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안철수, 저는 좀 안도가 되기도 하면서도 찜찜한것도 있네요
저나 제 주변분들이야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부터 지지성향이 뭐 확고 했었지만
모든 사람이 다 제 맘 같진 않는건 분명하기 때문에
이른바 반문세력이 기존 기름장어 선생이나 황교활에게 있을땐 그나마 피아식별이 확실하고
적폐에 대해 힘이 실리는게 확실했었지만
안철수라는 좀 애매한 포지션의 인물과 그 지지율 상승으로 인한 중도층의 선택 고민,
또 적폐에 대한 구도를 약화 시키는 점들이 좀 짜증나면서도 불안하기도 하였습니다.
다행히 생각보다 일찍 병밍아웃을 해놔서 (앞으로 뭐가 더 나올지는 궁금하긴 하네요)
더이상의 지지율 유지는 불가할것 같다는 점이 그나마 안도를 하게는 되었지만서도
어찌 되었건간에 호남의 지지율 (도대체 호남분들이 안철수를 왜 지지하는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면서도)이 계속 걸리긴 하네요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지 못할것이라는게 아니라
앞으로 이후 지방선거, 총선, 대선 등등...그래도 확실한 내편이라 믿던 호남분들과도
지속적인 대립과 정당간 갈등이 생길것 같다는 그런 찜찜함이요
TK,PK의 지지세를 보며 드디어 지역간 대립의 갈등이 조금씩 해결되고 있구나라는 점을 생각하면서도
앞으로 이 점(호남과 국민의당)을 어떻게 잘 풀어야 할지가 저로썬 참으로 고민입니다.
남정네 님의 서명
초발심시 변성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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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누가 되더라도 대통령 역할은 상당히 위축(?)될 것 같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되더라도 '원 사이드한 적폐청산'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정말로 잘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