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일에 하필 타지에 있어 예약을 못하고, 매일같이 각 싸이트를 새로고침하며 버텨왔는데 반지의 제왕 검색 차 이곳 저곳 들르다가 페이시아에 마침 재고가 들어와 바로 주문 완료 했네요. 길고 긴 싸움이었습니다. 역시 예판은 바로 성공 후 출시일 기다리는 게 가장 속편하네요.
오늘 반지의 제왕 전쟁이겠네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