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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형 - 열린민주당 같은 자식 둔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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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30 09:56:54

더불어민주당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이 범여권 비례정당인 "열린민주당과 민주당은 굉장히 다르다", 총선 후 합당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30)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열린민주당에서 몇 분이라도 의석이 나와 합치면 마이너스는 아니지 않느냐'는 질문에 "합친다는 것 자체가 지금 상정할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열린민주당 손혜원 공천관리위원장이 '우리는 적자도, 서자도 아니고 효자다'라고 한 발언과 관련해, "저희는 그런 자식을 둔 적이 없다"고 이 위원장은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예상 의석수에 대해선 "최초에 17석 정도를 생각하고, (민주당 몫 비례대표를) 10번 이후로 배정한 건데, 현재로선 20석 이상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 https://news.v.daum.net/…

 

민주당에서 열린민주당에 대한 발언들이 너무 나가네요. 대책없이 굼뜨고 앉아있다가 부랴부랴 더불어시민당에 어설프게 합류해서 별로 끌리지도 않는 후보들을 후순위로 배치놓고 무조건 찍으라고 하는 똥배짱이 뭔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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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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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9:58:22

정치인들의 수사는 접어두고
(기레기들 이간질도 신경 끊고)
문대통령 지지자라면 각자 지지하는 후보, 당 이야기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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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35:50

옳습니다.
이번 선거는 나쁜 놈들, 매국노들 쳐내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끼리 싸우기엔 우리 힘이 너무 약합니다, 아니 저것들의 힘이 너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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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9:58:46

합쳐도 좋고 안합쳐도 좋고요. 적당한 거리를 두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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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30 10:02:49

예예
근데 유전자검사는 우리가 할께요
신경꺼요
(찍으려해도 기분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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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09:59:44

더불어민주당은, 공식적으로 시민당을 밀어야 하니, 이해 되는 반응입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언론에서 질문을 하는 거니까, 대답할 수 밖에 없고, 이에 대해서 잘 대처해야 한다고 봅니다. 

1
2020-03-30 10:43:53

맞긴 한데 그래도 굳이 저렇게 까지요. 나중에 뒷감당 어떻게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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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30 11:03:40

그렇기도 하지만, 긍정을 보였다가는 열린민주당 마저도 민주당이 관여한다고 보수 언론 들이 더 까대겠죠. 

더불어민주당은 적에게 빌미를 주지 않는, 논란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가고, 열린민주당은 그 불만을 흡수해서 더 성공하면 되겠죠. 

나중에 결과적으로 좋은 시너지가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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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1:14:37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왜 민주 지지자들은 언제나 조마조마해야하는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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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00:19

그냥 우리가 알아서 찍을께요.
지역 선거에 집중하세요.

열린 우리당에 왜 나왔는지는 반성을 할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시간나시면 강남구청장 입단속 좀 하시구요.

1
2020-03-30 10:00:24

애초에 관계가 없을 수록 좋은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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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01:54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역구에만 신경쓰시고 비례대표 관련하여서는 신경을 꺼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좀더 솔직히 표현하자면,
"비례대표는 국민들이 알아서 찍을 테니까, 제발 좀 닥치고 지역구에 올인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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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30 10:22:17

신경을 끊고 피하려고해도 선거전략기획위원장인데 방송에서 질문에 대답은 해야죠.

손혜원이 우리는 효자다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어요.

자당후보가 참여한 당이 엄연히있는데, 그말이 맞다 그렇다라고 할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님께서도 이미 어느비례당을 찍을지는 결정하셨잖아요.

지지자들이야말로 저런 정치적수사에 일희일비하고 분노하지말고 신경을 끄고 각자 지지하는당에게 표를 주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3
2020-03-30 10:25:53

저라면 이렇게 얘기하겠습니다.
"우리 당도 비례후보 뽑는데 최선을 다해왔고, 열린민주당도 그분들 입장에서 최선을 다 하는 중이라고 봅니다. 최종적으로 국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당 후보가 있다고 하더라도, 민주당 지지자들 중 많은 수가 그 당의 장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전략을 짜는 사람이 겸허하게 국민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맞지요.
저딴 소리는 내부적인 뒷풀이자리에서나 어울리는 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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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30 10:34:29

열린민주당 지지자입장에서나 그렇게 말할수있죠.

민주당입장에서는 그렇게 할수없습니다.

더불어시민당도 지지자들이 있고 후보도 있잖아요.

민주당 선거기획단장이 방송에서 님처럼 말하면 그분들은 어떤기분이겠어요.

그야말로 뒷풀이자리에서나 할수있는 말입니다.

저런 질문을 한 사회자가 지나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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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37:58

열린민주당 지지자의 절대다수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입니다.
본인들은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 차이가 크겠지만,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그렇게 목 메고 싶지 않은 문제라는 게 핵심입니다.
지지자들은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새누리당 떨거지들 궤멸시키는 거가 최우선입니다.

당장 장미정원님과 저만 보더라도, 목표점이 같을 텐데,
저런 발언 때문에 의미없는 논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더불어민주당에서 모든 에너지를 미통당 꺾는데 집중하길 바랍니다.
열린민주당이 경쟁상대가 아니잖아요?

1
Updated at 2020-03-30 11:06:32

님의의견에 대해 약간의 할말이 더 있지만 이만 접겠습니다.

같은 민주당지지자이고 진보진영이 총선에 승리를 하고 차기대권도 가져오기를 바라는점에서 전혀 이견이 없고 완전히 동의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투표라는 힘으로 도움을 주도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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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02:59

#알아서 할께요

1
2020-03-30 10:03:12

하고 싶은말은 많지만 참겠습니다. 좋아할 사람들 있으니까요. 

1
2020-03-30 10:03:12

 상관없다는....열린당이 더 문정권에 확실한 지지자가 될것 같기때문에...비례는 열린으로 저는 콜

15
2020-03-30 10:06:09

지금시점에서 민주당이 자식이다라고 커맨트하는게 더 이상하죠~~저 발언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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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08:51

선거는 전쟁이죠. 전쟁이 끝나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통합달 놈들만 없앨수 있는 대안이라면 무조건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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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30 10:11:31

선거가 얼마 안남은 지금 일단 양측이 확실히 선을 그어주는 스탠스를 취해주는 게 서로가 현재 급조된 혼란스런 상황에서 단결력과 확장성 면으로 볼 때 더 옳은 방향이라 생각됩니다.

2020-03-30 10:13:18

급해졌죠

오늘자 여론조사론 11~14번 정도 당선이라... 민주당 몫은 4-5석

2020-03-30 10:15:08

그럼 비례는 열린민주당이라는 새 당 찍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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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30 10:25:16

전략적으로라도 선 그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어휘 산택은 좀 주의할 필요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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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17:56

알아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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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19:56

우린 우리 할일 하면 되죠

Updated at 2020-03-30 10:24:23

이런 강한 네거티브는 문제라니깐!
지역구는 니네 찍는 분들이 대다수니깐...
민주당은 제발 열린민주당에 대한 네거티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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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30:12

그려 내가 알아서 할께

고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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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30 10:31:53

포스트 문통을 차지하려는 계파들은
열린민주당이 눈에 가시겠죠.
지들 계획대로 가야하는데.
문통의 뜻대로 가야하니....

2020-03-30 10:32:44

계속 그러면, 지역구는 무효표 만들고 정당투표만 한다....

문통 지지하지, 너희 민주당 지지하는게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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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42:35

민주당으로선 최선의 거리두기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우리가 알아서 합니다. 난 열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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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46:14

 뭐 정치인이라면 저정도 워딩은 말 그대로 워딩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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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59:29

지금 반응은 민주당 당 차원 입장에서 당연한 겁니다. 앞으로 21대 국회에서 민주당이 청와대와 소통하며 박자 맞춰 가려할 때 열린당이 잘 눈치 챙겨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열린당도 결국 민주당과 선긋는 모양새를 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지지자들 때문에 복잡할 겁니다. 정치라는 게 워낙 변수가 많아 쉽지는 않겠지만 이왕 만들어졌으니 서로 호흡이 잘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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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30 11:13:38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되죠. 더불어민주당 처지에서 조금이라도 유화적 태도를 취하는 순간 봐라 하며 기레기들이 귀신같이 달라붙을 테니 저런 의도가 보이는 개떡 같은 질문엔 개떡 같은 답을 해야 하는 거고 우리들이야 찰떡같이 알아서 행동하는 거고..

2020-03-30 15:11:55

 저는 현재와 같은 스탠스를 유지하는 것이 선거에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세개의 당이 합심한 듯이 보여지면 보수진영의 담합을 더 유도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고요. 각자 열심히 하고 선거 이후에 잘 협조해서 나아가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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