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저도 참다] 참다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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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3:28:09
일단 양해를 구합니다.
억울한일이 있습니다.
사람이 일이 겹칠때가 있죠.
같이 있는 사람과 일정이나 일이 겹치게 되는경우
그런데 양보가 불가능한 상황
자주는 아니지만 이런일이 일어날때 마다
참 난감하네요.
보통들 어찌 해결하시는지
그냥 내가 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아님내가 다른일을 우선처리 하는게
맞는건지
어렵네요.
가위 바위 보를 할수도 없잖아요.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게 되는 이런 세상!!
참고 있었는데 샤워 중입니다.
그 옆에서 그 작은공간에서 할수는 없고
엉덩이만 문으로 들이밀면 어떨까요.........................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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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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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일 먼자 처리하고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