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블로그 맛집 탐방 성공율은 어느정도이신지요?
Zili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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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17 15:53:08
가끔 갑자기 외식이 잡히면 네이년 검색해서 블로그를 통해 맛집을 가보곤 합니다.
어제도 경기광주에 볼일보러 나갓다가 네이년에게 맛집 가르쳐달라 햇더니,
중대물빛공원옆의 발해xx육면을 맛깔나게 소개한 블로그를 소개하더군여.
일단 결론은 비싸고 드럽고 실내엔 왼 파리가 그리 많은지ㅠㅠ
반찬은 묵무침인데 쬐끄만 가짜묵 두어개에 샐러드는 대충..
면 한그릇에 9000 인데 흑미로 만들엇다는 면발은 미끄덩해서 식감이 안좋고 고기 육수는 냄새나고,
돈이 아까워서 후루룩 마시고 나왓네요.
그러고 보니 그동안 블로거들의 소개로 찾아가봣던곳은 거의가 수준미달이엇던것 같습니다.
하기사..
진짜 맛집이면 광고할 필요도 없겟지요?
이런 음식점 갈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주인모르게 손님이 평가할 수 있는 앱좀 있엇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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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제 다 뻥이나, 협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