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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다음주에 수술 잡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도 다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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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21:43:52

저번에 입원하신 아버지께서 다음주에 수술이 잡혔습니다...

관상동맥우회술 4군데와 판막이 세서 판막도 수술 예정인데,

무척 어려운 수술이라고 합니다...

후유증으로는 최악만 얘기하는데, 뇌졸중, 중푼, 다리 절단,

재수술, 폐기능 떨어짐, 수술 중 사망 이렇게 얘기하는데..

다시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저번 일요일에 찾아갔을땐 많이 좋아진걸로 보이는데, 막상

심장은 아닌가 보네요..

잘 되기만을 기다릴뿐입니다.. 만..

오늘 퇴근하고 보니 어머니가 왼쪽 뼈 끝에가 조금 으스러졌다고

2주간 안정이랍니다... 이제 슬슬 스트레스가 쌓이다 못해 제가

쓰러질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제 손가락이 부러진걸

시작으로 왜이리 연달아 아픈거죠?

이직할려고 열심히 알아보는 중에 코로나 때문에 더 어려운데,

어째 삻이 힘들어질려고 하네요..

하아~ 이제는 기운이 없습니다... 술이라도 마시고 잠이라도

자고 싶은데, 저마저 아플까봐 매일같이 술을 못 마시겠습니다..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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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2020-02-27 21:45:16

힘내세요.

WR
2020-02-27 22:30:17

감사합니다..

2020-02-27 21:48:43

중년고양이님 아버님 수술 잘 될겁니다. 힘내세요

WR
2020-02-27 22:30:38

잘 되기를 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2-27 21:49:49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꽉 막히는데 그 심정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도 가능성에 추가 기운 수술이라 일정 잡힌 것이겠죠. 예후까지 좋다는 소식 들리길 바라겠습니다

WR
2020-02-27 22:31:42

감사합니다.. 좋은 쪽으로 가기를 빌고 있는데 그냥 막막합니다..

2020-02-27 21:51:00

위추 드립니다

잘될거에요 잘될겁니다 이럴때일 수록 힘내셔야 합니다

WR
2020-02-27 22:33:04

힘내야 하는데, 머리가 어지러워요..

2020-02-27 22:02:59

위추드립니다..

WR
2020-02-27 22:33:15

감사합니다..

2020-02-27 22:03:13

본인부터 다독이고 힘내세요.

멀리 갈것도 엇이 저를 보시면 알잖아요

내가 무너지면 더이상 해결할 방법도 이겨낼 힘도 없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았지만 반복하며 하루하루를 지옥같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무너지지 마세요.

WR
2020-02-27 22:33:57

형님을 보면 난 아직 전이구나 싶지만.. 지금 심정은 막막하네요..

어머니까지 다치시니 기운이 빠집니다..

2020-02-27 22:39:25

뭔가 할수 있는 조치가 있다는건 희망적입니다.

병원에서야 항상 최악의 상황을 먼저 얘기 할수 밖에 없으니깐요.

내가 바꿀 여력이 없기에 병원 얘기 듣고 잘 판단하면 됩니다.

 

요즘 좀 진정이 되면 얼굴 한번 봅니다.

내 올라갈께요.

2020-02-27 22:04:49

 좋은 날이 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WR
2020-02-27 22:34:13

감사합니다...

2020-02-27 22:08:03

힘내시라고 로그인 했습니다..힘내세요..

WR
2020-02-27 22:34:31

일부러 로그인까지 하시다니.. 감사합니다..

1
2020-02-27 22:10:01

누군가는 기운을 내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럴까는 일이 모두 해결된 다음에 생각하셔도 됩니다.

무너지지 마세요.

WR
2020-02-27 22:34:58

그나마 형이나 누나가 있어서 조금 걱정을 덜지만.. 같이 사니 힘드네요..

2020-02-27 22:13:15

나이가 드시면서 더안좋아지시는걸거에요
너무 죄절하지마시고 인생사 그렇게
흘러흘러 지나가는거라 생각하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WR
1
2020-02-27 22:35:31

안아프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데..

그것이 어렵네요..

1
2020-02-27 22:18:16

 잘 되실 겁니다.

 제 아버지도  판막(승모판) 수술을 2번이나 받으셨는데

 무사히 끝나셨습니다.  2번째 수술은 무려 11시간이나 걸렸지만요.

WR
1
2020-02-27 22:35:57

11시간.. 조지 클루니님도 마음 고생 많으셨겠네요..

1
2020-02-27 22:41:22

아.. ㅠㅠ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면 그 다음은 좋은 일들이 자꾸 생긴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무사히 수술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WR
2020-02-29 16:10:37

감사합니다. 그냥 무탈하게 수술 잘 받았으면 합니다.

2020-02-27 23:18:42

 힘내세요

안조은 일이 연다른다고

자책하시면 견디기 힘듭니다

하나하나 해결한다고 생각하세요 

WR
2020-02-29 16:11:21

뭔가 머리가 자꾸 아파옵니다...

2020-02-27 23:53:38

사는게 다 빡세네요. 힘네세요~

WR
2020-02-29 16:11:43

그러게요.. 많이 빡셉니다..

2020-02-28 00:31:24

술에 의지하지 마시고 희망에 의지하세요
좋은 결과가 기다릴 겁니다

WR
2020-02-29 16:12:09

술에 의지는 안하지만 자꾸 손이 가네요..

Updated at 2020-02-28 00:37:11

 의사는 최악의 수도 말할 수 밖에 없죠. ㅠㅠ 다리 amputation까지 말하는거 보니 혈관에 문제가 있네요. 최악의 경우가 있을수 있으면, 최선의 결과도 기대하고 또 기대해 봐야죠. 여튼 합병증(폐렴으로  인한 패혈증 등)이게 문제이긴 하지만, 아무튼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WR
2020-02-29 16:13:51

감사합니다.. 혈관이 다 막혀서 스탠터 박았으면 돌아가셨을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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