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휴대폰 요금에 대해 함 생각해 봤습니다
독서에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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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 10:53:15
대략 30개월 전에 할부원금 0원로 휴대폰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단통법 이전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3년 동안 매달 3만원 가량 냈으니 대략 90만원 정도 통신요금으로 썼다고 봐야겠네요(사실은 그것보다는 조금 더 될 것 같긴 합니다만)
할부원금 0 에 통신요금 매달 3만원이면 스마트요금제 치고는 가장 싼 요금제에 속하기는 하는데 과연 이게 싼 금액인가 싶은 생각이 문득 그리고 3년동안 90만원의 가치를 뽑았는가 싶은 생각이 가끔 들 때가 있습니다(할부원금이 0원이라는데 정말 0원이 맞는 걸까 싶기도 하고)
좀 비싼 거 아닐까요
아이폰이나 S 폰 같은 최신폰의 경우는 아마 더하겠지요
아마 매월 요금 6만원 가까이 내야 기계값을 치룰 수 있는 걸로 아는데 말이죠
그런데 그 요금 내고 과연 그만큼씩 뽑아들 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도 아이폰은 한 2년 이상 쓴 제품들 나름 가격을 매겨 팔 수 있다고 하니 그런 부분에서 다시 뽑아내는 부분이 있을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긴 합니다만
이번에 휴대폰 기변이든 번이든 해야 할 것 같긴 한데 단통법 이후 할부원금 0원도 거의 없다고 하고(휴대폼으르 인터넷 주로 하고 알람이 주용도인 제 입장에선 사실 월요금 3만원이 괜히 아까운 게 사실이거든요) 중고거래 같은 것도 자신없고 괜히 휴대폰 사러 다녔다가는 덤태기 쓸 것 같은 제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고민이 되기는 합니다
한달 요금이 딱 1만5천 정도 나오는 스맛폰이 있으면 좋겠다 싶긴 한데 그런 스맛폰이 있을 리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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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정규직 직원 1/4분기 평균 연봉이 5천만원인가 그렇습니다. 연간 2억원 정도요.
단통법은 결국 국민들 삥뜯어서 통신사 배 불려주는 대가로 나중에 정부관계자들 낙하산으로 통신사 임원으로 가는 용도의 법이죠.
그게 아니라 정말 정부 주장대로 국민 통신 요금을 낮추는 법이라면 999요금제 같은 것도 진작 나왔어야 합니다. 통화:900분 문자:900개 데이터:9기가 월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