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  1년만에 차 나왔네요. ^ ^

저도 이색상이 너무 이뻐서 별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이 최고죠. 사실 저에게는 너무 과분한 차입니다. 

미이언즈들을 뒷자리에 태우고 나닐까 합니다.  어차피 사람은 뒤에 못타는 자리라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생애 이런날이 올줄 몰랐네요.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서 누구 차 인가 싶네요 ㅋㅋ

어제 잠도 잘 못자겠더군요. .결혼식 전날 이후에 이런 기분 처음입니다. 

읭?! 비교가 좀..
둘다 잠 못이루는건 같지만 기분은 저~언혀 다른거죠! 어휴~ 암요!!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ㅎㅎ

감사합니다. 조심 조심 운전해야죠. 

집 다음으로 큰 지름입니다.  기본 차값은 1억5천 정도 합니다. 중고면 더 싸고요.  한대 지르세요. ^ ^ 

감사합니다. 슬슬 운전대를 잡으셔도 되지 않으신가요? 

공황장애는 진행 중이지만 

매주 1회 20-30 킬로는 꼭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조만간 완쾌 하시고 포르쉐한대 지르시기를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네, 저기가 바로 거깁니다. 휘문고 4거리 쪽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얼추 한 십년 넘게 모아서 샀습니다.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꼭 타시기를   ^ ^

저도 쫄보라 이차가 저에게는 과분할 뿐입니다. 주인 잘못 만나서 고생이나 하지 말아야요  ^ ^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네..그날이 오긴 오네요.  ^ ^ 

빨리 코로나 끝나서 세차모임이라도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아..언제 또 다녀가셨군요.  ^ ^ 네. 언제 한번 뵈야죠. 

그나저나 GT3 전시차가 여름쯤에 들어올라나본데.. 저도 시승한번 해보고 싶네요. 

매장에서 타이칸 실물보고 진짜 반했네요. 뒷자리가 좀 아쉽긴하지만요.

헉.. 저도 예전에 산타페 초기 LPG 모델 6년 정도 몰았었죠.. 그때보다 기술이 좋아졌다고는 해도 LPG는 진짜 힘이 너무 약해요.  빨리 차 찾으시기를.  감사합니다. ^ ^  어여 한대 지르시죠. 1년 금방 옵니다. ㅎㅎ

어여 지르세요. 1년 금방 감니다. 요즘은 많이 땡겨준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이 우선이죠.

1년간의 기다림의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네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마음놓고 다니고 싶습니다.

저도 나만의 포르쉐를 수백번도 더 만들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고민과 기다림의 끝이네요.

원래 작년 여름생산에 가을쯤 받을라나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2달 생산 중단되고 우여곡절끝에 받았습니다. 진짜 처음에는 죽겠더니만 나중가니 정말 아무생각이 없어지더라고요. 이제 어지간한건 다 기다릴 수 있을듯 합니다. 언능 차 나이기를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어야죠.

그쵸. ㅎㅎ 당사자만 죽어나고 있었죠. 와이프도 기억도 잘 못하고 저만 달력만 보고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 잘 보고 있습니다.

네 파란색이 살짝 도는 실버 입니다. GT Silvwr 와 살짝 고민했죠.

감사합니다. 이런 지름을 하게 될 줄 몰랐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겠습니다.

저도 이 색상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혹시 나중에 다른 차를 사도 이 색상으로 하고 싶습니다.

아 ㅎㅎ 혹시 딜러도 같은 분 아니실러나 모르겠네요.

첫 주행 소감은 차가 아직 신차라서 매우 딱딱하고 묵직하네요. 제 아우디에 비하면 상당히 운전하는데 연습이 필요할듯 합니다. 겨울 지나서 나온게 차라리 잘 된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 독일차는 너무 물러졌어요...911도 그렇다고 하던데 여튼 예전의 독일차 느낌이 나서 전 좋았습니다. 여튼 연습이라기 보가 익숙 해지셔야 하는데 차가 작아서 금방 편안해 집니다. 다시 왕축하 드립니다

오늘 한시간 정도 운전해보니 차 사이즈는 운전하기는 좋은데. 사이드 미러에 엉덩이가 너무 커서 적응이 잘 안되긴 합니다.  그 외에 기능들은 그냥 천천히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일단 길들이기 때문에 고RPM 급 출발은 피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역시나 승차감은 딱딱하지만 지금  S7도 만만치 않게 딱딱해서 혼자 운전하고 타는데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와이프는 씨끄럽다고 S7 을 이번에 나오는 현대 아이오닉스5 4륜으로 바꾸자고 하네요. ㅋㅋ

ㅋㅋㅋㅋㅋ

시끄럽긴 하죠...사모님은 아무래도 우아한 스타일이 좋으신가 보내요.

철없는 남편들이나.....

남자는 죽어야 철든다는 말이 딱인가봅니다. ㅋㅋㅋ 비싼 장난감 하나 산거죠.

감사합니다. 저한테는 과한 차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일단 타볼라고요.

감사합니다.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아직 어리둥절 합니다.

노말 4 입니다 4S는 너무 과해서요. 레터링은 그냥 나오는데로 했습니다. 애들이야 동의하지 않을이유가 있을까요?
지르시지요. ㅎㅎ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엉덩이가 빵빵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조심조심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어리둥절 하네요. 특히 스탑앤고우 가 낮설고 오토홀드 기능이 있는지 없는지도 햇갈리고요.

오토홀드는 브레이크를 깊게 밟으면 된다고 하네요

스탑앤고는 끌 수 있습니다  

네 스탑앤 고우 상태에서 깊게 밞으면 시동이 꺼지면서 작동이 하는데 그걸 끄면 깊게 밞아도 작동하지 않는것 같아서요. 설정에서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싶어서 보니 딱히 그런 매뉴는 없더군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잘 한건지 모르겠지만 어쩼거나 일단은 즐겁네요.

그러게요. 다음 가족차도 어쩌면 둘중에 하나일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거의 오기로 버텼습니다. ㅎㅎ

오늘 잠깐 몰아보니 왜 개구리에 그리 열광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뭔가 차원이 다른 느낌입니다. 언능 지르세요.

일단 길들이기 좀 해야하는데 워낙 팍팍 나가서 힘조절이 힘드네요. 안전이 최고죠. 감사합니다.

아우디는 여전히 건제 합니다. 뒷자리있는 차가 아직 필요해서요. 아우디 포르쉐 같은 그룹이니 ㅎㅎ

감사합니다. 빨리 코로나도 끝나고 놀러다니고 싶습니다.

지인이 농담처럼 차가 애도 아니고 무슨 1년이 걸리냐고 하더라고요 ㅎㅎ

저도 너무 답답해서 스투트가르트 가서 가지고 오고 싶었습니다. ㅎㅎ

ㅋㅋ 걔네도 맨날 공장 돌리고 있을 겁니다.

테스트용 차라도 좋으니... 하나 주면 기꺼이 가져올텐뎅... 공장 떨이 AAA급이라는 게 없나봐요. ㅠㅠ

기다린다는 얘기를 너무 자주해서 좀 불편하신 분도 계신듯 한데 이리 축하해주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길들이고 나중에 좀 여유되면 시승기 정도 올리겠습니다.

대치동이 제일까워서 거기서 했죠. 매일 매장앞을 지나 다니면서 언젠가는 한대 사고 싶었는데 드디어 샀습니다.

흑 1년을 벌써라고 하시면.

감사합니다. 지금 아우디는 카톡으로 사고 다음날인가 받았죠 ㅎㅎ. 포르쉐 하고는 너무 대조적이죠.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왠지 남의 차 보는 듯 합니다.  물론 조심 조심 물고 있습니다. 일단 차가 너무 딱딱해서요.  밞아도 묵직하게 나간다고 해야하나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고사라도 지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문뜩 들긴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엉덩이 커서 사이드 미러 보는데 영 적응이 안되네요. .주차도 그렇고요.   ^ ^

와이프가 너무 씨끄럽다고 오늘은 아우디 몰고 출근 했습니다. ㅎㅎ 당분간은 제가 혼자 주로 운전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심 조심 물아야죠.. 익숙하지 않아서 긴장감이 장난 아닙니다. 

앗 오랫만이 십니다.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이런 지름을 하게 될 날이 오네요.

일단 외관상으로는 휠 말고는 차이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운전은 제가 해보지를 못해서 ㅎㅎ

외관의 차이는 전혀 없을겁니다. 휠도 사실상 옵션으로 내가 선택하는 것이라서......

S와4s의 차이는 뒤의 9개의 플라스틱에 알루미늄 으로 되어있는지 아니면 그냥 검정인지로 구분은 가지만 s 여부는 알수 없을겁니다.

그나저나 에드워드님 지금현재 최다 조회 추천 댓글 등 트리플 삼관왕이십니다

그러네요. 폰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사무실에서 PC로 보니, 보이네요. 

점심시간에 잠깐 운전하고 왔는데. 도로에 돌들이 좀 있었는지. 왜 이리 돌 튀는 소리가 잘 들리는지..  그리고 아무리 브레이크를 밞아도 이상하게 홀드가 되지 않네요. 아우디는 홀드가 걸리면 초록색으로 P 등이 들어오는데,  911은 스톱앤 고우 상태에서는 시동이 꺼지다가 브레이크를 떼는 순간 시동이 들어와서 막 출발하고 스톱앤 고우를 OFF 해 놓으니 역시나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는 순간 또 출발하네요.  유튜브에 보니 확 밞으라고 하는데.. 다시 한번 해봐야겠네요.

아니면 메뉴에 혹시 홀드 기능이 비활성화 되어있을지도 모르죠.... 그냥 꾸욱 밟으면 땡인데.....

좀 전에 퇴근길에 해봤는데 되네요. 제가 너무 살살 밞았나봅니다. 꽉 밞아야하는데 확실히 아우디보다 힘이 더 들어가는 차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새차의 모습으로 오래 타고 싶은데.. 이게 차가 낮아서 그런지 돌 튀는 소리가 가끔 들리네요. 스톤 칩 생길까봐 조마 조마 합니다. 

저도 다른분들이 몇개월 기다렸네 하면 와닿지가 않았는데 직접 기다려보니 상당히 긴 새월이더라고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기다린 보람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림의 미학을 제대로 느꼈네요. 5000km면 마음놓고 밞으셔도 되겠네요. 저는 조심조심 몰고 있는데 막 지가 튀어나갈라고 해서 앞발에 힘주고 타고 있습니다. 쥐날것 같아요. ㅠ ㅠ

감사합니다.  ^ ^ 안그래도 딜러분 말씀이 내연기관차의 막바지에 사신 것 같다고, 앞으로 즐기면서 타시라고 하시더군요. 다음 가족용 차는 아무래도 하이브리나나 전기차로 갈 것 같습니다만, 갑자기 어제 마눌님이 아이오닉5 를 얘기하네요.. 

A7 다음 차 고려중인데 마지막 내연기관차가 되겠죠. 

좀 슬프다는... 

안전운전 하세요 ^^~

그러게요.. 저도 왠지 911이 마지막 내연기관차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조심조심 운전해야죠.  ^ ^

1년이 코로나 때문에도 길고 차 기다리느라고 길고 2020년은 진짜 기억에 남는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헉.. 네 .ㅋㅋ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네,감사합니다. RPM 스티커를 필히 장착해야겠네요.

돈만 가지고는 살 수 없고 인내심도 있어야 살 수 있는 차라는걸 느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사실 마눌님이 아오닉5를 사전계약을 해놓긴 했습니다. 사륜 롱레인지 프리스티지로 생각 중입니다. 자세한 사양은 본계약때 정하고요.

감사합니다. 저도 기억나죠.. A4 뽑은지 몇일 안되서 DP MT 내려갔다가 당일날 올라와야해서 KLPC님 하고 같이 서울 올라오던 일요. ㅎㅎ 그때 아마도 BMW 3시리즈 타셨죠?  그 이후로 저는 쭈욱 아우디만 탔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다른 브랜드를 들였네요. 아마도 조만간 지금 아우디는 전기차로 대체될 듯 합니다.  아이오닉5 사전예약했거던요.  저희집은 딱 2대 까지가 운용할라고요.  아이오닉 타보고 전기차에 적응되면  그때가서 타이칸이나 이트론이나 다른 브랜드도 좀 생각해 볼라고요. 911은 오래 오래 탈라고요.  ^ ^ 포르쉐는 정말 기다리는게 변수 일듯 합니다. 스탁 차량으로 구입하면 몰라도요. 그런데 스탁 차량은 하나같이 옵션이 너무 많아서요. 

감사합니다. ^^ ^ 프렁크는 제 수영가방 들어가면 딱입니다. ㅋㅋ  애칭은 아직 못정했네요. 와이프는 씨끄럽다고 성난 개구리 라고 하더군요. 

오랫만입니다. 지르세요. 계약금넣고 4년기다리셔야 합니다.
그나저나 그 많은 스틸북들은 어찌하셨나요?

4년이나 기다려야 하는군요 ㅠㅠ

스틸북은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한때의 추억으로소장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