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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홍상수 신작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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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1-24 20:11:02

 

 


감독 ; 홍상수


출연

김민희

권해효 

정재영

송선미

박예주

문성근

 

 

 

 

 

 

 

 

 

 

 

 

20
Comments
1
2017-01-24 20:44:43 (211.*.*.5)

차기작으로는 홍상수 본인이랑 김민희가 공동으로 주연한 <쓰레기 Trash>나 <인간쓰레기들 Scums of the earth>가 딱 어울리겠군요~ ^ ^

17
Updated at 2017-01-24 22:00:14 (175.*.*.73)

스캔들은 스캔들 영화는 영화입니다 ...  

홍상수 김민희가 불편하시면 안보면 되는건데 굳이 댓글에 쓰레기 인간쓰레기 등

욕을하는지 이해할수없네요

도덕성을 꺼내들고 어떠한 심판을 하려하는건지

개인의 문제인데 타인이 어쩌고 저쩌고 하등상관없는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이러는거 진짜 시간낭비에요

그냥 저들 본업인 영화에만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맘에 안들면 보지마세요 

여기 게시판도 영화게시판이잖아요 그냥 나는 관심없다 그럼 백 하세요

여기가 충무로 스캔들 , 선데이 서울 이런곳이 아니잖아요


4
2017-01-24 22:05:33 (116.*.*.253)

민희니?

12
Updated at 2017-01-24 22:08:09

유치합니다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요

( 타인에게 도덕성을 요구하기 이전에 스스로를 되돌아 보시길 )

 

 


2017-01-24 22:09:08 (116.*.*.253)

죄송합니다. 너무 정색하셔서 긴장 푸시라는 취지였는데

3
2017-01-24 22:23:33 (211.*.*.5)

지들이 쓰레기 같은 짓거리를 해서 욕하는 것은 당연한데 왜 저보고 뭐라 하십니까?

1
2017-01-24 22:44:25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정색했군요

단지 그냥 영화는 별개로 보고 싶어서요

하긴 이게 좀 많이 힘들죠

1
2017-01-24 22:57:06 (211.*.*.5)

저도 죄송합니다. 예전에, 어린 시절에 가정에서 저런 유사한 일을 겪어본 적이 있는지라 특히나 저런 일을 벌인 사람들에 대해서 병적이라고 할 수 있는 혐오감을 가지고 있었던 탓에 과격하고 극단적인 발언을 하였습니다. 영화는 영화로 보는 것이 말로는 쉬워보이는데... 홍 가의 경우엔 때때로 지 모습을 지 영화 속에 투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거부감이 드는 탓도 컸습니다. 뭐... 저는 어차피 보지 않을 것이고 평생 홍 가랑 김 가를 경멸하고 혐오하겠지만... 그래도 본인의 돈으로 홍 가가 찍는 영화나 김 가가 연기하는 영화를 보겠다는 관객들을 비난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그럼...

4
2017-01-24 21:56:13

 ;; 영화에 집중 절대 안될것같네요

같이 영화를 하다니;; 둘다 멘탈이..

3
2017-01-24 22:38:28

저는 홍상수 감독 안티팬이지만(김민희는 예뻐서 예외?) 이 영화로 한국영화가 오랜만에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건 반갑긴 합니다. 하지만 대상 받지 않는이상 절대 극장에서 미리 보지 않을거에요.

2017-01-25 00:06:23

개봉하면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정도의 관객 기록만 해줬으면........

1
2017-01-25 00:09:53

안재홍!

3
Updated at 2017-01-25 05:06:33

뭐 이리 유난을 떠는지.. 그 숱한 스캔들 투성의 헐리웃 유럽 영화도 이리 따지고들 보나.. 

1
2017-01-25 15:44:32

같은 논리로..... 이런 댓글도 유난스럽기는 마찬가지.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이 자신들의 행동 말 선택으로 이런저런 소리 듣는게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고

가정파괴범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런말 저런말을 하면서 반응을 보일수도 있는거지

저 커플이 뭐 특별한 사람들도 아니고 유독 저 커플에 대해서 안좋은 얘기 몇자 나오면

유난스럽네 어쩌네 그렇게 공격하는 것도 유난스럽기는 마찬가지라 생각을.

1
2017-01-25 18:55:05

그건 님도 마찬가지인데요.

2017-01-25 10:48:18

안재홍 나오는 건가요? 홍상수 영화랑 무지 잘 어울릴 것 같은 배우인데...

이번 예고편 좋네요. 김민희는 역시...

이제 가만히 담배 피면서 노래만 불러도 내공이 느껴지는 경지에 이르렀네요.

2017-01-25 12:54:43

 와...이렇게 한 컷으로만 이루어진 예고편이 있었던가요?? 그럼에도 묘한 끌림이란 참 대단합니다..

2017-01-25 15:34:26

요새 홍상수 영화들 예고편이 다 이래요.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 자유의 언덕,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등이 장면 하나가지고 그대로 예고편으로 내보냈죠.

2017-01-25 15:16:28

김민희가 부르는 노래 제목이 뭐죠?

미발표 곡인가요?

아니면 예전에 발표했는데 제가 모르는 곡인지?

참 묘한 분위기네요.

2017-01-25 19:41:13

흥행은... 계획대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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