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이케아 장식장을 붙였어요.

그렇죠? 스틸북 아트윅이 워낙 이쁘니까
진열해도 멋지구리 하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이게 이케아 제품인데
무게도 묵직한게 완전 고급 스러워요.^^
멋지다 칭찬 감사해요.

예, 꼭 해보세요.
제품이 묵직한게 완전 고급져요.^^

이케아 제품 써보니 참 만족스러워요.

이게 한꺼번에 한번에 달아 놓은게 아니라,
타이틀이 점점 늘어나서.. 공간을 보고
하나씩 하나씩 장식장을 골라 구매한거라
색상이나 스타일이 전부 제각각이예요.
멋지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아, 저건 울 아부지 핸드메이드 작품이네요.
나무 몇개 잘라서 요로코롬 멋지게
달아 주셨습니다.

아~~~주 튼튼해요.^^

깔끔하게 달고자 노력은 했지만..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미 넘어섰다고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던데..
정말 너무하십니다

아, 조명요?
그렇치않아도 이케아 선반 위쪽 공간에
조명을 좀 달아볼까 고민 중입니다.^^
무드등 종류가 좋겠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4개를 붙여보니 너무 타이트한거 같아서
저는 그냥 세개로 합의를 봤네요.^^

사운드 오브 뮤직 스틸북은 자비에서
프리오더 했던 타이틀이었을 겁니다.
사진으로는 제대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실제로 보면 정말 예뻐요.^^

링크는 제가 잘 모르겠구요,
저는 11번가에서 구매했어요.
자료 첨부하니 한번 검색해 보세요.
아마도 구매해서 설치해보시면 만족 하실겁니다.

4면중에서 3면이 이미 장식장과
책장으로 채워져서..
나머지 한면은 이렇게 벽에다 붙이고 있네요.
한번에 다 달아놓은게 아니라,
구매한 타이틀을 더이상 놓을 공간이 없어
그때마다 하나씩 달게 되어서
전부 색상이나 스타일이 다르답니다.
그래도 나름 공간활용을 한다고
머릴 쓴 결과네요.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청소하기 힘드네요.
그래도 힘든단 생각보다 마음은 더 뿌듯하답니다.
아기자기하니 나름 만족스러웠는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우와~~~

애고고, 벽에다 구멍도 함부로..^^;
(토닥토닥)
저처럼 애정이 많이 들어간 인테리어를
마음껏 누리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제가 진심으로 기원할께요, 기운내세요!
화이팅!!

고맙쯥니다~~!!

이케아 선반 밑 고정 꺽쇠는
제품 구매시 포함이 아니어서
개별로 철물점에서 구매해서 고정했습니다.
장식장이 고급지고 무게가 묵직해서
이런 꺽쇠가 꼭 필요 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