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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 폴아웃 더빙판을 보고있으면서 느끼는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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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4 23:11:01

음..글쎄요. 분명 홍시호같은 A급 성우임에도 더빙이 어색해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어렸을때 토요명화. 주말의명화를 봤을땐 어떤 영화든 어색하다거나 그런건 전혀 못느꼈는데요..단순히 어렸을때랑 성인이 됐을때랑 받아들이는 감성이 다르니 그렇게 느끼는건가 싶지만, 지금도 녹화하둔 90년대 고 장세준 성우님의 폴리스스토리 더빙판이나 고 이완호 김일님의 백투더퓨쳐같은 더빙판을 보면 전혀 어색하거나 그러지않는데요.. 오히려 고스트버스터즈나 나홀로집에를 보고 싶을때는 열악한 화질을 감수해서라도 예전 녹화해둔 더빙판 VHS를 보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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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1-24 23:11:33

게다가 UHD방송까지 하면서 영화 해상도는 HD.. 아쉽네요.

4
2020-01-24 23:12:57

추억보정이 어느정도 지배하고 있다고 봅니다.

애니가 아닌 이상, 외화 더빙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데 잠시보니 나쁘지 않네요.

2020-01-24 23:14:24

형님이 보잔다~~~~

2020-01-24 23:28:54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7
2020-01-24 23:38:39

본문 어디에도 더빙 수준이라든가 우리말 비하하는 내용이 없는데요.
그저 외화의 더빙이 예전 같지 않게 어색하게 느껴진다는 건데 이상하게 받아들이시고 오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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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23:47:48 (223.*.*.26)

이정도면 신고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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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23:48:33

첫 문장만 읽고 엑셀밟고 급출발 하신 느낌인데...

이런분들이 항상 기레기가 써제낀 헤드라인만 보곤

파블로프의 개처럼 조건반사 적인 반응을 보이더군요.

급출발 사고차량처럼 아무데다 갇아 들이받지 마시고

좀 릴렉스 하시면서 글 전체를 천천히 읽어보세요.

1
Updated at 2020-01-25 00:48:40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1
2020-01-25 00:54:35

말씀하신 그 쿨함 본인이 먼저 보여보세요.

남한테 강요하기전에 시범부터 보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1
2020-01-25 01:02:50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12
Updated at 2020-01-25 01:06:45

화는 운영원칙위반으로 삭제된 리플을 쓰신 분이 낸거고 저는 지적을 했을 뿐입니다. 뭔 노여움씩이나...

10
2020-01-25 01:00:13

닉값하시는건가 말씀이 넘하시네요

2020-01-25 01:11:38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4
2020-01-25 00:04:31

지능적 안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2020-01-25 00:17:10

자기언어 비하하는 족속이라면서 자기는 자기 민족을 족속 이라고 비하하는 당신은 도덕책...

5
2020-01-25 00:20:08

더빙 못하게 하는 정책이 있나요?

2020-01-24 23:33:13

이야기하신 영화들을 티비로 먼저 보셨을 수 있습니다. 이후 접하는 매체는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이죠.

Updated at 2020-01-24 23:36:31
더빙 연기 방향성이 바뀌었으니 과거랑 다를 수밖에요.
더빙 연출도 마찬가지로 바뀌었구요.
KBS에서 외화더빙 접기 전에 외화 첫 투입되는 신인 성우들이 자연스러운 더빙 연기라는 경향성에 외화 더빙 경험없음이라는 괴리가 있어 발연기한 경우가 많았죠.
4
2020-01-24 23:34:57

보통 더빙이 엉망인경우...

성우의 역량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그보단 담당PD가 문제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외화쪽은 잘 모르겠지만 애니메이션의 경우...

보통 연예인 더빙에 경우 어색하다고 욕먹는 경우가 많은데...

같은 연예인 더빙도 PD가 어떻게 연출하냐에 따라 자연스럽게 더빙되어 호평인 경우도 있거든요...

외화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성우들의 실력은 변함없는데...

예전 주말의 명화나 토요명화때 있던 역량있는 PD들은 없고..

해서 드라마나 기타 다른 프로그램 연출하던 PD들이 하다보니 저런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1
Updated at 2020-01-25 00:27:28

영화도 배우가 아무리 연기 잘해도 편집이나 연출이 이상하면 빛 바래는 경우와 같죠. ㅠㅠ

Updated at 2020-01-24 23:50:30 (223.*.*.26)

옛자료를 현재기준 음질과 5.1채널로 리마스터해서 들어도 마찬가지로 어색할걸요. 당시 추억보정과 더불어 음향환경상 뭉개짐 효과도 고려해야죠.

1
Updated at 2020-01-24 23:55:28

제가 보기엔...어느쪽을 먼저 접했느냐와

어느쪽을 더 많이 접했느냐 에서 오는 차이 같습니다.

옛날 영화는 당연히 더빙부터 먼저 접해서

그 배우의 원래 음성을 나중에 들었을때

생소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을거 같구요.

요즘 영화들은 외국배우 원 음성을 먼저듣고

나중에 더빙을 접하면서 차이점도 눈에 뛸테고

상대적으로 요즘엔 더빙영화가 잘 없다보니

자주 못들어서 더 어색한 느낌도 있다고 봅니다.

 

2
2020-01-24 23:57:09

전 x파일 kbs로만 보다가 극장판 개봉 해서 보러가니까 오히려 진짜 배우 목소리가 어색하게 들리더라고요
톰 크루즈 실제 목소리 듣다가 더빙을 들어서 어색하신게 아닐까요?.

2
2020-01-25 00:13:30

본문에 공감합니다. 예전 성우님들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대부의 마론 브란도를 하셨던 유강진님. 

내일을 향해 쏴라의 폴뉴먼을 하셨던 이정구님. 

스타스키와 허치의 양지운 박일 콤비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를 하셨던 장유진님....

2
2020-01-25 00:34:07
바람과함께사라지다는 KBS방영 송도영 님 버전만 알고 있는데
장유진 님도 하셨던가요?
2020-01-25 00:59:59

장유진님걸로 80년대초 본기억이
있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조아서 끝나고
타이틀 올라갈때 일부러 확인을 했는데
장유진 이란 이름을 본 기억이 있지만 틀릴수 있어요 (다른 영화랑)
위에 스타스키와 허치도 양지운 배한성님으로 정정합니다.

2020-01-25 00:32:00

이거 KBS 자체 더빙이 아닌것 같습니다. 일사 성우도 바뀌고...

VOD용 더빙 사와서 틀어주는거 같아요. 방송국 더빙이 아니면 원래 퀄리티가 좀 떨이지는 경향이 있고요. 

1
Updated at 2020-01-25 00:38:03

KBS 자체 더빙 맞습니다. 미리 공지도 된 사항입니다.

Updated at 2020-01-25 00:40:35

방금 크레딧 나왔는데 KBS 더빙 맞네요. 김웅종PD.....

아니 레베카 퍼거슨 성우는 왜 바꾼거야. ㅠㅠ 최덕희씨.... 

2020-01-25 00:41:11

최 덕희 성우분은 올레TV 판에도 유지됐는데 개인적으로 아쉽긴 하더군요.

2020-01-25 00:38:54

저도 똑같은 댓글 썼는데, 에단 헌트 역의 홍시호 성우님이 kbs 재더빙이라고 sns에서 언급하셨다고 다른 분이 말씀해주시더라고요

2020-01-25 00:42:52

보시기에 퀄리티가 확실히 좀 그랬나요? 사실 녹화만 걸어두고 후반부부터 봐서.... 

1
Updated at 2020-01-25 00:40:03
대개 그런 경우 이유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일종의 각인효과죠
2020-01-25 00:43:10

제가 좀 둔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딱히 어색함은 느끼지 못했고 재미있게 봤습니다.(물론 영화관에서 미리 봤구요)

2
2020-01-25 01:04:06

그래도 이렇게 다시 더빙해줘서
너무ㅜ감사하네요...
부모님이랑 함께 볼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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