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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 너무나 마음이 무겁군요.

연창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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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02:19:21
토요일엔 보통 정오 가까워야 일어납니다.
주로 새벽에 영화 감상을 하고 자기 때문에..
10시 30분이 다되어서인 것 같군요.
침실에서 자는데 거실 TV에서 "노무현 대통령.... 사망이... 어쩌구 저쩌구.."하는
긴박한 아나운서의 음성이 들리더군요. 저는 권양숙 여사가 어떻게 된줄 알고 바로 눈이 떠지더군요.
제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노무현 대통령 사망"이라는 자막이....
갑자기 멍해지더군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자살을....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
결국, 자살을 선택하셨군요. 모든 짐을 떠안고 말이죠..
......
MB 정권 집권 1년이 넘어서 결국 이렇게까지 되다니..
하~~ 갑자기 전XX와 노XX가 생각나더군요.
왜 자살을 하십니까? 끝까지 싸우셔야죠...

오늘 내내 이 나라의 MB 정권이 혐오스럽습니다.
아니, 이런 우리나라의 정치 상황이 혐오스럽습니다.
마지막까지 진정한 대통령님이셨을 분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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