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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문재인 정부는 민노총에 끌려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수목원
16
  3183
Updated at 2017-06-16 07:21:1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6160600035&code=91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2

 

이 기사를 보고 노파심에서 쓰는 글입니다.

저는 문대통령을 지지하지만, 한 가지는 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과격노조 및 급진 진보에 끌려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울러 파퓰리즘도 경계해야 하고요.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최저임금 인상에는 기본적으로 찬성합니다.)

때로는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차고지 증명제같이, 고통이 따르더라도 나라 전체의 쾌적함과 질서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을

추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46
댓글
예 맨
9
Updated at 2017-06-15 22:35:22

근혜순실정권에서 민노총이 얼마나 탄압과 학대를 받았습니까?

심지어 지난 대선에서 레드준표는 민노총을 없애야한다고 했고요

민노총은 정당한 노동자의 요구를 할뿐입니다 

항상 기득권 세력은 모든 탓을 민노총으로 돌려왔지요 수조대에 이르는 사내 유보금만

풀어도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

노동자를 위한 문재인정권이 된 만큼 하루속히 기업이 유보금을 풀어야하고

임단협이 타결될것으로 봅니다.

귀떽군
17
2017-06-15 23:21:44

노동자만을 위한 정권은 아니죠

inaba
2
2017-06-16 00:05:51

우리나라 사람 대다수가 노동자이기도 하지요.

황약사
12
2017-06-16 00:54:09

대다수가 노동자이지만. 노동자의 다수가 노동조합에 가입되어 있질 않죠.

조합은 조합원의 이익을 대변하는게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민주노총도 조합들의 모임인데 자기네 소속 조합원의 목소리를 내는걸 누구도 뭐라하지 않아요.

자기네가 모든 노동자들을 대변한다는 착각만 버리면 됩니다 ;-)

 

inaba
2017-06-16 00:56:30
노조만을 위한 정권은 아니다라고 쓰셨다면 저도 이런 리플은 안달았을껍니다.
별똥별집사
38
Updated at 2017-06-15 23:53:59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민노총은 별개로 봐야 합니다.

제가 들은 정보로는 민조총도 폐단이 많은 조직이더군요. 노조 협상을 대신해서 이익을 나누자고 들어가서는 멀쩡한 기업을 몰락하게 하고 책임도 안지는 형태도 있고요.

현대차롤 보더라도 경영층과 노조가 서로 약점을 이용해서 공생관계로 가는 것 같습니다.

강하게 이야기하자면 재벌, 언론이 그렇듯이 민노총도 개혁 대상이라고 봐요.

귀떽군
14
2017-06-15 23:44:56

그렇죠 최근행보나 모습들보면 노동자 권익대변이라기 보다는 민노총조직만을 위한 이란 느낌도 많이들더군요

inaba
3
2017-06-16 00:47:29

어떤 대상에 대해서 적폐다 개혁대상이다 하는 이야기는 전 쓰면 안돼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적폐고 개혁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그 반대이기도 하구요.

이번 정부 탄생의 일등목표가 적폐청산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대선 당시 홍준표 후보가 내가 적폐냐라고 문재인 후보에게 질문했을때 아닙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단지 표를 위해서만 그렇게 말한 것은 아니겠죠. 

적폐청산이라는 것은 누적되어 온 잘못/관행 등에 대한 정정 또는 폐지, 그리고 뒷처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이 나오겠죠.

지금도 문재인 정부는 어느 대상에게 적폐다라는 식의 말은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그랬구요. 현재는 어떤 것들이 잘못되어 왔고, 그것을 바로 잡는 것에 대한 일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이 개혁대상이다.... 그런 말 보다는, 민주노총은 이런이런게 잘못되었다라고 말하는게 좋은 것이라고 봅니다. 민주노총이 개혁대상이다라는 말은 민주노총은 대화상대가 아니다와 비슷하게 들립니다. 

황약사
5
2017-06-16 01:02:55

적폐라는 말은 쌓여온 폐단이니까...행위나 행위의 결과물을 말하는 것이지, 

특정 대상을 지칭하는건 아닙니다..

누구누구는 적폐야..라거나 누구누구네는 적폐세력이라고 말하는건 잘못된거죠;

홍준표가 적폐인게 아니라, 홍준표가 소속된 정당이 부일, 독재부역을 해왔던 잘못된 행위가 쌓여온게 적폐인 것인데..그렇게 복잡하게 말하면 사람들이 못 알아들으니까요 ;-)

 

그간 해왔던 행위에 대해 반성하고, 법적인 댓가를 치르고, 향후에 그런 일을 더 하지 않으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행동하면 그때 적폐청산이 된것이겠죠.

다만..홍준표와 자유당은..지금껏 자기들이 해왔던게 폐단도 아니고 잘못된 것도 아니라고 말하고 다니니 문제인거고 -_-;;

BSimple
7
2017-06-16 00:49:09

정당한 노동자의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조합원의 요구를 하는거죠. 저들은 구의역 참사의 노동자나 편의점 알바, 일용직 노동자의 목소리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Tank™
16
2017-06-15 22:49:25

사실 대통령 되기 전의 문재인은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저러면 안되는데...

그런데 대통령 된 후 하시는거 보고 걱정 안하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민노총도 한번에 다 받아낼 생각하지말고...

사용자도 하나도 안 줄 생각말고...

서로 양보해가면서 타협하면 좋겠습니다

inaba
5
2017-06-15 23:12:11

과격노조라는 말은 정치적인 단어선택 아닌가요? 민주노총에 끌려다니니 이런 말이 아닌 민주노총의 주장은 어디가 어떤 부분이 틀렸다라는 식의 표현 방식을 쓰는것이 옳은게 아닐까요?

으앙쥬금
5
2017-06-15 23:23:43

나름 2016년말 촛불집회의 청와대 근방까지의 집회신고를 하였던 집단이 순식간에 급진좌파 취급이나 받게 되네요.

sixpenses
9
2017-06-15 23:35:35

아침에 택시타고 출근하면서 뉴스들으니 야당과 언론의 공세가 장난아니더군요

정치에 별관심없는 사람들 들으면 문통이 협치를 거부하고 고집불통 독재로 나가는 것처럼 표현하더군요

특히 법무부장관 후보자 40년전 과거까지 끌어와 까내리는데...

뉴스 들으면서 무슨 장관 임명하는게 아니라 성직자 뽑는줄 알았습니다.

아마 저정도로 검증하면 아무도 나랏일 안하겠다 싶더군요.

 

아사라히
9
2017-06-15 23:38:07

민노총에 끌려가면 안된다. 폐단이 많다 하는 분들은 이명박근혜 정권 때도 그렇게 생각하고 민노총을 비난하는 일관성을 유지하고 계신 거겠죠. 설마 촛불집회 때는 우리편이랬다가 문재인 정권 됐다고 내치는 분들은 아니리라 믿습니다.

섬세한대학생
21
2017-06-15 23:54:42

촛불이 민노총위해서 들고일어난게아니니 이런식의 프레임짜봤자 민노총만 고립될뿐입니다. 아니다라말할게아니라 선입관으로 잘못알려진게있다면 그부분을 바로알리는게 더 좋은선택일겁니다.

아사라히
7
2017-06-15 23:58:41

촛불이 문재인 대통령 만들어 주려고 일어난 것도 아니죠.

황약사
8
2017-06-16 01:05:26

촛불은 박근혜 일당의 국정농단으로 나라 말아먹는걸 더 못보고 있겠다고 사람들이 들고 일어난 거고, 결과물로 박근혜는 깜빵에 보냈죠.

문재인이 대통령 된 건 그 이후의 일입니다.

촛불들고 일어났던 민심중에 다수가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선택한거고..

걔중에는 다른 후보를 선택한 사람도 있었을 겁니다., 예를 들면 민노총 지도부처럼 ;-)

 

섬세한대학생
3
Updated at 2017-06-16 03:19:06

맞는 이야기를 묘하게 민노총에 끌여다 놓으시니 무리한 주장이 되는거 같습니다. 

 

민노총지지하려고 촛불든것도 아니고 문재인지지하려고 모인것도 아니죠. 아사라히님도 아시면서 쓴내용이니 제가 다시 촛불은 여러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목적으로 모인거란걸 언급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러니 지금 민노총 이야기 하는데 촛불집회때 우리편 니네편 이야기하고  이명박근혜때 이야기 하는게 얼마나 이상한 논리인지 아시지 않나요? 본인이 쓴말에 답이 있습니다.   민노총 이야기할때 촛불이야기 자체를 꺼내는게 이상한겁니다. 

 

문재인 지지자가 아니면서 촛불을 든사람이 민노총을 반대하면 또 어떻게 되는건가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에 촛불을 연관시키니 전혀 필요없는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촛불이 문재인대통령을 만들어주려고 일어난건 아닌데 문재인 대통령을 촛불이 만든건 맞다고 개인적으로 믿습니다. 

오렌지G
3
2017-06-15 23:47:02

민노총도 일부 상식보다 더 과격하게 행동해서 뭔가를 얻어내고 싶은 사람들도 있긴 하고 

저도 민노총 지도부의 모든 방식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식적인 사람들일겁니다.

지난 9년간은 노조를 도둑놈 취급한 것도 사실이니까요. 그래서 더욱 반작용은 심할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 후보에게 투표했을거구요.

문재인 정부가 알아서 잘 할거라 여겨집니다.

끌려다닐 대통령이 아니지요.


LuckyOne
10
2017-06-15 23:51:53

옳타쿠나하고 기존 수구들이 가세하겠죠. 과격노조 포퓰리즘 이란 단어 홍그리가 방송서 입에 달고 다니던 단어아닌가요?

qwerty
4
2017-06-15 23:59:36

민노총 말이 다 맞는 건 아니죠. 이익집단의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저는 민노총에 좀 끌려다녔으면 좋겠네요. 급진(?)진보한테는 더 많이 끌려다녔으면 좋겠구요.

LizFilt
1
2017-06-16 00:04:14

저도 좀 끌려다녀봤으면 좋겠네요

서영서현아빠
9
2017-06-16 00:06:30

이전부터 쭉 보면..어떤 "총"이라 집단들은 국민을 위한 집단이 아닌 것 같고요.

다 지네들 배속 이득 챙기는 집단으로만 보일 뿐..

달님께서는 그냥 하나의 이익집단으로 봤으면 하지..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듯..

sominus
13
2017-06-16 00:19:35

 전 노동자를 지지하고, 노조를 지지합니다.

하지만 그게 민노총을 지지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o젤o
2
Updated at 2017-06-16 00:28:14

현재 야당이 주장하고 있는 논리와 비슷하군요.

"지지율이 높으니 독재자가 될 수 있다."

아... 비난하고자 하는 건 아닙니다. ^ㅡ^

대중의 생각은 다양하니까요.

 

sominus 님 처럼 저도 노동자를 지지하고 노조를 지지합니다.

하지만 민노총 이하 힘있는 노조원들이 가지고 있는 적폐도 함께 수정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7
2017-06-16 00:28:52 (112.*.*.146)

예전에는 몰라도 요즘의 민노총 행적을 보면

그들이 정녕 우리나라의 (정규직, 비정규직을 막론한) 모든 노동자들을

대표할 수 있는 조직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건 사실이죠.문재인 정부는 민노총에 끌려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 맨
3
2017-06-16 00:45:31

지금 민노총 프레임을 거는건 한마디로 재벌과 기득권 적페세력쪽에서 몰아가는 그림에 말려드는 겁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재벌들이 사내에 비축하고 자기들끼리 다 헤처먹는 사내유보금만 해도

어마어마한 규모입니다. 이 유보금만 풀어도 한국경제는 충분히 재도약가능하지만 그들은 안하죠

문재인 대통령이 할 일은 재벌개혁해서 사내유보금을 남김없이 토해내게 하고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와 권리 그리고 고용보장이 되는겁니다 이건 문재인대통령의 고용 이상이기도 하고요

문재인대통령님과 민노총은 한 배를 탄거라고 보면 됩니다. 

가끔 레드준표가 처놓은 덮에 현혹되는 사람들보면 실로 안탑깝습니다.

 

유진의
8
2017-06-16 01:12:48

지극히 민노총 시각이시네요.

사내유보금이라는게 대기업 총수 가 해쳐먹는 쌈짓돈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리고 만약 그게 민노총의 주류시각이라면

그게 얼마나 비현실적인 이야기인지 아셨으면 하네요.

 

기업의 갑질과 횡포, 임금인상문제는 있지만 사내유보금을 남김없이 토해내게한다는말이 참....

예 맨
2017-06-16 01:16:53

뭐가 비현실적이라는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사내유보금은 노동자들의 피땀으로 그렇게 많이 쌓아두고도 뭐만 하면 민노총탓을 해대는게 그동안 저들의 상습적인 수법이었습니다.

그리고 촛불집회도 민노총이 앞장서서 이 세상을 바꿨습니다. 지금와서 민노총에게 화살을 돌리는건  주객이 바뀌는 것이죠 

유진의
4
2017-06-16 01:22:16

 윗글에서

"문재인대통령님과 민노총은 한 배를 탄거라고 보면 됩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이 주장의 근거는 무엇인지요? 제가듣기론 민주노총은 대선때 정의당과 민중연합당 후보를 지지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예 맨
2017-06-16 01:25:32

지도부는 그리 결정을 했지만 한국노총은 문재인님을 지지했죠

그리고 대선토론떄도 보셨겠지만 근본적으로 문재인대통령님과 심상정 후보님의

노동자에 대한 시각은 거의 같습니다 . 노조에 대한 인식도 그렇고요 

문재인님 역시 인권변호사시절부터 그 누구보다 노동현장에서 노동자의 입장을

대변해오신 분입니다. 레드준표처럼 노동자는 6천만원 고액연봉받으면 파업하면

안된다는 사고가 바로 반대쪽 저들의 주장을 대변하는거고요 

제대로 프레임 잡으시기 바랍니다. 

유진의
4
2017-06-16 01:32:25

한국노총이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한 것은 알고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리는건 민주노총이구요. 그건 관계 없는 이야기같네요.

 

그리고 노동자에 대한 시각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정책이 문재인후보와 심상정후보가 같다는건 롤맨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죠.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이 게시글과 댓글만 봐도 알겠네요.

 

뭐 저야 롤맨님생각을 바꾸고자 하는건 아니니 너무 개의치 마시기 바랍니다.

예 맨
Updated at 2017-06-16 02:04:29

그럼 문재인대통령님의 노동정책에 대한 생각은 뭔데요 ? 민노총을 개혁해야된다고 했습니까? 대선토론때도 분명히 밝혔지 않습니까?

재벌이 가장 문제라고요 노조가 가장 문제라고 그런 류의 주장한 사람은 레드준표 한 사람이고요 

재벌개혁을 위해 지금 공정거래위원장도 정의당뺴고 그 많은 야당 반대를 무름쓰고 밀어붙이고 있는건데요 뭔가 대단히 잘못 알고 계시네요 

 

NightWish
6
2017-06-16 01:30:40

민노총이 주인이란 시각은 오바 아닌가요?

민노총이 이 세상을 바꾼게 아니라 국민들이 바꾼 겁니다.

수백만 국민들이 민노총 조합원들이라고 보나요?

민노총이 아니라 누군가라도 했을 일입니다.

그런 시각이 국민들에게는 국민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민노총도 

숟가락 얹을려고 한다는 곱지않은 시선을 받는거라 봅니다.

그리고 유보금 얘길 자꾸 하시는데 그게 단지 노동자들의

피땀으로 이뤄진 거라면 사내에서 협상을 하든 투쟁을 하든

달라고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유보금을 쌓아놓고 있는 기업들은 국내의 몇 몇 대기업의 일이라고 봅니다.

그 기업소속의 노동자들은 본인들이 성과급 등이 포함된 연봉을 공개하고

못살겠다고 쌓아놓은 유보금 달라고 사측에 요구해야죠.

2
Updated at 2017-06-16 01:26:22 (112.*.*.146)

그래도 대통령은 한배를 태우고 싶어 하지만

저들은 그걸 넘어 그배의 키를 자기들이 쥐겠다고 나오고 있는 상황인거죠.

섬세한대학생
Updated at 2017-06-16 03:37:51

지금 민노총이 가만히만 있으면 재벌과 기득권쪽으로 화살이 돌아가는 상황에서 들고일어나 내밥그릇이야기하는 모양새로 프레임짜는게 누구때문인가요?  아니면 상황자체를 다르게 보고 있는것일까요? 장관들 임명되기전부터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여론이 나쁘게 형성되는게 언론과 재벌 기득권적페세력 때문인가요?  재벌 기득권과 전페세력이 노동운동 나쁘게 몰아간게 이번이 처음인가요? 매번 같은 소리 하는데 사람들이 등을 돌리면 다르게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믿고 기다리라고 강요는 못하겠는데 이번 정부때 문재인 지지자들 입장에선 정부를 흔드는 행위 자체를 극도로 예민하게 보는 이유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문재인 지지자가 아닌만큼 지지철회를 하고 따로 붙어먹을때를 찾는거는 자유지만 그게아니고 한배를 탄거라면 선장 지시를 따라보길 바랍니다.  닻올리고 돛내리기도 전에 감놔라 배추놔라 하는꼴이 싫어서 자중하라니 니들은 재벌과 기득권의 덫에 걸린거라고 주장하는게 얼마나 설득력 있다고 보시나요?   대통령 되고 얼마나 지났다고..

 

이게 지난정권 중반정도에 나온 주장이기만 해도 충분히 공감대가 형성되었을거라 봅니다. 저도 응원하고요. 

예 맨
Updated at 2017-06-16 03:48:12

어차피 문재인대통령은 민노총이나 한노총의 주장을 따르는 방향으로 노동정책을 꼴고 갈겁니다

대선토론때도 재벌개혁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했고요 우선 재벌개혁을 하려면 노조의 협력이 필수적이니깐요 양쪽을 다 적으로 만들 분이 아니죠 그러니 레드준표식 생각은 가슴속으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촛불집회를 선두에서 이끌고 나라개혁하자고 한건 민노총이에요 근데 가만히 있으라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 정부를 흔드는게 아니고 공약대로 제대로 하는지 감시할

책무 또한 당연히 있는거지요 

섬세한대학생
2017-06-16 04:07:25

지금 민노총이 감시하고 있는건가요?  롤맨님 주장의 방향에 사람들이 반감하는걸까요? 아니면 대통령 행동에 앞서 민노총이 설치는거에 사람들이 짜증내는걸까요? 

 

저도 민노총의 주장과 대통령이 같은 방향으로 갈것이라 보고 믿습니다. 그럼 저도 대통령이 멀 하기전에 앞서서 설치는게 공약을 제대로 하는지 감시하는 책무가 되는건가요?  욕먹으니까 레드 준표나, 재벌 기득권 이야기가 나오는데 전 민노총의 이런 태도가 더 고립을 자초한다고 봅니다. 가만있으란게 계속 가만있으란게 아니지요. 이게 이해하기 힘든내용도 아니고 임기 시작하자마자 이러는게 무슨 감시고 책무인가요. 밥 첫술뜨기도 전에 잔소리 늘어놓고 밥먹지도 못하게 하는게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는지 신경쓰여서 그런다고 하는거랑 별 차이 없어보입니다.  

 

 

상원상우아빠
2017-06-16 00:50:20

같은 곳을 바라보면 같은 편

다른 곳을 바라보면 다른 편

같은 곳을 바라보며 곁눈질 하면 바로 잡아 줄 수 있지만

다른 곳을 바라보며 곁눈질 하면 무관심이 답

wooeks
6
2017-06-16 00:59:40

 정당한 사유없이 협상력 재고를 위해 파업을 하겠다고 했던 단체 였었지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게 아니라면....

 약자를 대변하고 조합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서만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정치력이 필요하다면 어깃장이 아니고 대화를 통해 여론을 등에 업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유없는 파업 빼고요 ...

WR
1
2017-06-16 03:34:26 (118.*.*.77)

죄송합니다만, '협상력 제고'입니다.

wooeks
2017-06-16 08:42:09

국어가 짧아 부끄럽네요 문재인 정부는 민노총에 끌려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 맨
1
Updated at 2017-06-16 03:53:25

파업은 노동자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이런 주장은 레드준표식 발상이에요 

님같으면 경기핑계로 매년 주던 상여금 줄이고 노동시간 단축하고 구조조정을 해서 짤르려고 하면

가만히 당하고 있어야 되나요 엄청난 사내 유보금은 쌓아두고 있으면서...

홍준표 노동정책이 그리 좋으면 그 사람 뽑으시지 왜 파업하는거 자체를 뭐라합니까 ?

wooeks
2017-06-16 08:47:28

당연히 파업은 권리입니다.

개인 단위로는 저항할수 없는 대상을 향한 정당한 수단이죠.

파업은 해야죠^^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무슨 잘못을 했나요?

노동자들을 위한 행보를 가져갈거라고 기대하고 있는데

자신들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정당한 사유없이

파업을 하려고 해서 비뚫게 보았습니다.

 파업을 통해 세를 과시하고 잘못된 점을 바로 잡으려면 파업을 통해 싸울 상대를

제대로 잡고 제대로 싸워야죠.

문재인 정부가 노동계에 잘못된 행보를 한다면 그떄가서 파업에 찬성하겠습니다.

 

용마가 지쳐 쓰러지게 하지 마세요.

 

부탁 입니다.

 

갈구지마
8
2017-06-16 01:03:23

저는 문통이 당선되자마자 한상균이가 숟가락 얹으려 하던 모습이 생각나서

민노총이 곱게 보이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론 한노도, 민노도 아닌 제3의 중립적인 노총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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