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 문자 보낸 이준석 “커피 쿠폰 달라”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26222?cds=news_edit
“진행자는 커피쿠폰을 들고 여기로 내려오세요”저게 뵈는게 없나, 말투 꼬라지 하곤.진행자랑 저런 말투가 허용되는 친한 사이라면 인정.
진행자하고 서로 반말하는 친한 사이이긴 하죠. 나이는 진행자가 훨씬 많지만....
“진행자는 커피쿠폰을 들고 여기로 내려오세요”
저게 뵈는게 없나, 말투 꼬라지 하곤.
진행자랑 저런 말투가 허용되는 친한 사이라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