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자 안적혀 있는데
마음을 움직이네요
당연한 일인데도.... 참 멋지고 감사하네요.
깨어 있는 분이시네요.
친일이라는 말도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친일파가 아니라 반민족 부역자가 정확한 말일 겁니다
48년생... 울 아부지랑 동갑이네요... 울아부지는 정치에 관심 가지지 말라하고
니 할일이나 하라 그랬는데... 쩝...
멋지십니다
이런분들이 진짜 어르신 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당연한 일인데도.... 참 멋지고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