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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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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고 장터 건의 당사자입니다. (내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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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52
Updated at 2020-10-25 01:11:52

 쓰레기 청소하는 의미로 내용 삭제합니다.

많은 의견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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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0-24 01:53:02 (110.*.*.101)

 언제적 얘기이신지?

9
2020-10-24 02:06:31

1,2천원도 아닌 중고제품이지만... 구매자 입장에서는 적은 돈도 아니니 확인하고 싶은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뭐 쿨거래 하면 판매하는 분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긴 하나 ...

43
2020-10-24 03:08:48 (124.*.*.56)

"처음부터 구매자의 말이 많았던 거래는 십중팔구 트러블로 이어졌다"

정말 경험상 백프로입니다.
저는 이분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11
2020-10-24 08:56:44 (223.*.*.250)

저도 이분의 얘기 공감합니다

12
2020-10-24 09:30:13 (211.*.*.49)

바로 계좌 안물어보고 꼭 3시간내에 입금 안오면

거파 확률이 90% 이상이던데 저도 ..

극 공감 입니다 ...

어느날부터 그래서 이제 몇천원,만원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알라딘,업자한테 넘겨요

특히 DP처럼 좋은 곳도 없는데

전 DP가 제일 좋은데

DP처럼 중고장터에서 까탈스러운 구매자만 있는데는 처음봐요

스틸북 판매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때부터 알라딘에 귀한것도 그냥 방출해버려요

그게 스트레스가 없어서요

분명 저 말고도 이런 분들 꾀 많을듯..

19
2020-10-24 03:18:02 (180.*.*.106)

저도 이분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18
2020-10-24 03:42:58 (59.*.*.43)

저도 글쓰신분 글에 공감하네요
처음부터 구매자의 말이 많았던 거래는 십중팔구 트러블로 이어졌다
저도 경험상 반박불가입니다.

8
Updated at 2020-10-24 12:31:47

그 글 작성자의 본인입니다만... “반복해서 비슷한 내용의 확인을 원하는 문자......” 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단 한번 “상태,외관,작동여부 문제가 없나요?^^”라고 여쭤본 후 두달 채 안되었다고 말씀하셔서 “문제가 없단 뜻인가요...? 자꾸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전자기기라서 ㅠ...”라고 답변했지만 그 후로 ‘아무런’답장이 없으셨습니다.. 본문에 써있다는 대답의 문자는 저에게 오지 않았구요. 다른 판매자에게 잘못 보내신거 아니신지.. 마음 같아선 문자내역을 보여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추가 그리고 댓글들 모두 읽어보았습니다.제일 먼저 궁금증이 드는군 제가 말 많은 구매자처럼 보였나요...? 한 번 물어보고 그 마저도 제대로 대답하지 않아주셔서 같은 질문을 다시 한 번 물어본 것 뿐인데 본인으로서는 제대로 대답하셨다고 해도 총 ‘두 번’물어봤습니다. 몇몇 댓글에서 질문이 많은 구매자는 십중팔구 트러블 얘기만 하시는데 이 정도 질문이 많은 질문인가 싶네요; 그리고 근본적으로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질문이 많으면 안되는 것인지 싶네요. 구매자로서는 본문과 사진에 설명이 불충분하면 궁금해지는게 당연할텐데.. 질문이 많다고 보면 우선은 ‘이 사람은 구매를 안할터이니 무시해야겠다’라는 방향으로 흘러가버리는 요즘 거래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물론 몇몇 질나쁜 구매자들 (찌르기,간보기,장난 등)때문인건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무튼 저도 시끌벅적하게 만든 점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 추가
저도 구매자가 질문이 많으면 십중팔구 트러블이구나 구입하지 않는 루트로 가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잘알기 때문에 그런 구매자들의 질문 태도로 질문은 하지 않았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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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24 10:48:21 (211.*.*.49)

리얼

정말 그만 저격 하시길  ..

 

제목부터

중고장터에 판매자가 왕이긴 하군요.. 이렇게 글 쓴게

자극적으로 사람들을 보게 만들고

 

내용 자체가 완전하게 본인의 유리한 대로 민심과 동조 얻을려고 글을 쓰고

 

상대방이 저렇게 글을 썼는데 또 자기 잘못은 없다는 뉘앙스로 툭 던지고

 

제발 저격 그만 하세요 .

 

제발요.

 

본인의 하는 행동이 내로남불 저격이라는걸 왜 이해못하시죠 ?

 

저도 구매자가 질문이 많으면 십중팔구 트러블이구나 구입하지 않는 루트로 가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잘알기 때문에 그런 구매자들의 질문 태도로 질문은 하지 않았는데 안타깝네요

 

이렇게 추가로 쓰는게 일부로 사람들의 민심과 동조를 얻기 위한거 아닙니까 ?

 

제발 그만 저격하세요 .

 

 좀 둥글게 둥글게 사세요.

 

저 판매하려고 한 분도 그냥 자신의 잘못된 부분도 아쉽게 생각한다고 인정하는데

 

왜  끝까지 저격해서 민심 얻으려고 하시죠 ?

 

 그리고 저도 잘못했다면서 추가로 글을 쓰는 이유가 뭐에요 ?

결국 마지막 핀트 자체도 저번 저격 글과 똑같아요

민심 본인편 만들기요.

6
2020-10-24 10:46:44 (211.*.*.49)

그냥 제발 서로 당사자끼리 이야기 잘 해서 글 삭제나 하셨으면 하네요 진짜로요.

 

물건 구매 못했다고 이렇게 불만 가득 표출하는 것도 솔직히 정상적인 부분이 아니라는 것은

본인은 생각이 단 1번도 안들었나요 ?

 

그냥 먼저 저격했으면 본인이  먼저 삭제한다고 하고 삭제 좀 하세요 .

 

저 판매자는 뭔 죄인지 너무 안타깝고 오지랖이 아니라 저거랑 비슷하게 당한적이 있어서

 

제가 속이 고구마 몇십개 먹고 사이다 한입 마시려다가 또 고구마 입에 쑤셔넣는 기분이에요.

17
Updated at 2020-10-24 07:14:23

블게에 글을 올리셨기에 그냥 지나가려다 위에 익명댓글들 보니 이정도 말은 드리고 싶네요.
중고거래에 국한 된다면 말많은 구매자, 트러블, 뭐 그럴수도 있겠지만 사진 몇장 올리고 판매하는데 구매자가 궁금해서 물어볼 수도 있고 물어보고 안살수도 있고, 사실 좀 기다리면 관심있는 다음 구매자는 또 있잖아요. 정말 다양한 판매자가 있고 다양한 구매자가 있는건데 중고거래로 올리면서 너무 한쪽으로 치우셔서 판매를 생각하시는 게 아닌지 팔면 땡인 중고거래지만 내가 아끼던 물건 이잖아요. 그걸 누군가에게 돈받고 넘기는 건데 귀찮아서 누군가에게 돈 받고 버리는게 아니라면 판매자 구매자가 갑을의 관계도 아니고 동등한 입장인데.
시중에서 보통 우리가 집이나 자동차 tv 냉장고 블루레이등등 온갖 물건살때 우리는 소비자,고객 결국 모두 구매자 아닌가요. 판매자도 결국은 처음엔 어딘가에서 구매한건데 내가 팔 제품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너무 야박하게 거래 할필요 있나 싶습니다.

7
2020-10-24 07:06:32

다수의 구매문의를 받으면, 사실 정신이 없어서 필요한 멘트를 누락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지요.

말씀하신것 상황처럼 감정적인 반응이 그렇게 만들기도 하고요.
저도 거래하면서 종종 생기는 일이라, 충분히 이해됩니다.

이의제기하신 회원분 입장에서는 서운한 일이지만 마음이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6
2020-10-24 07:18:14

한쪽분은 쿨했고 한쪽분은 서운했고

8
2020-10-24 08:28:38

익명들 한다는 소리가 참 말많으면 트러블?

9
2020-10-24 08:35:17 (1.*.*.126)

그러게요.
물어볼수도 있는거지.
--묻지도 말고 무조건 쿨거래만 판매해라--
그러다 나중에 문제생기면 시간적,금전적,감정적 손해는요??

2020-10-25 00:42:13

그게 싫으면 새제품 사거나
중고도 비싼거 사야겠죠.

가격도 싸고 서비스도 좋은건
새제품이든 중고든 구매자의 욕심이죠.

9
2020-10-24 09:36:38 (211.*.*.49)

익명이라 sorry

공개댓글 달면 공포의 까칠한 사람들의 시작되는 sniper

 

그리고 말 많으면 트러블인거는 여기 국룰

 

까칠이들은 스틸북 미세먼지만한걸로도 덜덜 볶아내고

손톱자국으로 트러블 잡아서 사람 덜덜 볶는 룰룰

 

3
2020-10-24 10:50:28 (211.*.*.65)

이건 나도 동감.

가끔보면 먼지만한 흠집 하나에도 다들 민감.

미세흠집 눈에 보여도 별생각 없는 나는 참 둔감?

20
Updated at 2020-10-24 08:45:51 (1.*.*.126)

"설명을 해가면서까지 팔고 싶어 안달이 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판매자 심정은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글로는
심하게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내물건이 자신있으니, 상대방도
무조건 묻지마 거래를 해야 한다는 논리는 아니죠.
"이상없다"
한마디 하기가 그리 어려우신가요?

13
Updated at 2020-10-24 08:51:06

 저는 구매자입장에서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않거나 친절하지 않은 판매자분에겐 한번도 구매한 적이 없습니다. 본문에 기재된 내용으론 그다지 친절한 스타일의 판매자(회원님)는 아니신것 같네요.

-

장터에 개인간 거래는 램프, 응몰과 달리 교환과 반품이 상당히 애매하거나 불편하기에 혹시 있을지도 모를 교환·반품의 발생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구매전에 최대한 궁금한 것들에 대해 문의 후 신중하게 거래하는 편입니다. 그것을 귀찮아하거나 불친절하게 응대하는 판매자에게 굳이 제 돈 지불하면서 구매까진 않하죠.

-

제가 구매자 입장에서 기재한 글이고, 만약 '판매자'에 더 경험이 있다면 본문에 회원님 의견에 공감할 수 도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거의 판매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8
2020-10-24 08:56:09

거래행위만 보면 어느 누가 잘못 됐다고 말씀드리긴 어렵겠지만 저격이 금지된 커뮤니티에서 저격하고 남들이 이를 지적하는데도 그대로 두고 받아치고 잘하는 일이지 싶네요

2020-10-24 09:34:01 (211.*.*.49)

남들이 지적하는거 딱 반이고 옹호하고 이해한다는것도 딱 반인데

뭘 받아치고 잘하는 일인지

 

애시당초 , 까탈스러운사람들이 처음 저격한 사람 엄청 공감한다면서 더 저격해주고

 

당해본 사람들은 저격당한 사람 , 그 심정안다고 옹호해주는건데

 

그럼 애시당초 처음 저격한 사람이 잘못한거 맞죠 ?

2
2020-10-24 09:55:34

뭔소리에요 저격하는 걸 받아치는 것도 결국은 저격행위의 일종이니까 저격이 규정으로 금지된 커뮤니티에서 이런식으로 규정이 뻔히 어겨지는게 개탄스럽다는거지.

3
2020-10-24 10:15:09 (223.*.*.219)

그러면
본인은 저격받으면 그냥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 내가 아주 큰 실수했네... 아주 큰 실수했어!!

이러면서 가만히 있을건가여?
그럼 처음에 저격한 사람한테 뭐라해야하는거아닌가요?

처음 저격한 사람은 좋은사람 괜찮은사람
저격 받아친 놈은 나쁜사람인가요?

전 이 쓴 글이 마음에 들어요
왜 안쓰나 싶었어요

제발 쓰길 바랬거든요

2
2020-10-24 10:17:36

전 처음에 저격하신 분한테도 규정에 어긋났으니 글 지우시라고 말씀드렸거든요. 잘못한 걸 잘못했다고 말하는데 뭐가 문제죠.

2020-10-24 10:18:50

이 분은 두 사람 모두에게 한 말 아니에요?
(구매자가 쓴 글) 그대로 두고
(판매자가 쓴 글) 되받아 치고

2
2020-10-24 10:34:58 (223.*.*.219)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변명없이 사과합니다

처음 저격한 사람에게도 글을 지우라고 한것을
확인을 안했습니다

처음 저격한 글을 보고 왜 여기서 저격이야
이러고 제가 예전에 타 커뮤니티에서 이런 비슷하게 입금자순으로 판매한다고 했다가
저격당한 기억이 있어서
경솔했습니다

정말로 죄송하고 제가 전 글의 댓글도 안읽은
불찰입니다 죄송합니다

15
Updated at 2020-10-24 08:58:29

구매자가 말이 많아서 싫으면 안팔면 그만,
판매자가 친절하지 않아서 싫으면 안사면 그만,
강매도 아닌데 안맞으면 거래 안하면 그만 아닌지.

3
2020-10-24 09:08:33 (125.*.*.43)

정중함의 의미는 하는 이와 듣는 이의 입장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 처럼

글쓴님께서 하신 함축적인 의미 또한, 하는 이와 듣는 이의 이해가 다를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 생각하신다면서 See you later Sorry 표현을 쓰신 걸 보면, 뭘 이런걸로 저격하고 그러나 라는 걸 아쉽게 생각하는 듯 보이는데요.

에둘러서 말씀하시기 보단, 직접적인 답변이 더 나을때도 있습니다. 특히 부정적인 내용이 오갈때는요.

23
Updated at 2020-10-24 09:51:01

전 또 무슨 대단한 반전이 있었나 싶었는데 기존 구매자 글과 전혀 다르지 않네요.
구매자 분의 질문은 반드시 알아야 할 상태 질문입니다.
"좋다. 구동상 아무 문제 없다." 이 답변이 필요하지. "구매한지 두 달 됐다"는 동문서답이죠.
신품이라도 제품 하자는 있을 수 있습니다. 전자기기인데 당연히 확실히 가야죠. 이건 판매자 구매자 서로의 입장에서 모두 해당되는 일입니다.
님 장터글 보면 판매 쪽 상당한 량의 게시물이 있던데 쿨거래도 좋지만 기본적인 정보는 제공해 주심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2
2020-10-24 11:24:06

전 이말씀에 동감합니다~

7
2020-10-24 09:59:22

중고거래에 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세한 응대를 원하시면 그런 판매자한테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같이 그냥 빠름 처분을 위해서 가격도 점 저렴하게 내놓고 팔렸나요? 안팔렸습니다. 계좌번호 주세요. 거래 2분만에 끝. 이렇게 쿨거래를 원하는 판매자나 구매자는 거기에 맞춰 거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매하는 입장에서 최소한 몇가지 응대는 해줘야 한다고 한다면, 판매자도 제가 아끼는 물건인데 되팔건 아니시죠? 제대로 이용할줄 아시죠? 등등의 응대를 원하면 구매자가 해줘야할까요? 당연히 구매자도 그런 응대가 싫다면 더이상 연락 안하면 됩니다. 반대도 마찬가지구요.
룰이 있다면 입금순이라 생각합니다. 차리리 입금 해놓고 추가 문의를 하면 오해를 안사겠죠. 글쓴이님도 적어주셨지만 길어지면 결국 끝은 네고로 이어지는경우가 많죠. 본문만 내용만 믿고 쿨거래 하시거나 응대를 원하시면 판매자가 거절할거 정도는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판매자도 마찬가지구요.

2020-10-24 14:24:03 (223.*.*.250)

이 말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14
Updated at 2020-10-24 10:06:29

구매하는 분은 정작 한번 물어봤고
판매하는 분은 질문에 대답도 안 하고 다른 사람에게 팔았다는 사실이 요점인데
이전의 경험으로 (질문만 하고 구매하지 않는 그런 부류로) 미루어 짐작하고 ... 같은 부류인 냥 매도하는 느낌
오프라인 구매인데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태도가 너무 거부감 드네요

2
2020-10-24 10:21:33

중고거래를 떠나서 추후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메시지 기록을 남기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루레이 타이틀 같은 경우에는 품질을 물어보진 않지만, 전자기기나 고가의 거래 중요한 거래는 항상 문자 기록을 남깁니다. 제가 판매할 때에도요. 판매자를 못믿아서 그러는 것보다는 제 자신의 최소한의 방어입니다.

6
Updated at 2020-10-24 10:34:27 (175.*.*.52)

쿨거래를 했네. 정중히 물어봤네.
이건 부차적인 문제인거고
애초에 민심 동조 얻어 저격한게
가장 큰 잘못이라고 봅니다.

18
2020-10-24 10:51:38 (14.*.*.249)

양측의 글을 모두 보았고 의견 말해봅니다. 저도 판매자입장, 구매자입장 다 겪어 보았고 여러거래를 해보아서 두분다 어떤 심정이신지 이해가 갑니다 다만 제가 볼땐 판매글이 우선 잘못 되었습니다.판매글에 제품박스사진 한장 등록해 놓고 8개월전에 사서 타이틀 몇장 본게 전부다. 이렇게 하셨는데 뭐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 (그만큼 신동품이다)
저도 신품구입 후 몇개월 사용한 10만원대 플레이어를 판매할 때, 제품박스와 본체(전면과 상판사진),구성품사진. 그리고 플레이어에 타이틀넣고 액정 불 들어오는 사진(그만큼 전원 및 플레이에 이상없다), 사진만으로는 외관 안보이는 부분에 대한 외관상태는 글로 설명, 기타 재생 및 작동 이상없다는 설명을 적어놓았습니다 왜냐? 구매자가 궁금하는게 당연하거든요.(저도 구매자입장에 있을때 당연히 궁금했기에)
왜냐면 그렇게 고가의 제품이 아니어서 저는 택배판매까지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이렇게 판매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구매문자가 왔고 지방사는 분이라길래 포스트잇에 손글씨로 제품과 같이 놓고 인증샷도 드리고 입금받고 배송중 파손안되게 꼼꼼히 포장 후 보내드렸습니다.거래전에 별다른 질문? 없습니다 왜냐 다 판매글에 궁금하거나 불안해 할 부분을 미리 해 놓았거든요. 그렇게 발송 후 도착시점에서 저는 며칠은 속으로 기다립니다 혹 무슨 돌발 변수가 있지는 않을지. 혹여 컴플레인이 들어오면 그냥 받아들이자고 편안맘으로(저도 당연히 이게 싫기 때문에 이런 상황 안겪으려고판매시 최선을 다하는겁니다) 그 기간을 넘어서면 비로소 저 스스로 판매종료 결정을 내립니다.
저는 종종 본제품의 외관사진을 등록해야지 박스사진만 덜렁 올려놓고 파는 사람 이해가 안갑니다. 중고품인데 그 안에 있는 실물이 중요하지 웬 박스. 그리고 몇개월전에 샀다는 글 뿐이지 외관에 대한 설명은 안해놓으셨던데요? 작동부분에 대한 언급도 없고. 제가 볼땐 부족한 부분이 많은 판매글이어서 구매자가 충분히 궁금해할 부분이었다고 봅니다.

2
2020-10-24 11:59:23

전 익명님께서 자신의 판단으로 머를 잘못했다 지적하는것이
더이상하네요. 중고품입니다-> 판매자 나름 귀찮기도하고
나름 적정한 가격에 올림->구매자 사진도 설명도 최소한이지만
사고는 싶음 그럼구매, 찜찜하면 넘어가고 다른물품 구매

기타 부수적인것은 판매자 마음입니다. 대다수가 이해가 안된다면
안팔리겠죠.
사진을 백장 올리든 한장도 안올리든 그건 판매자 성향이라고 생각들고요
저도 구매자 입장에서 원하는 물품은 한줄만 있어도 별말없이 구입합니다.

6
2020-10-24 13:21:50 (110.*.*.51)

문제 없이 정상 작동합니다.라고 판매글에 한줄 적는게 힘든가요? 저는 그렇게 적지 않은 것은 책임 회피라고 생각합니다. 공짜로 주는 것도 아닌데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면 안되죠. 적정한 가격인지 아닌지는 고장 유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2달전에 사서 고장난 걸 반값에 팔면 그게 적정한 가격은 아니잖아요.

1
2020-10-24 14:19:54 (223.*.*.200)

킹코블님은 그러고 사셨다가 불량이면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또 쿨하게 싸게 샀으니 감수하자는 아니실테고...

2020-10-24 16:38:57

안달려고 하다가 답글답니다만 갑자기 왠 고장품이나 불량품을 운운하는지도
좀 의아하네요? 이건 엄연히 다른 문제입니다만...

제 말은 어떤표기나 사진등 올리는것은 판매자의 재량이라는 말이고
구매자 입맛에 안맞는글이라고 해서 어떠한 잣대를 들이대어도 구매자의 바램을
담은 딴지로 보일뿐이네요. 안사면 그만인대 장터규칙을 어겨가며 판매글을
올린것도 아니고요 이런저런거 보기싫으면 새상품 사면되는거고요.

틀린 얘기지만 장터에서 타이틀도 구매하는대 가끔 사고싶은 타이틀이 나오는대
제판단에는 택배비가 맘에 안들어서 좀더 비싸더라도 쇼핑몰이나 다른곳에서
구매합니다. 쪽지나 문자보내서 제기준에 택배는 ㅇㅇㅇ으로 보내주고 조정해
달라고 요구할수도 있지만 이건 구매자인 제바램이고 판매자는 자기 기준에 맞게
올린것을 제가 침범할 영역도 아니고요. 그러니 그냥 구매자인 제판단에
좀더 주더라도 다른곳에서 구입하는것이 나으니까요
물론 고가품은 다아시겠지만 이건 구매자 판매자간 협의를 하겠고요

물어보셨으니 말하지만 아주큰하자 아닌이상은 그냥 받습니다.
직거래가서도 말한 내용하고 틀리더라도 고장아닌이상 왠만하면 고맙다 말하고
들고오고요. 쿨한게 아니라 개인적 성향이죠.

Updated at 2020-10-24 15:26:55

고장품을 표기하지 않고 파는 것은 그냥 사기입니다. 매너같은 문제가 아니라요. 범죄행위를 가정할 필요는 없죠.

2020-10-24 18:34:18 (1.*.*.200)

 상식적으로 불량품이나 고장품이면 명확하게 표기하지 그걸 그냥 올릴까요? 가격이나 다른 내용보면 정상 작동 전제로 글 올린 거라고 해석이 안 되시나요?

Updated at 2020-10-24 18:39:56

댓글을 반대로 이해하신 것 같은데요;;
제가 한 말이 그거랑 똑같은 거에요.

2020-10-24 18:40:09 (1.*.*.200)

레길론 님에게 단 댓글이 아닙니다. 레길론 님이 댓글 단 댓글에 단다는 걸 잘못 지정했군요.

2020-10-24 15:51:28

8개월전 아니고 8월(2개월전)에 구입한 제품이라고 했죠.

3
2020-10-24 11:49:12 (59.*.*.43)

옆동네에서 성지순례왔습니다
로또1등 되게 해주세요

6
Updated at 2020-10-24 12:27:39 (211.*.*.216)

판매자는 반드시 이래야 한다 라는 말씀들이 보이는데, 

구매자도 판매자도 회원입니다. 판매자는 업체가 아니며, 구매자에게 강매하지도 않습니다.

더 잘맞는 판매자, 더 잘 맞는 구매자가 있을 뿐이지 

반드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판매자가 자세한 설명과 친절까지 하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구매 안하면 그만입니다. 

이 경우 구매자와 판매자의 요구조건이 맞지 않은 거고,  그래서 거래가 성립되지 않은 거죠. 

구매자는 설명이 충분하지 않은 판매자로 생각했고

판매자는 설명한 걸 다시 묻는 구매자로 생각했을 뿐입니다.

이걸 누구의 관점이 맞다고 판단하는건 회원분들 각자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이 안나옵니다.

그냥 두 판매자와 구매자가 생각하는게 맞지 않았을 뿐입니다.

거래가 결렬되고, 앞으로도 거래하지 않으면 끝입니다.  

거래 하지 않음으로 끝나면 되는 것을 , 바로 게시판으로 가져와서 저격한 것이 문제입니다.

그 저격글이 없었으면, 지금 이 글도 없었을 거고

회원들끼리 논쟁하는 일도 없었겠죠.

장터의 소소한 문제는 각자의 일로 끝내고, 게시판으로 가져오지 않는게 맞습니다.

장터 회원간의 일 관련하여 게시판에 글 쓰는건

사기꾼을 발견했을때, 사기를 당했을때 등과 같이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혹은 정말 마음 좋은 판매자 구매자를 만난 미담만으로 충분합니다. 

6
Updated at 2020-10-24 12:28:23

 저는 판매글 올릴때 되도록이면 구매자가 원하면 원하는 사진을 찍어서 보내줍니다. 그게 뭐그리 귀찮다고... 그런게 귀찮으면 판매글을 올리지 말아야지요. 다만 구매자중 일부는 너무 사사건건 귀찮게 하는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저도 거래를 자제하는 편입니다만 구매자가 사진 두어장정도 확인겸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는 정도가지고 귀찮아서 또는 그런 구매자는 나중에 거래 트러블이 생긴다는 편견으로 연락도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는건 장터에서 예의는 아닌거 같습니다.

7
Updated at 2020-10-24 13:29:03

구매자가 (본인의 관점에서) 쓸데없이 질문이 많은거 같으면 그냥

"제품 상태는 판매글에도 명시했듯이 문제 없습니다. 못 믿으시겠다면 거래하기가 어렵겠습니다"

라는 문자 하나만 보냈으면 됐을 일입니다. 스스로도 본문에 인정했듯이 그거 문자 하나 귀찮다고 소홀했던 거구요.

어느 쪽 편도 들고 싶지 않은데, 이런 반박글 하나 올리고 분위기 반전시켜서 승리(?)한 것처럼 도취하고 계신것도 우습네요. 중고장터가 전문 판매업은 아니지만 판매자로서 최소한의 소임은 해야죠 그런거 귀찮으면 팔지 말고 그냥 소장하시구요.

3
2020-10-24 14:11:53 (211.*.*.49)

판매자 입장에서도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놓은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빨리 팔고 싶어서죠..
이정도 금액이면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사세요라는게 포함되어 있는거에요~~
저는 저렴하면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미안하던데 ㅎㅎㅎ
안사면 그만인것을 공개적으로 저격까지 하시고...조금 찌질해보이기도 합니다..

4
2020-10-24 14:36:05 (110.*.*.51)

정말 빨리 팔고 싶고. 제품에 문제가 없다면, '모든 기능 정상작동합니다.' 한마디만 적어놓으셨다면 더 수월했겠죠?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놓은 이유가 있습니다'라는 표현에는 '고장이 나 있을 수도 있다'도 포함 아니겠어요?

1
2020-10-24 16:19:26

그건 사기구요. ;;

1
2020-10-24 18:37:12 (1.*.*.200)

 고장이 났는데 고장 난 거 고지 안 하고 판매하면 명백히 사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거래 여부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정보이니까요. '시세보다 저렴하니 고장난 거까지 감수하라'는 의미라고 해석하다니 참 희한한 해석입니다.

2020-10-27 08:59:03

판매자가 의심스러우면 안 사야죠;; 중고 장터가 사업장 등록하여 판매 하는것도 아니고 이것 저것 상세하게 설명해주고도 사기치는 놈들이 판치는 세상인데....친절한 판매를 원하시면 중고 장터가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 매장을 찾아 가시는게 좋은듯 합니다.

6
2020-10-24 15:12:28

어느 한편의 손을 들어주고 싶진 않지만

아니... 왜 실제 일어나지 않은 사실을, 지난 경험에 미루어 트러블이 생길 구매자로 간주하는지,

그리고 '구매자의 말이 많았던 거래는 십중팔구 트러블'로 이어진 경험으로 귀결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경험은 경험일 뿐이고 해당 당사자와는 발생하지도 않은 일인데...

 

판매글을 상세히 기술하거나 첨부 사진으로 확인가능한걸 문자로 또 물어보면 짜증날 수도 있습니다.

근데 해당 판매글 보니 박스사진 한장에 8월 말 구매, 10번 미만 재생 내용 뿐인데

본문으론 알 수 없는 본품의 외관, 상태 정도는 추가로 물어볼 수도 있는 일 아닌지...

당장 쇼핑몰에서 스틸북 신품으로 구매해도 눌림, 스크래치가 비일비재한데...

예를 들어 레어 스틸북 파는데 알라딘 쇼박스 사진 한장 올리고 구매한지 일주일, 시청 1회했습니다.

라고만 글 쓰면 구매자가 상태 문의 할 가능성이 높아지죠.

 

구매자가 사고싶은 판매자에게 사고, 판매자가 팔고 싶은 구매자에게 파는건 문제가 될 건 아닌데,

mkgd님께서 '정중함의 의미는 하는 이와 듣는 이의 입장에 따라 다를 수 있는'거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거래 매너도 입장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거죠.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가서 눈 흘기는 것도 아니고, 첫번째 분이 서너번의 문자로 유발한 짜증을 왜 다음분에게 연계하는지... 막상 그런 상황을 당한다면 유쾌하진 않을 것 같네요.

그렇다고 저격하는것도 잘한건 아니니 사과받을건 받고, 사과할건 사과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2
Updated at 2020-10-24 15:23:28 (223.*.*.230)

쿨매 -
판매자가 갑. 구매자는 을이며 구매자가 가격이 저렴한대신 모든리스크를 감수해야할 가능성이 있음.

중고가격 평균가 또는 그 이상으로 파는 매매 -
판매자가 을. 구매자가 갑이며 판매자가 모든 리스크를 감수해야할 가능성이 있음.

결국 돈이죠...
윗분 댓글 말씀대로 서로서로 좋게해서 거래가 성사되면 더없이 좋겠지만 맘에 안들면 안팔면되고 안사면됩니다.

저 리스크에는 판.구매자의 성격,태도도 포함됩니다.

3
2020-10-24 15:40:28 (218.*.*.2)

그렇죠.
구매자도 좋은 매물에 좋은가격을 놓쳐서
툴툴 대는거고 거기에 정도를 넘어
저격한것이 제일 문제고

판매자는 같은 가격에 팔꺼면 진상리스크를
덜 가져가는 쪽으로 선택했으나
과정이 좀 아쉽고

결국 돈이 문제가 맞습니다.

판매자의 과정이 아쉽다고 해서
저격이 올바른게 아니고 용납되어선
안되죠.

저격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3
2020-10-24 15:34:44

사기싫으면 안사면되고
팔기싫으면 안팔면되는건데 다큰 어른들이 왜이렇게들 싸우시는지 원 이해가안갑니다.
개인판매자가 업자도 아니고 자세하게 설명하라는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1
2020-10-24 16:07:58 (110.*.*.51)

고장이 있는지 없는지 설명할 의무는 있습니다.

3
2020-10-24 16:22:03

고장 났다는 말이 없으면 고장 안난거죠.
사기꾼이 아니라면.

2020-10-24 16:45:41

자세하게라고 했습니다. 고장의 유무가 아니라요.

2
2020-10-24 18:50:15 (1.*.*.200)

 중고라도 정상 작동 여부는 거래 의사 결정 유무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사항이므로 이를 고지 안 하면 사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중고거래라도 고장 여부 언급 안 하면 최소한 기능적으로 정상 작동한다고 묵시적으로 의사표시했다고 봐야겠죠. 아무리 중고거래라도 정상 작동 안 하는 제품까지 매수인이 이를 감수하고 거래 진행하는 건 이례적인 사례니까요.

1
2020-10-24 21:15:34

고민하다 댓글 답니다. 

 

구매자가 누구에게 사는지 선택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판매자도 누구에게 팔 지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구매자와 어떤 판매자가 만나 어떤 거래를 하는지는 오롯이 그분들 선택의 결과이고 몫입니다. 

쿨한 거래를 원하는 판매자는 그런 분께 판매하시는 거고, 친절한 판매자를 원하시는 구매자는 그런 분께 구매하는 겁니다. 

원하는 제품을, 본인과 맞지 않는 성향의 회원과 거래해야 한다? 그 땐 본인 선택의 문제인 거죠. 양.쪽.분.의. 

 

제 소견으로는, 판매자분이 사기를 치신 것도 아니고, 거래하기로 한 약속을 파기한 것도 아니라 사료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사실 구매자분의 저격글은 (제게는) 눈살 찌푸려지게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본인 성향에 맞지 않는 판매자와 거래가 불발된 것만으로 저격성 글을 남기실 상황은 아니신 거 같습니다. 

 

'판매자가 갑'이라신 원 글에서, 오히려 구매자님이 남기신 덧글이 압권이더군요. 

무려 '사람이 갑이 되면 간사해진다'라니요.... 

판매자분과 글 한 번 섞어본 적 없지만, 저런 말씀 들으실 상황은 아니라 봅니다.  

 

긴 덧글 달기 전에. 심지어 지금도 막. 구매자분 원글과 덧글들, 판매자님의 이 글과 덧글들 여러 번 읽었지만.

아무리 보아도 구매자님 원글은 여론형성해서 판매자분 저격하려는 것 말고 다른 의도를 생각하기 어렵구요.

그 사유도 죄송하지만 제게는 전혀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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