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어제자 앵커브리핑은 무리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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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Updated at 2017-04-13 11:28:03 (112.*.*.143)
1. 우선 저는 문재인 지지자는 아닙니다.
이번엔 문재인을 뽑을거 같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유승민 지지자입니다.
2. 비판, 혹은 도전 뭐라고 부르던
고인 썪은 물이 안되기 위해선
필수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언론의 역할에,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다 생각하고요.
하지만 언론이 권력을 감시하듯
국민 또한 언론이라는 권력을 감시해야합니다.
3. 그래서 어제자 앵커브리핑의 구도는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홍준표는 언론이 비판해야할 대상입니다.
그러니 이 사건은 비판받는 대상이
비판의 주체에게 좋은 말이나 해달라고
한 사건입니다.
둘째 박지원도 언론이 비판해야할 대상입니다.
이또한 비판받는 대상이
비판의 주체에게 왜 우리만 가지고 그래 라고
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문재인 지지자들은
그저 시청자들입니다.
시청자들은 언론을 비판하는 주체입니다.
언론은 비판당하는 대상이고요.
그러니 어제자 앵커브리핑은
비판받는 대상이
비판의 주체에게 비판말라 징징댄겁니다.
마치 홍준표 같이, 박지원 같이 말입니다.
물론 강박적인 중립 때문에 벌어진
실수일수도 있겠습니다.
4. 4시 정치부회의 시작하던 시절부터
Jtbc를 줄곧봐온 jtbc팬입니다.
하지만 손석희도, jtbc도 완전무결한 존재라던가
성역은 아닙니다.
문제가 있다면 비판받아야합니다.
그것이 jtbc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임을
손석희와 jtbc가 잊지말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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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지자분을 가진
유승민후보가 부럽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