으로 인한 혈전의 위험성이 백신으로 인해 예방 가능한 치명적인 코로나의 경과보다 낮다"라는 걸 기각할 만큼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백신 대안이 없으니 AZ 밖에 없어서 30세에서 50세 사이는 주는 겁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영국 코로나 발병율이랑 한국이랑 다른데, 기준이 동일하면 의심 부터 해봐야 하는 거아니에요? 이거 이해는 하고 계신 거죠? 거의 모든 역학에서 유병율이 제일 중요한 팩터인데... 뭐 이해할 거라고 생각은 안 합니다만. 

2021-04-22 17:56:31

역시 예상대로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많이 접종했네요.

WR
2021-04-22 17:59:04

넵, 그렇죠.

본문에 적지 않았는데요(팩트가 아니라 제 의견이라서리...)

2차 접종의 경우 화이자가 더 많은 이유는 아마도...

화이자 백신이 먼저 접종되어 일정이 좀 더 빨랐고, 1차 2차 접종 갭이 짧아서 2차접종자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추세로 보면 AZ백신은 앞으로 훨 더 높은 비율로 접종될 것 같습니다. 

2021-04-22 18:00:24

아스트로제네카가 옥스퍼드대학이랑 협업해서 만든거라고 들었는데 영국에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상하죠^^

2021-04-22 18:13:35

 본문의 표 가져왔습니다. 

 

 

 

WR
2021-04-22 18:15:30

헉. 고맙습니다. ^^

2021-04-22 18:38:59

백신 접종후 예방율에 대한 내용이 있던가요? 찾아봐도 못찾겠습니다.

2021-04-22 19:10:24



백신에 의한 직접 효과는 못 찾았습니다만
간접적으로 영국 감염율이나 사망율 트렌드를 보면 최근 몇달동안 확 줄은게 보이네요
2021-04-22 19:13:56

영국에서 접종수가 많으니, AZ와 화이자의 효과 비교가 궁금해서요.

2021-04-22 18:39:24

근데 아스트라가 2차 접종률이 확 줄었네요
아스트라 5% , 화이자 40%
최근에 부작용 때문에 영국이 아스트라를 멈췄나요?

WR
Updated at 2021-04-22 18:47:52

AZ의 1차 2차 접종갭이 훨 널널합니다. 때문에 한정된 수량으로 1차 접종을 더 많이 할수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초기수치 기준으로...
화이자는 1차후 3주후에 2차 접종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차후 12주 후에 2차 접종이 최적 시점입니다.

여유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화이자는 많은 수량을 2차를 위해 비축해야합니다.
AZ는 3달 후에 2차 접종이 최적기간이라 적정 재고 보유의 부담이 적습니다.

2021-04-22 18:59:51

네 영국은 찾아보니까 7개 백신을 다 맞더군요
빨리 집단 면역 위해 무차별 접종 전략 같습니다
종류별로 1, 2차 기간도 다 다를텐데 당국이 머리 아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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