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지른것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아가씨 스틸북은 작년에 미개봉으로 우연히 구해서
검은사제들은 사바하를 다시 보기위해 먼저 감상을 하기 위해 질렀습니다
11월 부터는 지름을 줄여야 겠습니다...
전혀 소소하지 않습니다!!
지름엔 추천이죠~
뭔가요? 블핑이 어찌된일요?
노래가 좋아서 지른것 뿐입니다...
부러울 뿐입니다 ^^
전혀 소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