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가는' 日산케이 "영화 군함도는 거짓..지옥도 아니었다" 시비
http://v.media.daum.net/v/20170208092410962
아직 개봉도 안했구만...ㅡ,.ㅡ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이쉐끼들 때문이라도 온가족이 다 보겠노라~~
아.. 이영화 보면 또 가슴아프겠지 ㅠㅠ
자발적 영화 홍보 대행사 !
도둑이 제발 저린다.
산케이가 천만 관객 아니 그 이상을 원하네요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라~!!!!!!
영화보면 분명히 화가 나겠지만 꼭 보거라는...
부끄러움의 문화, 수치심의 문화을 가진 동양
그중에서 일본은 수치심을 부도덕적인 행동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내가 설령 죄를 지었더라도 그 죄가 유죄로 인정되기 전까지는 절대 인정하지 않지요.
왜냐면 비도덕적인 거짓말보다 본인들이 느끼는 수치심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강제징용이란 우리에겐 역사의 기록이고 사실이지만 일본에겐 아직 정확한 사실관계가 밝혀지지않은 사건일뿐입니다.
심지어 위안부문제의 경우 적은금액이긴 하지만 한국에 금전적보상을 지급했음에도 잘못은 인정안하고있죠
이래서 그들의 무릎꿇는 문화, 인사하는 문화가 겸손보다 위선적이고 가식적으로 느껴지나 봅니다.
천만 가겠는데요.. ㅎㅎㅎㅎㅎㅎ..
요즘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한국은 적화된다고 씨부리고 다니는 산케이군요
벌써부터 산케이가 이러는거 보니 2천만 관객도 가능하겠네요. ㅎㅎ
군함도 꼭..칸느 베니스 보냅시다...쪽바리 시키들 망신좀 당하게근데 짐처럼 근혜일당 망테크안탔으면...과연 수월하게 개봉이 됬을까요?참..한심스럽네요
평소의 산케이죠 뭐.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