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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우민호 감독께서 블루레이를 언급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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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3:12:29

  | https://view.asiae.co.kr/…

 

 

-시나리오에서는 군인들이 5·16군사정변을 자축하는 신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대통령과 김규평·박용각·곽상천·전두혁(서현우) 등이 케이크에 꽃혀 있는 촛불을 끄는 내용인데, 영화에서 삭제됐더라.

"컬러로 찍어서 흑백 처리까지 마쳤는데 편집에서 잘라냈다. 괴기스러운 느낌이 강해서 관객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는 판단이 섰다. 나중에 블루레이에 삽입할 생각은 있다."


-이 영화는 연기 구멍이 없다. 그만큼 배우들이 보여주는 합이 상당하다. 그런데 영화의 마지막을 전두환과 김재규의 실제 음성으로 마무리했더라. 이 때문에 영화에서 전해지는 여운이 오래 가지 못하는 느낌이 있다. 

"김재규가 박 전 대통령을 왜 죽였는지를 관객의 판단에 맡기고 싶었다. 실제 사건을 환기할 장치가 필요하겠더라.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여백의 미는 반감된 느낌이 있다. 블루레이에는 두 사람의 음성을 뺄까 고민하고 있다. 대신 괴기스러운 촛불 신으로 마무리한다면, 영화의 맛이 확실히 달라질 거다. 그때 어떤 느낌인지 다시 이야기해 보자." 

 
 
기사 마지막에 블루레이를 두번 언급 하시네요.
감독판 기대합니다.
아니면 삭제장면으로 삽입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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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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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3:21:45

확장판 또 개봉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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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3:44:49

디피 회원일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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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3:48:44

내부자들 처럼 블루레이에 극장판, 확장판 2가지 버전 넣을 예정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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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5:23:23

마지막 재판이나 전두환이 김재규 조사, 취조하는 장면도 배우들 연기로 짤막하게 넣어 주셨으면 좋았을 듯... 마지막 실제 육성도 의미있었지만 전 좀 급작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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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5:39:28

개인적으로 마약왕을 재밌게 본 입장에서 감독판 블루레이 기대 중입니다.

남산의 부장들의 경우 이야기의 흡입력을 위해 잘라내고 정리한 장면들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많이들 아는 내용이니 장르적인 사건들만 모아서 보여주자 느낌.

결과적으로는 흥행으로 이어지긴 했지만... 마약왕의 지루할수는 있지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개가 빠진 것 같아 아쉬운데요...

추측입니다만.. 내부자들의 흥행으로 편집에 강력한 의견을 피력 할 수 있었던 마약왕과 달리

마약왕의 폭망으로 남산의 부장들은 다른 사람들의 입김이 들어간 편집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달리 말하면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렴한 편집본...)

 

남산의 부장들을 재밌게 본 입장에서 대중적인 편집(?)이 결코 나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감독판 기대합니다! 궁금하기도 하구요 (내부자들의 감독판은... 확실히 사족이 많아 별로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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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16:38:40

감독판 영화 환영합니다 700만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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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22:13:14

극장판, 확장판, 감독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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