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영화 컨테이젼이 현재와 너무 흡사하군요
워킹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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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3 06:47:30
컨테이젼 영화가 현 상황가 흡사하다고 해서 어제 보았습니다
감염자들이 쓰러지는것부터 전세계적으로 퍼지는것
현 코로나와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사재기도 나오고
가짜뉴스로 돈을버는 유트버기자도 있고
정부말보다는 허위뉴스에 현혹되어서 백신을 거부하기도 하고
영화를 보면 백신이 나오기까지 굉장히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코로나가 단기간내에 해결될게 아니란거죠
인상적인장면은 미국에서 체육관을 입원병동으로 바꾸는 장면입니다
얘네들은 메뉴얼화 되어 있는지 미리 준비들을 시키네요
우리도 이런 집단감염이 첨이라 이런메뉴얼은 아직 없겠지만
질본이 잘하고 있으니 이런 메뉴얼도 만들겠죠
2011년 작품인데 박쥐와 돼지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이 되는건데 이 감독 대단하네요
스티븐소던버그 감독인데 굉장히 많은 유명배우들이 나오네요
이 영화 꼭 보시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감이 좀 잡힐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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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전염병 유행에 따른 인간의 공포와 사회적 혼란을 매우 실감나게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해외에서의 평가도 로튼토마토 84%/메타크리틱 70점으로 매우 좋은 편이며 전염병이나 바이러스 질병을 주제로 한 영화중 최고라는 평을 많이 듣는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를 본 실제 의료인들도 "가능한 상황을 역학적 근거와 함께 과학적으로 묘사했다"며 감탄했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의 제작진이 전염병과 역학관계에 대해 폭넓게 공부했고,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도 자문을 구했기 때문.
관객들의 평가는 평이한 편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일어나자 재평가되어 평점도 오르고 있다.
전염병을 사실적으로 그리다보니 보고 나면 매우 손을 잘 씻고 싶어진다.
전문가 20자평 중에도 "손은 씻고 다니니?"가 있을 정도이다.
씨네21에서는 이 영화를 두고 "소더버그가 미국질병관리본부에게 의뢰받아 만든 홍보 영화"라는 농담 섞인 평을 하기도 했다.
9년 후인 2020년 중국 우한으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유행하자, 이 영화가 다시 회자되었다.
특히 극중에서 전염병의 최초 희생자로 출연했던 기네스 펠트로는 자신의 SNS에 마스크를 쓴 사진을 올려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