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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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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국짐당의 대안이 될수 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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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21:54:25

우선 이준석은 총선에 3번 출마해서 세번다 낙선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이준석은 능력이 없다는 얘기죠. 정치인이 총선에 출마하는 이유가 국회에서 의정활동으로 자신의 뜻을 펼쳐보려는 것인데 어찌됐든 세번 연속으로 떨어졌다는건 능력도 안될뿐더러 지역구민으로부터 신뢰도 없다는 얘깁니다. 이번에 당대표로 선출된건 젊다는것 하나밖에 없는것 같은데 의정경험이 전혀 없는 원외 당대표가 당내에서 할수있는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다선의원이 수두룩한 당내에서 원외 '0선' 당대표가 뭘 할수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우선 동네 할배말대로 '영'이 서지않을것 같고 말발도 먹힐것 같지가 않네요. 민주당 지지자로서 남의당 일에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지만 어찌됐든 이번 이준석 사태는 민주당에 커다란 경종이 될건 분명합니다. 지금 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민주당으로서는 천추의 한이 될수도 있습니다. 내년 대선전까지는 있으나마나하고 이미 사문화되어 쓸모없어진 사형제도를 폐지하고 국가보안법도 꼭 폐지할것을 민주당은 명심해야 합니다.


님의 서명
행동하지않는 양심은 악의편입니다! -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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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11 22:04:46

펨코 20대 애들 보니깐 정치에 대해 아예 모르고 그냥 연예인 좋아하듯이 

페미를 까주고 자신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니깐 이준석을 따르고 있더라고요. 

민주당이랑 정부를 까는 것도 그냥 못나온 대통령 사진 짤이나 민주당 의원 짤 같은 거 계속 

복붙하면서 놀고 논리적으로 사고를 하면서 비판하고 그런게 아닙니다. 

정치적으로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 팬덤이고 이준석이 깽판치고 실망 시키면 금방 

사라질 팬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준석은 뭔가 좀 쓰잘데 없이 단호하다고 할지. 

뭔가 융통성이 별로 없어보여서 정치적으로 재능이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2021-06-11 22:40:05

적어도 버려졌던 20대 남성의 이야기를 "들어 주기라도 했던 것".
이게 크죠. 쟤는 들어라도 준다는 건데요. 

2021-06-12 00:48:10

정치인도 연예인도 같은 거죠.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해주고 보여준다는 관점에서 말이죠.

2021-06-11 22:05:02

 노무현이 초선 이후 총선 3연속 낙선하고 대통령 되지 않았나요? 고도의 이준석 올려치기 글인가요.

2021-06-11 22:09:36

노무현은 초선이후 부산서 계속 낙선
서울 종로 보궐 당선
다시 부산으로 내려가 계속 낙선.
이 이력으로 대통령 된 거죠.
당선 확실한 서울 포기하고 부산서 계속 낙선한 것과
서울 지역구 3연석 낙선 이준석의 사례는 다릅니다.

2021-06-11 22:13:35

노원병은 신설 이후 한 차례를 제외하면 줄곧 한나라당이 약세였던 지역입니다. 당선되면 능력이 있는 거지만 낙선이 곧 무능을 증명하는 지역은 아닙니다. 그러니 노무현 이야기가 나올 밖에요. 

WR
2021-06-11 22:14:46

그런식이라면 김대중도 대선에 4번출마해서 막판에 겨우 당선됐습니다. 비교자체가 되지않는 억지주장입니다.

2021-06-11 22:16:30

스스로 말하고도 무슨 의민지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본인에게 불리한 선거에서 당선되지 못하는 것이 무능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WR
2021-06-11 22:33:34

지역구가 자신의 고향인데 이준석에게 불리할게 없죠. 능력자체가 없는겁니다.
민주당의 김민석은 약관 27세때 14대 총선에서 민자당의 거물 경제부총리 출신 나웅배와 맞붙어 불과 몇백표 차이로 낙선해서 민자당의 간담을 서늘케 했죠. 그후 15대 총선에서 결국 당선됩니다. 이준석은 그저 입만 살아있고 능력은 없다는게 진작에 확인됐죠.

2021-06-11 22:36:09

그 말씀은 경상도 출신 노무현이 부산에서 떨어졌으니 능력이 없는 거라 주장하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출신보다 어느 정당이냐가 선거에서는 더 중요하다는 거 모르지 않으실텐데요. 

WR
Updated at 2021-06-12 14:59:57

잘모르시나본데 그건 지역감정 문제로 낙선한거죠. 노무현이 부산출신이지만 호남을 기반으로하는 민주당소속 후보였기 때문에 지역벽에 막혀 낙선한겁니다. 노무현은 그걸 알면서도 지역구도를 타파하기 위해 스스로 사지에 출마한겁니다. 일찌기 이런 정치인은 없었죠.

2021-06-12 00:21:12

그걸 제 댓글에서 말씀드렸잖아요. 당선에는 정당이 더 중요하다고.

WR
2021-06-12 00:59:27

정당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지역문제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죠. 총선에서 민주당이 영남에서 당선자를 많이 못내고 마찬가지로 국짐당도 호남에서 당선자를 많이 못내는건 아직까지 남아있는 고질적인 지역문젭니다. 님 주장대로 호남에서는 민주당이라는 정당이 당선에 중요하고 영남에서는 국짐당이라는 정당이 당선에 중요할텐데 설마 이런 현실이 옳다고 주장하는건 아니겠죠?

2021-06-12 01:15:44

논점에서 한참 이탈을 해버리셨는데 그냥 단순히 이준석의 노원병도 한나라당 계열이 약세인 지역이라구요.

2021-06-11 23:13:20

저는 이준석이 그리 떨어지고도 노원을 지킨 게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정도 지명도이면 좀 쉬운 지역구 하나 얻을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솔직히 오늘은 좀 겁이 나데요.
보수가 정권교체를 위해 저 정도까지 변신하는구나라 생각도 들고, 이거 정치판의 진보와 보수가 생체연령대로는 반대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살아보니 생각도 중요하지만 생체연령도 무시 못하겠더군요.

2021-06-11 23:35:10

그리고 비례대표로도 안나오는거는 대단한거죠.

2021-06-11 23:38:05

그쵸.
나름 때를 기다린 거 였다면 그 또한 젊음의 무기인거죠.

WR
2021-06-12 01:18:36

비례대표를 아무한테나 주진 않겠죠. 비례대표 달란다고 그냥 막 내주는것도 아닐테고.

Updated at 2021-06-11 22:06:26

중요하고 다급한일과,
중요는 하지만 다급하지 않은일 중,
국가보안법, 사형제도폐지는 후자인것 같네요.

당장 지지율 뺏긴 이유가 뭔지 분석하고,
그것에 대한 대응을 먼저 해야죠.

부동산 정책 개선과 페미 단절이 그겁니다.
이거 안하고 딴거 하다간 정권 뺏깁니다.

2021-06-11 22:55:23

사형제도 폐지 쪽은 강력한 인기 요인이 될 수도 있어요.

사형젤 폐지한다면 당연히 형법을 대대적으로 개편해야 합니다.

형법을 현대에 맞게 강화한다면
국민적 지지는 올라갈 테죠.




민주당 하는 꼬라지가 시도할 것 같지는 않지만요....

WR
2021-06-12 01:04:30

대대적인 형법 개정까진 필요없고 사형에 해당하는 중범죄는 미국같은 가석방없는 종신형 비슷한걸 도입하면 될테고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범죄는 현행대로 유지하면 되겠죠. 어려울거 없습니다. 민주당 하는 꼬라지가 어때서요?

2021-06-12 08:48:34

대대적인 형법 개정이 필요 옶다...
이런 식이면 인기를 회복 못하는 것입니다.

이준석이 지금 광풍 일으킨 것도 결국 반페미 퍼포먼스예요.

민주당이 욕먹는 이유 중 하나가 쥐어준 권력 ㅡ 의석 수를 써먹지 못한다는 겁니다.
형법을 개정해서 특정범죄군의 처벌을 강화하는 것으로 크게 이미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도
현재 형법이 인간 평균수명 60세 정도에 나온 그정도 사람이 산다는 전제로 나온 법이고

사형이라는 최고 처벌이 있으니 그 이하의 처벌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전반적인 형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는
무기를 그대로 하면 된다가 아니라
최저 형벌을 강화해야 실질적으로 변화가 있습니다.


민주당 하는 꼬라지는
법으로 뭐든 가능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실패가 두려워서 책임지기 싫어서
하는 게 없잖아요

WR
2021-06-12 00:26:23

의석을 확보하고 있을때 폐지못하면 앞으로 기회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국가보안법과 사형제도 폐지는 민주주의를 진일보 시키고 완성하는 지름길입니다. 부동산과 페미문제는 그것대로 처리하고 다른문제도 해결해야죠. 한가지 문제에만 매몰되어 다른현안을 처리못하면 그것대로 무능하다고 할수있습니다. 특히 사형제는 1997년말에 사형을 집행한이래 무려 24년동안 사형을 집행하지않아 실질적인 사형제 폐지국입니다. 국회에서 사형제를 폐지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Updated at 2021-06-11 22:08:51

이준석을 까기전에 노무현을 보세요..................................

 

정치인이 출마하는 모든 선거에서 이길 필요가 있나요? 마지막 가장 중요한 선거(대선)만 이기면 되는것 아닌가요?

WR
2021-06-12 00:39:21

이준석을 까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원외 당대표가 할수있는게 별로 없죠. 본회의장에서 대표연설도 할수 없습니다. 노무현을 아무데나 갖다붙일 이유가 없습니다. 이치에도 맞지않고요.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출마하는건데 이길필요가 없다는건 어불성설이죠. 다른선거 이길필요없고 대선에서만 이기면 된다는 발상은 박정희, 전두환같이 쿠데타로 민주정부를 전복하고 민간인으로 신분세탁한후 대선에만 출마하면 됩니다. 실제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그렇게 다이렉트로 대통령이 된놈들이죠.

2021-06-12 14:36:44

노무현이 선거 패배가 뻔히 보이는 부산 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유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군요............................

 

선거에서 이길려고만 하니 세상이 이 모양 이꼴이죠.

WR
Updated at 2021-06-12 15:20:24

무슨소릴 하시는지. 저위 루크솔로님의 댓글에 답글로 노무현의 부산출마가 지역구도를 타파히기위한 험지출마라고 분명히 밝혔는데요. 님도 아시겠지만 흔히 말하는 '망국적인 지역감정, 지역구도'를 타파하기 위해 노무현은 당선가능성이 없는걸 알면서도 스스로 험지 부산에 출마한건 누구나 아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사실을 왜곡해서 거짓주장을 하시니 어이가 없네요.
님은 또 위 댓글에서 모든선거에서 이길필요없고 마지막 대선에서 이기면 되는게 아니냐고 했는데 그게 바로 정치군인 박정희,전두환, 노태우나, 정치검새 윤석열이 하는짓이죠.
그런식이면 전두환, 박정희처럼 육군소장 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죠.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처럼 중위 계급장달고 쿠데타 일으켜서 정권탈취하면 그만인데요. 어느세월에 소장진급 할때까지 기다리겠어요?

2021-06-11 22:07:51

진심 잘했음 좋겠고 지켜보면 알겠지만 저도 부정적으로 봅니다. 진심이 없는 사람은 잠시 다르게 보일진 몰라도 결국 들어나기 마련이죠.

2021-06-11 22:10:09

페미도 여군 성추행 사건 난 이후로 수그러들고 있습니다 조만간 회오리바람 한번 불듯

2021-06-11 22:11:53

이준석이 떨어지면? ---> 그건 능력이 없으니까

이준식이 당선되면? ---> 그건 젊다는거 하나뿐

 

민주당지지자들의 논리수준을 아주 제대로 보여주시는군요.

WR
Updated at 2021-06-12 15:22:13

사실을 말한것 뿐인데요? 이준석이 당선된건 공직선거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당대표 선거일 뿐이죠. 총선과 국짐당 대표선거를 혼동하면 안됩니다.

2021-06-11 22:19:06

지금 비판 하신내용이...

이번에 나경원을 지지했으며

아직 태극기의 추억이 남아있고 어린게? 0선이? 이런 꼰대 마인드 가진분들이

비판하는거랑 정확히 일치합니다.ㅎㅎ

민주당 지지하시면 진보적이신건데...국힘에 가장 극단적인 분들과 생각이 비슷한건 아이러니네요..

 

WR
2021-06-11 22:40:51

본문 내용은 명백한 사실이죠. 정치는 현실입니다. 이준석은 원외라 국회에서 대표연설도 할수 없습니다. 이상만으로는 안되는데 그래도 의욕만은 앞서겠죠.

2021-06-11 23:03:25

대표연설이 뭐 그리 중요하나요..

무슨말만 하면 언론들이 전부 방송해주는데요..

코로나 덕분인것도 있지만..

돈없이 선거사무실없이 계파나 조직적인 도움전혀없이....

민주당도 그런식으로 바뀌면 좋겠네요. 

WR
Updated at 2021-06-12 15:23:45

민주당이나 국짐당에 계파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국회 회기중에 제1야당대표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당의 정책이나 국정현안에 대해 견해를 밝히고 정부의 실책을 엄중 비판하는 연설을 못한다는게 보통문제는 아니죠. 물론 원내대표등이 대신 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021-06-11 22:26:51

솔직히 이준석 진짜 싫은데, 얻은 것도 없이 3번이나 선거 떨어지고 비대위원으로 부정선거 아니다 하면서 당론 중심 잡고 했던게 결국 이렇게 되네요. (토론때도 비상식적인 사람들을 상식으로 대하며 맞서 싸우는거 보면서 무섭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민주당은 뜬구름을 잡는 느낌이고 국민의 힘은 나머진 다 똥볼 차는데 이준석만 핵심 쏘오옥쏘오옥 뽑는 느낌입니다. 그런 이준석이 대표가 되었으니 태극기부대로 덮였던 국민의 힘 이미지가 어찌 되겠습니까??? 평가절하 할 상황 아닙니다. 이미 당대표 당선이 아닌 이슈메이커 만으로 국민의 힘 리얼미터로 40% 넘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2021-06-11 22:33:55

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데요..

이준석의 능력은 아직 모른다고 치고...

그 친구를 뽑아준 사람들 능력은.. 뭐.. 더 쓰지 않겠습니다..

빌런들이 다른 빌런을 총알받이로 만들지 않잖아요

ㅎㅎㅎ

2021-06-11 22:32:40

이준석이 3번이나 떨어진게 중요하지

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이 나옵니까?

가만히 보면 이준석이라는 사람은 둘째치고 국힘당이 욕먹는다 싶으면

욕먹는 자체를 논해야지 다른 사람이 욕먹은거 끌고와서 비교하던데

그거 무슨 병에 걸리면 그런 일을 벌이는지 초큼 궁금하기도 합니다. 

Updated at 2021-06-11 22:34:31

`이런`  `저런`

 

시시껄렁한
영원한 부역적폐
범죄집단조직원 개버러지새퀴들 가운데 한 마리일 `뿐` ~           

2021-06-11 22:36:56

현안과 이슈가 산더미인데 어떤 판단으로 이끌어가는지 당분간은 지켜봐야죠.
부정적이든 긍정적으로든 이준석이 당대된것이 기대감을 증폭시키긴 하네요.

2021-06-11 22:59:26

그냥 어린애를 당대표시키는 당
초선오적 찍소리도 못하게 만드는 당
콘크리트 아닌 사람이 보기에 어디가 매력적으로 보일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문재인도 어차피 팬심으로 대통령됐는데 전부 스스로에게 할 욕을 남에게 하는 경향이 있어요 특정 지지자들은 항상

WR
2021-06-12 00:50:04

문재인은 펜심으로 대통령이 된게 아니죠. 박그네 국정농단 여파로 다수 국민이 정권교체를 원해서 당선된건데 3파전이었지만 압승한것도 아닙니다.

2021-06-11 23:32:05

민주당 원래 지지세력 30%만으로 선거하시면 될듯하네요. ㅎㅎ 이리도 현실인식 능력이 결부된게 현 민주당 이죠.

WR
2021-06-12 01:15:55

그 30%만으로 전국선거 4연승한건 아니죠. 이번 이준석의 당대표 선출로 민주당에는 엄중한 경고가 됐을걸로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1-06-12 12:34:29

중도사람들이 민주당에 돌아선거는 민주당 지지자분들 못느끼시나요? 그중 가장 크게 돌아선것을 보여준게 20대, 30대 초반 남성들이구요.

WR
2021-06-12 16:08:36

이준석의 당대표 선출로 민주당엔 큰 경고가 됐을겁니다. 부동산과 LH사태로 민심이 돌아선걸 못느낄리가 있나요?

2021-06-12 00:27:42

부디 대선때까지만 이렇게 정신못차리고 계셔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1-06-12 00:41:13

보통은 서너번 깨져야 정신차리더군요. 저는 총선까지 봅니다

2021-06-12 01:07:27

사전 조율된 대통령 전화를 놓쳤다?
딱 수준이 이런데 개혁은 논할 가치도 없겠습니다.

2021-06-12 03:04:42

"이준석은 그냥 0선이 아니다. 계속 자신의 지역구인 노원병에서 노력한 끝에 민주당 후보와 접전까지 벌이고 40프로대의 득표율을 획득함으로써 명예롭게 패배한 한 명의 장수다. 더군다나 노원구 자체가 민주당의 텃밭이고 다른 중진들은 가기 꺼려하는 곳에서 건국이래 그런 최다득표율을 획득한 보수당 인사는 이준석이 처음이다."

 

이런 댓글이 있더군요...

 

저는 40대고 촛불집회도 참여했으며 언제나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지만,

20,30대 부터라도 건강한 야당을 만들어가길 기대해봅니다.

2021-06-12 08:19:16

이준석은 '혐오'와 '반목'을 본인의 정치적 자양분으로 먹고 올라온 매우 질이 안좋고 위험한 인물입니다.

2021-06-12 12:37:02

혐오하고 반목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옳지못한 것을 혐오하고 그것과 반목하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페미니즘 자체가 패악 그자체인데 그걸 모르니 20대, 30대초반 그리고 앞으로 10대 남성들의 마음 자체를 이해도 못하죠.

2021-06-12 16:38:02

인정합니다.

남녀갈등의 해결에는 절대 관심 없고 오로지 여당이 페미 이슈로 곤경을 겪는 것에만 주목해

남성편에서 과장되고 선동적인 언사만 내뱉었죠.

워마드의 남성형이랄까, 일베류랄까...

여러모로 저 당과 자칭 신보수의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2021-06-12 20:06:01

능력없는 나이어린 0선의원이 국힘당대표가 된게 민주당이 정신차려야 할 이유다. 좀 앞뒤가 안 맞는거 같습니다.

WR
2021-06-12 20:52:59

능력과는 상관없이 36세 젊은사람을 당대표로 선출한건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죠. 야당의 이런 변화를 보고 민주당도 180이라는 의석에 안주하지 말고 변화하면서 바꿔나가란 뜻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신차리지 않으면 정권이 날아갈수도 있다는거죠. 민주당도 과거에는 40대 기수론을 내걸고 47세 김대중이 대선에 출마한적이 있습니다. 이정도면 이해하시겠죠?

2021-06-12 21:37:39

말씀하신대로라면 부정적인 변화인데 정신 안 차려도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걸로 이해가 되네요.

WR
Updated at 2021-06-12 22:14:21

국짐당의 변화가 뭘보고 부정적인 변화란거죠? 이준석의 능력과는 별개로 30대 당대표를 선출한건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고 국짐당으로서는 신선한 변화죠. 민심이 국짐당으로 돌아섰을지도 모르고 그런점에서 민주당이 긴장하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제글의 요지는 그렇더라도 국짐당으로서는 이준석이라는 인물자체가 총선 연속 패배의 원외 당대표로서 국짐당을 이끄는데 한계가 있을거란 얘깁니다. 독해력에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2021-06-12 23:13:36

능력없는 어린 당대표 뽑으면 국힘당이 망할텐데 .. 그게 문재인 지지자들에게는 긍정적인 변화로 보일테니 긴장해야겠군요

WR
2021-06-12 23:30:18

어린 이준석을 뽑았다고 국짐당이 망하지는않죠. 국짐당 지지자들이 나경원이나 주호영같은 사람보다 30대의 젊은 이준석을 뽑은게 큰변화라는 것이고 민심이 변했다는것을 나타내는 징후라고 할수있죠. 바로 이점이 민주당이 긴장해야할 점이죠. 원외 이준석이 당을 잘이끌지 어떨지는 두고보면 알일이고 제생각엔 순조롭지는 않을거란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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