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블루편안하고 우아하면서 시대를 초월하는 영원한 색조.동작 빠른 사람 하나 있군요. ㅎㅎ당장 이 색상으로 옷을 질러야 겠군요. 옷을 산지가 언제인가...이 색상이 뚱뚱한 사람이 날씬하게 보이려나 ㅎㅎ
남색보다는 밝으면서 일반 파랑보다는 진한?
올해의 킬러로 읽은....ㅠㅠ
라그나로크에서 많이 죽여서 그런가 했다는 ^^;;;
만드는 거에 가져다 쓰려고 봤더니 홈페이지에 hex 코드도 공개되어 있네요 ㅋ
팬톤이 확실히 편한 게 헥스코드 RGB CMYK 조합을 정확하게 제공하더군요
신원에서는 이미 팬톤과 계약해서 색을 따다 옷을 만들더라구요..
저는 블루계열은 다 좋은 것 같아요.
사진속의 옷 너무 이쁘네요.
저렇게 입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지의 제왕 그 여배우 같은데, 맞나요?^^
어 읽고 보니 정말 케이트 블란쳇 같네요
기본 뽀대가 있는 사람은 뭘 입어도 멋있네요. 더구나 금발!
맞음. 몰랐나요???? 다 아는걸로 알았는데..
긴가민가 했어요~~
2002년은 붉은악마의 색이었군요.
팬톤은 과학입니다.
남색보다는 밝으면서 일반 파랑보다는 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