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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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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과연 비호할 가치가 있는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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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4:13:13

 우리 디피에도  아니 여러 커뮤들에서 중국에 대한 비호 및 변호하는  분들을 많이 보는데

최근에 천안문 사건이 학살이 아니다 라는 것에 대해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엄연히 중국 정부가 인저한 숫자가 875명 심지어 중국적십자사에서 말한 숫자는 2600명인데도 말이죠.

 

 그럼에도 학살을 부정하고 그들의 민주화에 대한 노력을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같은 한국사람이 맞나?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더군요.   

 심지어 중국인들은 남의 나라에 와서도 제멋대로 행동하고 자신들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며 안하무인으로 살고 있는데 왜 이리 그들을 변호하고 비호하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최근 스트레이트에서 이런 내용이 나왔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한번 다시 보시면 이들이 얼마나 심각한지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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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6-15 14:14:15

비호가 아니라 거래하고 교역할 가치가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무역수지 흑자를 가장 많이 남겨주는 나라죠. 돈 벌어주는데 일부러 거래 끊을 일은 없죠.

WR
2021-06-15 14:15:23

최근 중국관련 댓글과 발제글 보면 비호 이상이던데요?

2021-06-15 14:17:51

반대로 보면 '교역으로 국익에 가장 많은 부를 남겨주는 나라'와 관계를 끊자는 매국노들도 있는거겠죠. 

 

양극단은 좀 빼고 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WR
2021-06-15 14:20:09

어느 누가 교역을 끊자고 말한 사람들은 없었던 걸로 아는데요.

오히려 중국과의 교역에 너무 쏠림은 조심하자 라는 내용이 많았죠.

실제 현 정부에서도 교역 다변화에 노력을 하고 있고요.  

현 정부가 매국정부라고 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Updated at 2021-06-15 14:23:50

"현명한 교역을 하자"를 "비호 그 이상이다"라고 해석하는 경우를 종종봅니다.

그래서 마찬가지의 극단을 이야기한 것이고요.

 

많이 팔아주는 국가로의 교역 쏠림을 뭐하러 줄일까요? 

중국으로의 수출을 줄이면 다른 국가들이 더 사줄까요? 다른 국가와의 교역을 늘리면 되는것이지, 중국으로의 수출을 줄여서 쏠림을 개선할 이유는 없죠. 

 

문재인정부의 수출다변화 노력이 중국으로 수출하는 것을 줄이자는 것일까요? 비유가 적절하지 못합니다. 

WR
2021-06-15 14:24:07

교역쏠림은 줄여야 합니다. 

많이 팔면 된다 라는게 아니고 오히려 그 나라에 종속될 환경이 갖추어 지는거죠.

수출을 인위적으로 줄일 수는 없겠지만

한쪽에 편향되는 상황은 개선 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2021-06-15 14:25:06

당연히 수출다변화를 해야죠. 중국수출길이 막혔을때도 대비해야죠. 

수출다변화는 다른국가로의 수출을 늘리는 노력이지, 중국수출을 줄여서 될 일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WR
2021-06-15 14:26:16

그런데 누가 중국수출을 줄이자고 했나요?

2021-06-15 14:31:12

그렇게 말하는 극단이 있으니...양극단은 좀 빼고 대화했으면 한다고 위에 적었습니다. -_-;;

WR
2021-06-15 14:32:20

디피에서는 못본것 같습니다만

2021-06-15 14:32:55

종종 보입니다. 

2021-06-15 14:19:51

저번에 호주에 대한 중국의 조용한 침략에 관한 다큐랑....

공자학원에 대한 타큐를 보고 느낀건...

우리나라에도 중국 댓글 부대가 존재합니다...

조선족 댓글부대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고....

서구에서는 열심히 페쇄중인 공자학원도 우리나라에서는 성업중....

WR
2021-06-15 14:21:21

댓글 부대 많다고 확신합니다.

이전 유튜브에서 탈북여성이 조선족 관련 팩트를 방송했다가 그 여성에 대한 청와대 청원이 5만 가까이 나왔다는 거 보면 이들이 얼마나 가짜계정을 만들어서 작업하고 있는가 보여주는거죠.  여기라고 청정구역이 아닐것이고요

2021-06-15 15:05:20

100% 많다고 봅니다. 

조선족이던 알바던 꽤 보인다는 느낌이네요

2021-06-15 14:20:21

...(선략)...

프랑스와 영국 정상이 잇따라 티베트 분리독립운동 지도자 달라이 라마를 만났습니다.

그러자 중국은 프랑스에는 "항공기 150대 구매계약을 취소하겠다" 영국엔 "12조 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계획을 철회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중국 전역에선 프랑스 기업 까르푸에 대한 대대적인 불매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중국의 민관 합동 공세에 영국과 프랑스 정상 모두 이후 중국 정상을 만나 "티베트를 중국 영토로 인정한다"며 꼬리를 내렸습니다.

...(중략)...

지난 2010년엔 일본과의 영토분쟁 지역에서 중국어선이 나포되자, 일본에 희토류 수출을 중단해버렸고, 같은해 노르웨이가 중국의 반체제 인권운동가 류사오보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하자 이번엔 노르웨이산 연어 수입을 막았습니다.

최근에는 호주가 미국 편에 서서 코로나19의 발원지에 대한 국제조사를 요구하자 호주산 바닷가재 수입 금치 조치를 내렸습니다.

[천용찬/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나쁘게 얘기하면 길들이기의 일환이라고 볼 수가 있겠죠. 우리는 이러이러한 유형의 국가적 이익에 대해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다. 똑같이 우리의 이러한 이익에 침범을 했다 그러면 '똑같이, 내지는 더 쎈 보복을 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굉장히 장기적으로 던지고 있는 것과 똑같다고 봅니다."

--------

중국 젊은이들의 공격적인 민족주의, 국제사회에서 나타나는 중국의 '차이나불링'.

이를 목격하며 자란 우리 젊은 세대는 더욱 강한 반중감정을 갖게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서현(23살)] "(한국) 유튜버가 김치를 담그는 그런 거를 했었는데 중국 사람들이 댓글에다가 '김치는 우리나라 거다' 그분한테 인신(공격)적인 욕을 하시는 분도 많으시고."

[유민형(29살)] "중국이 사실 중국은 하나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막 티베트나 위구르도 독립 안 시켜주는 거고."

--------

실제 20대부터 60대까지의 세대의 중국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 20대의 호감도가 가장 낮았습니다.

60대 이상이 가장 호감도가 높았고, 나이가 젊어질수록 호감도가 낮았습니다.

즉 젊을수록 반중감정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


한마디로 1당 독재로 인한 변수 때문에 대단히 불안정한 외교 파트너라 할 수 있겠네여.

심지어 역사관이나 문화관은 공산당과 동북공정, 차이나 불링 때문에 더더욱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구여.

WR
2021-06-15 14:22:16

최근 글에서 천안문도 천안문이지만 동북공정도 가짜뉴스다라고 하는 사람들 보고 기겁했습니다.

Updated at 2021-06-15 14:41:15

흥미롭게도 일본의 역사왜곡을 대할때와 중국의 역사왜곡을 대하는 태도가 귀신같이 달라지는 사람이 몇 있긴 하져.

따지고 보면 일본도 한국의 세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주요 교역국인데 일본이 역사왜곡을 하지만 주요 교역 파트너니깐 그 정도는 익스큐스 하자고 하면 가장 먼저 달려들 사람들이 중국 이야기 하면 180도 태도를 바꾸고 익스큐스 연발하는 걸 보면 신기하긴 해여;

2021-06-15 14:30:11

워낙 인구가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쓰레기같은 인간들의 총량도 많은거지

정상적인 인간 : 비정상적인 인간 의 비율로만 따지면 대부분의 나라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중국은 천년의 적이죠. 

WR
2021-06-15 14:33:09

중국은 우리 기준(어나 국제적으로 봤을 때도)에서는 비정상적인간 비율이 더 많은것 같아요

2021-06-15 14:30:16

본문에 가져오신 mbc 스트레이트 방송 풀버전입니다. 중국의 잘못을 지적하고 있고요, 더불어서 반중감정을 조장하고 이용하는 세력들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본문 링크기사의 내용은 풀버전의 앞부분입니다. 이왕이면 풀버전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중국의 잘못도 지적하고, 반중정서를 조장하는 세력들도 지적해야죠" - 제 결론입니다.


Updated at 2021-06-15 14:57:15

풀버전 영상의 뒷부분을 기사화 한 내용입니다.

 

 

"현재 우리 국민들의 반중 감정은 말하자면 중국의 지나친 중화주의에 대한 반작용의 측면이 커 보입니다. 그런데…이런 반중감정을 우리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부추기는 측면도 있는 거 같아요?"


"네, 그렇습니다. 반중 여론에 편승해 이를 부채질하거나 노골적인 중국인 혐오를 조장하는 행태도 나오고 있습니다."

.

.

.

일부 언론은 "중국에 나라 팔아먹는 법이다" "일방적인 중국특혜다" 선정적인 보도를 쏟아냈습니다. 보수 정치권도 가세했습니다.


[구혁모/국민의당 최고위원]

"문재인 정부는 진심으로 나라를 중국에 갖다 바치는 것 아니냐는 비판과 중국의 눈치 보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경태/국민의힘 의원]

"국적법 개정안은 다분히 중국을 의식한 법안 개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 역시, SNS를 통해 국적법 개정안은 "문재인 정권의 매국행위"라고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 시절, 당시 여당이었던 새누리당의 입장은 180도 달랐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조선족 동포를 대거 국민으로 받아들이자"는 주장을 폈습니다. 

.

.

-------------------------------------------------------------------------------------------------- 

풀버전을 봐야 전체맥락을 파악할 수 있겠죠. 일부만 강조하면 왜곡되어 해석될 가능성이 너무나 많습니다. 

2021-06-15 14:30:42

전 반대로 정말 궁금한 게

중국 아웃
중국 시러기러

만 외치는, 특히 젊은 세대들이

중국과 외교단절하면
우리나라 뭐 어떻게 먹고살 생각인지
묻고 싶습니다.

당장 중국이랑 교역 끊겨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바로 또 정부탓이나 할 사람들

2021-06-15 14:35:51

제가 BLM나 코로나 이후 잘난 서양사람들 행태를 보고 난 후에 느낀 건

결국 동양인 ㅡ 황인은 여전히 사람취급 못 받는다는 거네요

지금은 관계가 최악이지만
전 진심으로 중국 한국 일본
beseto라고 했던가요?
서로 힘좀 뭉칠날이 왔으면 합니다.

중국이 세계적으로 못된 짓도 많이 했지만
전세계가 중국 한참 다구리까는 건

눈찟어지고 광대뼈 툭 튀어나온 쬐그만 한 놈들이 감히? 세계 1등 된다고??
이것에 대한 반감도 매우 크다 생각합니다.

WR
2021-06-15 14:35:55

이런다고 곧바로 외교 단절 경제 단절 외치는 나라하고 이어져 있는 부분이 더 큰 리스크니까 지금이라도 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너무 대비를 안하고 있죠.  특히 이번 g7을 봐도 이제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여러모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중국과의 경제 단절측면에서 우리가 손해보는 부분이 너무 많다 보니 쉽게 어떻게 못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2021-06-15 14:50:54

중국이나 일본 민폐국가고 싫어할수는 있는데 국민감정하고 실질적인 관계는 따로 가야하긴하죠. 국제관계라는게 감정적으로 대응한다고 되는게 아니니까요.

2021-06-15 15:00:47

신발사러 갈때 맨발로 가진 않잖아요 ㅎㅎ

중국이랑 교역을 끊어도 먹고사는게 지장이 없어질만큼

대비책을 마련해 둔 다음에,

..........

갈아타야죠;;

2021-06-15 14:31:42

비호할 필요는 없죠. 불가근불가원이 답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천안문 학살이 가짜라는 주장이 있나요? 그건 좀 정상에서 벗어난 얘긴데요. 홍콩시민들이 매년 6월4일 헛짓을 했단 얘긴지.

WR
2021-06-15 14:36:30

최근 천안문 사건이 학살이 아니다라는 글이 올라와서 하는 말입니다.

Updated at 2021-06-15 14:41:29

아. 제가 글가리기 중인 분의 글인가 보군요.
굳이 읽고 싶은 생각은 안 드네요.

WR
2021-06-15 14:44:20

아 현명하십니다.

2021-06-15 16:53:28


천안문 사건은 학살이 아닙니다. 이건 이미 명백히 밝혀진 사실입니다. 제 글에 단, 아마 마탄의사수님도 닉네임이 익숙한 어느분 댓글에 따르면 위키피디아에도 그리 나와 있다고 합니다. 그때 천안문 광장에 있던 외국 기자들 모두 학살을 부정했습니다.  제 글에는 그 기자들의 해당 글들이나 발언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학살 운운한 것은 그때 거기 없었던 기자들입니다. 천안문 광장에서 학살이 있었다는 증거가 있으면 이곳에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천안문 광장에서 학살이 없었다는 것이 그때 북경에서 군인들의 총격이나 시대위의 폭력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없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저는 8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죽었다는 것을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천안문 광장에서 학살당한 것은 아니라는 것, 시위대가 먼저 군경을 살상해서 군인들의 발포가 시작된 것 같다고 주장했을 뿐입니다.  구글 검색하면 산채로 불태워져 죽임당한 경찰과 군인 시신들 사진도 나옵니다.   

2021-06-15 15:07:35

저도 누군지 몰라도 역시나!! 글가리기한 분 글이군요 ㅎ

그냥 거르겠습니다

WR
2021-06-15 15:09:29

아 다들 이미 

저만 보고 흥분한거군요

2021-06-15 16:31:05

저도 누군지 몰라도 역시나!! 글가리기한 분 글이군요 ㅎ

그냥 거르겠습니다 (2)

2021-06-15 17:53:42

역시 저도 가려서 못봤다는... 

이렇게들 가리는 걸로 봐서, 크게 고민할 글은 아닐 것 같습니다.

2021-06-15 15:47:41
"그날 밤 천안문 광장 주변과 그곳으로 가는 길에서 - 주로 베이징 서부에서 - 많은 사람들이 군대에 의해 살해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인용하신 글은 천안문 사태에서 학살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천안문 '광장'에서 학살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천안문 '광장'에서 학살이 일어났는지 않았는지의 여부가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별론으로 하고

인용하신 글을 쓰신 분이 천안문 사건이 학살이 아니라고 주장한다고 해석할 수는 없군요.

2021-06-15 16:37:05

로그아웃하고 본문 다 읽었습니다..

글쓴 사람은 한줄 평도 달지 않고, 그냥 퍼오기만 한 글이더군요..

당연히 글쓴 사람이 학살이 아니라고 주장하진 않았죠.. 아무 말도 안했을 뿐이죠..

그리고, 해당 본문을 읽어 보시면 학살은 신화라는 글들만 다 퍼왔던데, 

학살이 없었다는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하기 위해 퍼온거라고 보는 게 합리적이라 봅니다..

2021-06-15 16:42:33
"그날 밤 천안문 광장 주변과 그곳으로 가는 길에서 - 주로 베이징 서부에서 - 많은 사람들이 군대에 의해 살해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학살이 없었다는 주장이 아니라

광장에서는 학살이 없었다는 주장입니다.

 

1980년 광주에서 수천의 사람이 죽었다고들 주장할 때

어느 분께서 하셨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근거 없이 수천명이 죽었다는 말 하지 마라

그러다가 조사해보니 수백명이 죽었다고 밝혀지면

수백명 밖에 안죽였네 하는 소리 나온다...

 

이게 전두환을 비호하는 말이었을까요.

2021-06-15 16:47:49

또다시 로그아웃하고 볼 정도로 궁금하진 않아서 팩트체크만 못해드리는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만..

첫번째 퍼온 글 말고, 뒤에 나오는 두번째 세번째 글들도 읽어 보셨나요?

거의 학살은 없었다는 뉘앙스의 글들이던데요?

2021-06-15 16:54:54
천안문 사건은 학살이 아닙니다. 이건 이미 명백히 밝혀진 사실입니다. 제 글에 단, 아마 마탄의사수님도 닉네임이 익숙한 어느분 댓글에 따르면 위키피디아에도 그리 나와 있다고 합니다. 그때 천안문 광장에 있던 외국 기자들 모두 학살을 부정했습니다.  제 글에는 그 기자들의 해당 글들이나 발언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학살 운운한 것은 그때 거기 없었던 기자들입니다. 천안문 광장에서 학살이 있었다는 증거가 있으면 이곳에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천안문 광장에서 학살이 없었다는 것이 그때 북경에서 군인들의 총격이나 시대위의 폭력으로 사망한 사람들이 없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저는 8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죽었다는 것을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천안문 광장에서 학살당한 것은 아니라는 것, 시위대가 먼저 군경을 살상해서 군인들의 발포가 시작된 것 같다고 주장했을 뿐입니다.  구글 검색하면 산채로 불태워져 죽임당한 경찰과 군인 시신들 사진도 나옵니다.   
2021-06-15 16:55:15

첫번째 글에서 학살을 인정하고 있었기에 다른 글은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댓글을 주셨기에 방금 들어가보았는데 

두번째 글은 마찬가지로 천안문광장 학살을 말하는 책이라서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없고, 세번째 글은 유료기사인지 볼 수가 없네요.

그래서 뭐라 말씀드릴 게 없습니다. 

죄송하네요.

2021-06-15 17:00:47

바로 위에 친히 글쓴 분이 학살은 없었다고 확인해 주셨네요..

2021-06-15 17:02:19

두 번째 글은 천안문 광장에서 학살이 없었고 거기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일어난 죽음들도 학살이라고 할 수 없다는 논지의 책을 소개한 아마존 웹페이지를 번역한 것입니다. 학살이라고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시위대가 먼저 군경을 살상했다는 이유 등등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세 번째 글은 굳이 링크되어 있는 영문기사를 읽으실 필요 없습니다.  그 글이 그 기사 전체를 번역한 것입니다.  

2021-06-15 16:57:35

'퍼오기만 한 글'을 무슨 의미로 쓰신 것인지 모르겠는데 그 글들 모두 제 자신이 번역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글들에 대한 저의 이해와 평가는 그 밑에 제가 쓴 댓글들에 들어 있습니다. 꽃바리님 아래 다른 댓글에 그 이해와 평가를 요약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1-06-15 16:42:29

'광장'과 '광장주변', '그곳으로 가는 길'에서는 학살이 일어났지만 '광장' 자체에서는 학살이 없었다... 그런 얘기군요. 그런 주장을 보통 물타기, 혹은 촛점흐리기라고 하죠. 너무 어설픈 물타기여서 좀 황당하기까지 하네요.

2021-06-15 16:46:42

광장에서 학살이 없었다고 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그것이 물타기인지, 촛점 흐리기인지도 모릅니다.

다만, 

글에서 주장한 적이 없는 것까지 덮어씌우는 건

물타기보다 수준 높은 행동이 아니라는 건 압니다. 

2021-06-15 16:49:42

그 의미를 모르시면 안 되죠. 천안문광장 시위 때문에 중국 인민해방군이 출동해서 시위에 참석한 시민*학생들을 학살한 것이 '천안문 사태'입니다.

그걸 '광장' 자체에는 학살이 없었으므로 "천안문광장학살은 신화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불순한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2021-06-15 17:02:30

광장의 학살이 없었으므로 천안문 사태에서 학살은 없었다. 이런 주장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인용해주신 글에서 이미 광장의 학살은 없었지만 다른 학살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2021-06-15 17:05:39

제목이 '천안문광장 학살이라는 신화'잖아요.

가령 지난 촛불집회에서 박근혜가 계엄령을 발동하여 광화문에 군대를 투입했다고 치죠. 광화문에는 탱크가 진주하고, 정작 학살은 종로, 서대문 등지에서 일어났는데, 나중에 누가 '광화문광장 학살이라는 신화'라는 논문을 발표했다고 칩시다. 욕이 안 나오겠습니까?

2021-06-15 17:10:23

광장이라는 공간을 빌미로 전체에 대해 왜곡하고 있다면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겠지요. 

그래서 말씀드린 것처럼 광장에서의 학살이 없었으므로 천안문 사태에서 학살이 없었다고 주장한다면 그 주장에 대해서는  numero1님과 다른 생각이 아닙니다.^^

2021-06-15 17:12:38

제 말은 저런 발상 자체가 왜곡이고 물타기란 뜻입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을 중요하게 부각시키면 그게 거짓말과 같은 거죠.

2021-06-15 17:26:16

추가 댓글이 불가하여 여기에 적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사악한 애들만 일베에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순수한 감정을 가진 청년이 기성의 관념과 다른 사실 자료에 연속적으로 노출되면서 기성세대에 대한 불신이 깊어져서 일베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위안부는 일제의 만행이다 라는 기성관념을 가지고 있던 정의감 높은 청년이 어느 날 조선인 처녀를 속여서 위안부로 팔아넘기려던 조선인 업자가 일본 경찰에 잡혔다는 일제시대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일본 경찰이 조선인 처녀를 속여 위안부로 팔아넘긴 게 아니라, 오히려 그런 행위를 단속하고 있었다 이겁니다. 그건 사실이거든요. 우리가 하기 쉬운 말로 일제가 위안부를 어쩌고 저쩌고 말하지만, 그건 일본군을 말하는 겁니다. 그 청년은 위안부에 관한 사실의 일부를 보았고 그로부터 위안부 문제는 일제가 아니라 조선인이 돈을 위해 벌인 일이었구나, 일본 정부의 주장이 사실이었구나, 일본 정부는 오히려 그런 일을 막으려고 애썼구나, 나쁜 건 한국이구나 하면서 차츰 흑화되어 나가는 겁니다.

우리가 모든 사실을 정확히 파악해야 할 필요도, 능력도 없겠지만, 한 쪽에서 사실을 확인하자고 나올 때 사실의 세부적인 면을 무시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겁니다. 

물론, 사실을 조각조각 흩트려서 사안을 왜곡하려는 시도도 있겠지요. 거시적이고 대국적으로 그런 시도에 잘 대응해야하겠지만, 세부적 사실을 너무 무시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생각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퇴근 시간이 다가오니 더 이상 월급루팡질 하기 어렵네요. 이 대화는 이만 그쳤으면 어떨까 합니다. 

저 때문에 열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Updated at 2021-06-15 14:47:17

인류의 발전이 언덕 오르기가 아닌 계단 올라가기 였다고 보는 입장에서.
지금 우리에게는 중국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중요한 지점 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은 왕정대 민주정, 자본 대 이념의 문제 였다가
이제는 자본을 가진 왕정에 이념까지 까진 독재국의 계획적이고 비열한 폭력배와
서구 민주주의의 싸움입니다.

코로나 대처만 봐도 그 차이가 보입니다.
인권따위 관심없고 철문을 용접해 버린 중국은
빠르게 회복했고,
코비드를 퍼트린..그런 중국에 서구는 마스크를 구걸해야 했고 그렇게 구한 마스크를 내 자유 존중하라고 안쓰는 사람들을 우린 봤습니다.

몽골에 속수무책 당했던 것처럼
중국에 당할 수 있단 생각이 널리퍼지고 있죠
호주에서 처럼 그걸 느끼지만, 막상 민주주의 제도에서는 돈맛을 안 정치인이 오히려 중국을 변호하고 그런 사람들과 표대결을 해야 결론을 낼 수 있는 서구가 잘 버티고 싸울지.. 의심도 가지게 됩니다.

멕시코가 카르텔에 정복되었듯,
세계가 중국에 놀아날 수도 있을듯 한데
그나마 이번 G7을 보면, 조금은 민주진영이 정신을 차린듯도 보입니다.

중국의 가치는 수년내 판단이 될듯 합니다.
지금은 우리의 돈줄이니 조용히 견제해야 하나.
조만간 서방세력의 반격이 진행될듯 합니다.

이때 화풀이를 우리가 받으면 안돼겠죠..

우리가 나서서 비호할 가치의 국가는 절대 아니라 봅니다.
더러워서 좀 피해가야죠..
조선족도 우리민족이다 라는 이상주의적 생각들이나 좀 버리면 좋겠습니다.
북한도, 조선족도 이제는 남의 나라 사람입니다.
민족 이란 개념이 100년 좀 넘은건데
빨리 이부분에서도 자유로와져야할듯 합니다.
전 북한 간첩들 보다 여기서 중국 수호하시는 조선족들 중국 간첩들이 더 걱정됩니다.

WR
2021-06-15 14:53:38

자유 민주주의가 독재보다는 선이기 하지만 님 말씀대로 정의가 꼭 승리하는 것도 아니고 승리가 곧 정의이기 때문에 이런 국제간의 전쟁? 에서는 중국이 더 우세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언제나 이런 비열한 집단과 맞서는 것은 단결의 힘인데 상대적으로 덜 더러운 미국이 그 역할을 잘 하기를 바랍니다.

Updated at 2021-06-15 14:53:44

특정 민족을 포괄해 비난하며 논하는 건 너무 오만한 생각입니다. 그런 건 나혼자 생각하면 될 일이지 공론화 할 내용이 아니죠.

나치와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타 민족을 그렇게 평가했으며 그런 게 인종차별이죠.

WR
2021-06-15 14:54:16

특정민족이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안하는 남의 나라에서 깽판치고 우리 주권을 무시하는데 비난하는게 오만한 생각인가요?

Updated at 2021-06-15 14:57:32

그렇게 한 특정 무리를 비난하세요. 포괄적으로 말하지 마시고.

일본 수구들이 한국인을 대하는 자세와 똑같은 행동입니다.

Updated at 2021-06-15 14:55:46

DP들어오는 분들 중에도 많죠. 

상식과 양심을 버리고 그런 글들을 쓰는데는 

나름 이유가 있겠거니 합니다.

 

정상적인 역사교육을 받지 못한 중국인이라던가..

정상적인 역사교육을 받지 못한 중국계라던가...

정상적인 역사교육을 받지 못한 친중국노선이라던가...

중국똥꼬에서 콩나물 뽑아먹고 있다던가...

 

다 아니면 누구처럼 연봉자랑한다던가.. 하는 내세울게 ..

남보다 나은게 없어서.. 

근거없는 반대여론 주장해서 튀어보이는걸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싶은 찌질이라던가..

WR
2021-06-15 14:54:59

이제는 말씀하신것이 확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중국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2021-06-15 14:59:30

중국인들  조선족들이야 벌써  많이 들어와서 자리많이 잡았죠.

그리고 대학교에서 재정문제로 유학생들 무지 많이 받고 있습니다.

DP같은 싸이트에서 글쓰면서 시간 때우는 계충은 

생업으로 바쁘게 일하는 사람들 보다야 유학생들이나 

각 나라에서 다 시행중인 모종의 임무를 수행하는 중인  사람들이 많겠지요.


 

Updated at 2021-06-15 15:00:17

여러 커뮤티니 활동을 하지만 유독 DP에 노골적인 중국을 비호하는 아티클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발견합니다.

보통 이런 패턴을 보이죠.

1. 미국은 실제적인 악의 축이라는 여러 사례를 듦 

2. 중국이 미국과 대등해지거나 미국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과 암시.

3. 중국의 비민주적 행위, 영토 확장, 소수민족 억압 등에 대해서는 옹호나, 미국도 똑같다. 공산당보다 재벌이 문제라는 등 물타기 시전.

자기 주장을 논문을 찾아서 옴.

한두번이 아니라 꾸준한 일관성을 보임 .

이런 글을 시정게가 아니라 차한잔에 굳이 올리겠다고 난리침.

DP가 아닌 옆집 같으면 활동할 수 없는 글들입니다.. 클리앙이 DP와성향이 비슷한 것 같지만 이런 글이 올라오면 여지없이 까입니다.

반일종족주의의 중국 버전이죠.

일일이 빈박하고 논쟁하는 것이 그들의 의도에 낚이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어울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WR
2021-06-15 14:57:06

디피분들이 상대적으로 젊잖타보니 그런가 봅니다.

2021-06-15 14:58:28

디피가 많이 개방적이고 사고가 열려있죠. 

Updated at 2021-06-15 22:42:07

막말만 안 할 뿐 디피에서 가장 개방적이지 않은 축에 드는 이가,  은근히 비아냥대는 표현을 쓰는 이가 할 말은 아니죠. 그리고 제가 한 것들을 정확히 나열하셨는데. 제가 언제 그런 글들을 시정게가 아니라 차한잔에 올렸다는 말인가요?  

 

DP가 아닌 옆집은 클리앙을 말하는 것 같은데, 그곳은  IT 관련 정보 말고는 유익한 것이 없는 곳입니다. 그곳이 괜히  '클베'라고 불리는  것이 아닙니다.  

Updated at 2021-06-15 14:58:54

문장중에 잘못된 단어가 보이네요.

역전앞이라는 단어가 잘못된 것처럼, 

중국인..이라는 말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는 사람(人)이 없다고 봅니다. =ㅅ=;;)

김치, 한복, 삼계탕..

다 지네들 꺼다?

저것들 진짜 미친거 아닙니까?

이번 G7.. 정상회담..

뭐 문대통령이 가서 뭐 좋은 위치에 앉았네, 인정을 받았네..

뭐 그래도 대한민국 대통령이니까 

그래도 한국이 어디가서 이제 무시당하는 국가는 아니구나.

이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근데 중국하는거 보세요

무슨 우리가 지들 속국입니까? 

WR
2021-06-15 14:57:57

쟤네들 하는 행동이 일반 국민들이 저런 행동 하게끔 만들어 놓고 

정작 국가에서 하는 게 아닌 국민들이 하는거

 

말그대로 홍위병 방식 그대로죠

WR
2021-06-15 14:59:58

지들이 할 때는

'소국이 대국에게 뭐시기 하지 마라'

하면서 

당할 때는 반대입장 이건 속이 밴댕이라고 밖에는

2021-06-15 17:53:05

대한민국=조선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아직도 세상이 변한걸 모르고 지들이 세상에 중심인줄 알죠.

2021-06-15 15:01:48

중국과는 경제나 국방관계상 가까이 지낼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건 중국 비호라고 하면서 비난합니다.

이런 걸 논리학에서 하수아비 공격의 오류라고 하지요.

WR
2021-06-15 15:03:06

가까이 지내는 것과

그들이 한 짓을 옹호 비호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죠.

Updated at 2021-06-15 15:08:57

기왕이면 링크 걸어주신 스트레이트 전체를 보셨으면 합니다.

앞부분에서는 중국의 문제점을 다뤘고, 뒷부분에서는 가짜뉴스로 혐중을 부추기는

언론과 정치권, SNS 문제를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과 적대적 관계로 가서는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도요.

 

중국이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중국이 지정학적, 경제적으로 중요한 국가인 점도 사실입니다.

외교라는 게 칼로 무 자르듯 끊어버릴 수 없는 관계라는 것 또한 사실이자, 현실입니다.

 

스트레이트 영상 전체입니다.


WR
2021-06-15 15:08:35

결국 중국에 대한 문제는 앞부분이 사실인거고 그 이후는 그것을 확대 재생산해서 자신들이 이용하려는 세력이라는 것인데 앞부분만으로도 엄청난 문제인것이죠.

 

물론 말씀하신대로 외교라는게 줄타기다보니 중국에 대해 무조건적인 적대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21-06-15 15:11:19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입니다.

그리고 디피에서 중국을 옹호(?)한다고 하는 글들 대부분은 확대 재생산되는

가짜뉴스를 팩트체크해주는 좋은 글들이었습니다.

WR
2021-06-15 15:12:22

?  천안문 관련 글도요?

그리고 동북공정과 문화침탈은 중국의 홍위병 전략 그 글로벌 버젼이라고 보이는데요.

2021-06-15 15:13:42

천안문 관련 글은 보질 못했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에 포함되지 않는 글인 것 같군요.

2021-06-15 17:11:05

보시기를 권합니다. 구미 주류 언론이 출처인 중국 관련 부정적 뉴스는 70%가 가짜거나 침소봉대라고 보시면 틀림없습니다. 기레기는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천안문 관련 글들 포함해 제가 소개하는 중국 관련 번역글들 다수도 바로 그 구미의 번듯한 학자들이나 매체들에 실린 글들입니다. 노벨상 수상자, 하버드 대학교 학자들, 워싱턴 포스트, 가디언지.. 천안문 광장 관련글들 셋중 둘도 그때 천안문에 있었던 기자 글이고 워싱턴 포스트 북경 지국장까지 지냈던 양반의 글이며 재팬 타임스라는 권위있는 일본 영자지에 실린 글입니다. 읽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1-06-15 15:46:58

호주가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

공자학원의 문제점...

2021-06-15 16:01:44

중국이 미국의 자리를 차지하고 싶으면 주변국들에게 미국보다 더 나은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데 현실은 중화사상 일대일로 이런거죠. 중화가 도대체 언제겁니까? 그거 알아내려면 방사선동위원소 측정기 가져와야 하는거 아닙니까?

돈있는 북한일뿐이죠.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2021-06-15 17:16:25

중국은 미국의 자리를 차지하는데 관심이 없습니다. 아직도 6억 이상이 한달 소득이 140달러 이하라서 잘 사는 나라가 되는데 관심 있을 뿐 미국처럼 자국의 국익에 도움이 될 때만 타국들을 상대로 인권과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식의 위선을 떨거나 자국의 국익만을 기준으로 해서 툭하면 타국을 침공하고 타국의 정부를 전복시키는 공작을 벌이거나 기축 통화를 무기로 해서 툭하면 자기 마음에 안드는 나라들을 제재하거나 하는 깡패짓에는 관심이 없다는 말입니다. 소위 '중국적 특색의 사회주의'라는 것이 중국 아닌 다른 나라에도 적합하다는 얘기를 그 어디에서도 한 적이 없습니다. 

2021-06-15 17:32:28

네 소설 잘 읽었습니다.

2021-06-15 17:34:57

전혀 잘 읽지 못했군요. 읽는 능력이 제한 되어 있는 분인듯 하니 현실에 의해 강제되어서야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는 우물안 개구리들이 득실대죠.

2021-06-15 17:37:25

말을 해도 좀 될만한 얘기를 꾸며 적어야 씨알도 먹히지 않겠어요?

2021-06-15 17:43:49

제 얘기가 말이 될만한 얘기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능력이 있다는 것인가요? 없어 보이는데요? 

2021-06-15 17:44:51

말하는 뽐새를 보니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 아닌거 같은데 게시판에 글을 쓸때는 말을 좀 조심해서 하셔야할거 같습니다.

Updated at 2021-06-15 17:48:41

제가 '대한민국'이라는 낱말을 극혐하는 사람이기는 합니다. 아주 징그러운 국뽕이에요. 그냥 '한국'이라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곳에서 운영자님 외의 어느 누구 눈치도 볼 필요가 없습니다.   

2021-06-15 17:13:04

중국은 혐오 그자체일뿐..괜히 천년의 적이 아님.무역과 별개로 김치,한푸논란 옹호하는거 보면 너무 역겨움.과거 친일파가 있다면 미래는 친중파가 나라를 위태하게 할꺼 같음

2021-06-15 17:18:30

'천년의 적' 운운은 국사 공부할 때 중국 대륙에 있는 나라들이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을 못살게 군것만 공부했다는 얘기입니다. 한반도와 일본은 중국 대륙이 가까이 있지 않았다면 현재의 문명 수준이 우간다 수준에 머물러 있을 곳들입니다. 

2021-06-15 19:11:03

우간다......................

불가 2-30년전만 해도 중국이 우간다 수준이었는데... 

2021-06-15 19:19:38

40년전 중국 국민 95%가 하루 2달러 이하로 생활했습니다. 따라서 경제적 삶의 질이 우간다 수준이었습니다. 근데 40년만에 비약한 것은 공산당의 자기갱신에 반영된, 수천년에 걸쳐 쌓아온  문화적 저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문화를 수입하지 않았으면 한반도와 일본이 현재처런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나라가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Updated at 2021-06-15 20:54:39

동아시아 문명이 올곧게 중국 대륙의 유산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표현은 국제 문명 교류사 전체를 무시하는 행위라 생각되는데요. 

우간다 운운하시며 인종적 편견 드러내 보인건 인정하십니까?

그 논리가 위대한 아리아민족 부르짖은 극우 파시스트 독재자의 망상과 닿는 건 제 착각입니까?

Updated at 2021-06-15 22:26:39

남이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네요. 저는 중국의 선진 문명/문화를 수입하지 않았다면 한반도와 일본 열도 사람들의 삶의 질이 문화적/문명적으로 지금처럼 높은 수준이 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우간다 같은 아프리카 빈국들 수준에 머물러 있었을 것이라고 얘기했을 뿐입니다. 아, 우간다도 한반도와 일본 열도처럼 바로 옆에 유럽 열강들과는 달리 제국주의적 침탈을 일삼지 않은 거대 선진 문명이 자리잡고 있었다면 물론 지금보다 훨씬 높은 삶의 질을 누리고 있을 것입니다.  유럽도 마찬가지죠. 그리스/로마에 비해 문명/문화 수준이 열악했던 유럽은 그리스/로마 문화/문명을 적극적으로 배우고 심지어는 그곳에서 기독교까지 수입해 생활화한 덕분에 번듯한 곳이 될 수 있는 기초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저런 유리한 지리적 등등의 조건 때문에 세계의 특정 지역들에서 먼저 문명/문화가 화려하게 꽃피고 다른 곳에서는 그렇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인종주의와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다만 저는 문명적이지 않은 삶 - 이를테면 수렵채집경제를 기반으로 사회에서의 삶 - 을 문명화된 곳에서의 삶보다 언제나 질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할 생각은 없습니다.  문명 사회들에는 생활이 더 단순한 사회들에는 없는 해결이 어려운 구조적 약점들과 악들이 있고 초기에는 이 부정성이 두드러집니다.  그래서 이 부정성을 에너지로 해서 계급투쟁 등등의 사회적 갈등이 있게 되고 발전합니다. 이 발전 과정에서 문명이 확장되는 결과 단순한 사회들은 그 문명을 접하게 되고 그 문명에 의해 침탈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 또는 그 문명의 장점들이 먼저 눈에 들어와서 그 문명으로부터 배워서 자신 역시 문명 사회로 전환하게 됩니다. 일종의 문명의 세계화입니다.  이 세계화가 진전되면 초기 문명의 많은 구조적 약점들이 완화되면서 상대적으로 덜 문명화된 사회들에서의 삶의 열악함이 두드러지게 됩니다. 아프리카 몇 군데에도 상당한 수준의 문명이 자리잡고 있었지만 아프리카 전체가 그렇지는 못했습니다.  또 그 상당한 수준의 문명은 유럽에서 발전한 문명과 대적할 수준은 못되었습니다.  그래서 중국과는 달리 행동했던 유럽 문명국들에 의해 침탈당한 것입니다. 침탈은 나쁜 것이니까 그 침탈을 계획했고 그 침탈을 통해 더 발전한 유럽 문명은 침탈당한 아프리카인들의 소박한 문명보다 더 휼륭한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더 훌륭한 것이 아닌 그런 문명이 아프리카에도 자리잡고 있었다면 유럽은 아프리카를 침탈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다른 한편, 그 모든  나쁜 짓들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나쁜 짓들을 통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문명은 자신이 그렇게 발전했다는 자각/반성에 도달하기도 했고 자신들의 그런 나쁜짓을 가장 날카롭게 비판할 수 있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이념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2021-06-15 18:08:53

애초에 경제의존도라는 말 자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 말이 성립이 되려면 실질적으로 중국과의 교역에서 중국이 한국 물건을 사줘야하는데 여전히 대중 무역의 70프로 이상이 중간제이고 최종소비제의 비중이 10프로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정말로 돈이 되는 부가가치 기준으로 보면 미국과 별차이도 안날뿐더러 우리가 일방적으로 이기적인 교역을 하는 나라는 동남아와 남미쪽이죠.

문제는 중국의 소비시장은 당국의 의중에 따라서 얼마든지 왜곡될 수 있는 시장이라는 겁니다.

마늘 파동과 한한령, 계약불이행, 지적재산권 보호 미흡, 게임통관불가, 안드로이드 기반 폰들이 중국에서는 깡통과 마찬가지인 점, 불법 보조금으로 인한 경제 생태계 교란등을 고려해볼 때 중국소비시장은 사실상 닫힌 시장이며 매력적인 시장이라 볼 수 없습니다.

거기에 중국이 현재 주력으로 미는 산업들을 보면 전부 밥그릇이 겹칩니다. 결국 한국과 중국의 경제적 관계는 오래 지속할 관계가 못된다는 말입니다.

정치적으로 보면 더 심각한데 북한을 빌미로 정치적으로 이득을 가져 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절반도 돌려주지 않았죠.

북한을 이용해 한국군의 발전 방향을 비틀었을 뿐 아니라 내정간섭까지 시도하는 모습을 볼 때 좋든 싫든 한국과 중국은 미래를 공유할 사이가 못됩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할 때 경제 관계를 이유로 한국이 중국에 숙여야 할 이유는 단 1도 없으며 불가근불가원 또한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결국 깨질 운명이라 봅니다.

2021-06-16 08:59:52

나라는 국민감정도 중요하지만 더 크게 보고 이성적으로 접근해야겠죠

지금 외교에서 대놓고 호불호를 표현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최대한 모호한 입장으로 최대한 이익을 챙기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2021-06-16 12:13:55

DP에도 조선족 세력이 없을 거란 생각은 1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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