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불륜에서 자유롭고 법에있어도 자유로우며 니들에게 노동의 고통을 안겨준다해도 나를 믿고 따르면 된다. 알겠느냐 개돼지들아라고 하는것 같네요.
아침 부터 재해 현장에 방문해 기업 두둔하는 소리라니.
대선후보가 이 정도로 안하무인 이었던 적이 있었나 싶네요.
나중에 말 바꾸기 없기
가만히 고개숙이고 위족들 위로만 하고 왔으면 50점은 받앗을것을
필요 없는 언사로 오히려 표를 깍아먹고 다니는 중.
아침 부터 재해 현장에 방문해 기업 두둔하는 소리라니.
대선후보가 이 정도로 안하무인 이었던 적이 있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