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생이 대학생때까지 아버지한테 맞고 자랐다라
저게 사실이면 진짜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본인은 저걸 자랑으로 이야기한 거겠지만
원칙주의자인데 다 큰 성인을 팰 정도면나이만 성인인 슈렉이었다는 건가
저 발언은 많은 분들에게 공감되는 이야기라고 한거겠죠? ㅋㅋㅋㅋ
이걸 자랑이라고 떠벌이는 사람이나, 크게 보도해주는 기레기나 피장파장...
돈다발로
아이를 절대로 때리면서 키우면 안되는 이유를, 스스로를 통해 보여주네요
저 방송을 보라고 글도 하나 올렸는데요.
대학생때 공부안하고 친구랑 밤늦게 돌아다닌다고 호스를 묶어놓은걸로 맞았다고 신나서 이야기 하는걸 보면서 왜 저런 이야기를 하나 싶더군요.
그런데 방송내내 반말을 하는 윤석열을 보면서 평소의 태도가 어떨지 짐작이 가고 술 이야기 하니 정책 이야기 할때와는 반대로 완전 달변가가 되더군요.
보통 정상적이면 대학생때까지 맞지는 않던데….흠
이준석한테 마이크 넘기는거 보니, 대학때 아버지한테 레포트 대신 써달라해서 맞은건 아닌지...의심스럽습니다.
킹리적 갓심 인정합니다. : )
아래에 이 부분이 잘렸군요.ㅎ
지금도 맞고 싶냐
MSG가 심한 짤이라고 하네요
원본 추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J8NA9_l72A&feature=emb_title
편집아니고 진짜에요??
MSG 가 심한거라고해서 원본 첨부합니다.
영상 본편 있으니 유튜브에 가서 보시면 됩니다. 답변횟수도 윤석열 후보가 더 많고 같은 주제에 대해 둘이 서로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윤후보 혼자 말할꺼면 당대표 같이 갈 필요도 없는거죠. 저 화면에는 윤석열 후보가 대답하는 장면이 하나도 없죠.
반장+부반장선거도 아니고 왜 이준석의 말까지 들어야하는 걸까요?
이런 장면 때문에 더 박근혜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저쉐씬 뒈질때까지 맞아야......ㅋ
이래서 때리면서 키우면 안되는거구나...
덜맞은게 아닐까요
자식학대 미투 인가요?
저 시대때 제주위에 아버지 몰래 학생운동 하다가 들켜서 맞은 형들은 있었습니다.석열은 대학생때 공부안하고 놀다가 맞았군요. 다 큰 아들을 논다고 때린 아비나 맞는 자식이나...
원칙주의자인데 다 큰 성인을 팰 정도면
나이만 성인인 슈렉이었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