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5년 전까지 이런 생각 가진 가족에게 국정 의탁하고 모른척 못본척 실드치던 이들에게,지금도 말로만 공정 외치는 당에나라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절대로!
나무자비조화불 ~
수술실 cctv에 대한 국힘당 애기만 보더라도..알수 있죠..
국민을 위한 당이 아니라는 것을
왜국민 걱정에 날밤 샐 것 같은 당이요
그분들 저때는 정상인듯 아무 반응이 없었죠 하지만 추미애 아들 휴가는 죽일듯이 달려들고이준석 8일 무단결근은 또 당연한듯 무반응
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도 이해 안갑니다
정말... 기가 차죠.
그렇게 살았거나 살고 싶은 사람들이니까요.
벌받기 전까진 잘못인지도 몰랐던 사람들이요
저런 천박한 수준의 욕망을 함께하는 사람들은 여전하지요...
전혀 달라진게 없어요. 당연히 반성도 없고.
선택적, 착탈식 공정이죠.
본문의 사례는 그들에게는 착한 불공정 정도 될까요?
그들에겐 불공정도 아니고별걸 다 시비 건다 생각할걸요
기레기들.그래도 고개 처 들고 다니는 삼류것들.아이들에게 빨갱이 주입, 반공사상 교육 시키면서 살아가겠죠.
우리가 최순실이다 플랭카드 생각나네요. 그땐 말도안된다고 호언장담 했었죠.
그때랑 지금이랑 우민 총량이 변했을까요.생각할수록 아찔합니다.
그래두 본인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했다고 사람들이 생각하더군요. 머리와 입과 행동이 일치헸다구요. 누가뭐래도 생각없는 언행인것은 확실합니다..
정유라는 정유라고,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이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의 크나큰 숙제입니다.
이러면 자기들끼리 글쓰고 댓글 달고 티키타카 하면서 꿍시렁 꿍시렁 합니다.
정유라나 조민이나 똑같다 정도가 아니라, 정유라는 말이라도 탔는데 짤렸고, 조민은 아예 한게 없으니까 당연히 짤려야 하고 (대학, 대학원 입학 무효 되어야 하고) 조민이 더 악질이라는 사람들 많아요.
뇌물로 말 받아 탄 것들을 실드치는 쓰레기 같은 편향은 무시가 답 같습니다.
나무자비조화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