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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09:56:01
예전 여친 지금의 마누라와 이 영활 봤는데, 아....참..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도, 파이를 먹는 동림옹 뒷모습이 너무 쓸쓸해보인다며 울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너무 좋은데, 두번은 보고 싶지 않은 그런 영화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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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네요. 기다려 짐니다. 블루레이로도 봤지만, 커다란 엉상이 기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