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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물을 싫어했던 정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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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07:29:50

https://m.blog.naver.com/valky9/222350056186

아버지 주변에 어떤 말이라도

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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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5-14 07:43:40

  고인의 아버지라는 것 때문에 이해해줄 수 있다 라는 선을 점점 넘어가는 듯 합니다.

  스스로 무너지는 듯...

2021-05-14 07:48:32

저도 자식 잃은 아버지라는 점에서는 이분을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회 전체가 마치 고인의 친구가 범인 이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경우야 말로 정치인도 아닌 일반 개인에게 가해지는 폭력의 정도가 너무 지나쳐 보입니다.

좀 찬찬히 지켜 보심이....


Updated at 2021-05-14 09:02:40

안타깝습니다. 당연히 충격이 크시니 트라우마 센터같은데 가서 마음 좀 추스렸으면 합니다.
그래야 증거를 다시 찾든..어떤 일이든 그 일을 힘내서 다시 하지요...ㅠㅠ

2021-05-15 20:33:05

수사결과를 지켜봐야지요. 술을 먹으면 평소에 겁먹던 짓도 하게 됩니다. 625때 중공군이 인해전술하면 군인들에게 술먹이고 노래 연주합니다.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거죠. 좀 더 신중하게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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