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웨스트윙을 다시 정주행 했는데
웨스트윙은 이번이 두번째 정주행이군요
암튼, 오래전 처음 웨스트윙을 볼때는 그냥 스쳐 지나갔던 두 배역들이...
제일 먼저 깜놀했던 인물이
얼마전에 전 시즌을 다시 독파했던..
개인적으로 (총평=대단히 만족스러움) 평점을 던지게 만든 미드,
시리즈 중반 이후로는 거의 '페기 올슨'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됐던 '매드 맨'
바틀렛 대통령의 귀염둥이 막내딸 조이가 어느덧 '페기 올슨'으로 성장해 있더군요
다음으로 깜놀했던 인물이
웨스트윙의 매력덩어리 C.J와의 짧지만 애틋한 로맨스를 남기고 떠난,
NCIS '마크 하몬'
다양한 이유로 그 순간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여러가지를 다시금 발견하고 깨닫고 이해하게 되는게
재감상의 묘미인것 같아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웨스트윙은...
개인적으로 각본가 아론소킨에게 빠져드는 계기였음과 동시에,
아메리카만세와 한없이 선한(?) 캐릭터들에게 질려서,
시리즈 중반을 지나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다시금 정주행을 접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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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onan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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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03:56:11
다른건 몰라도 문재인 대통령 참모 중에도 웨스트윙 팬이 있다는데 500원 걸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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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웨스트윙을 처음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 명성이 헛되지 않더군요. 저야 이제 1시즌 보고 있어서 기대 만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