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잠귀]라고 하쥬
1
707
Updated at 2020-04-08 10:59:13
잠귀 밝다.
저희 어머니가 진짜 장난 아니셨;;;;어요.
진짜 거실로 살금살금 가는데
문열고 왜?하고 나오세요
아니 새벽4시인데;;;
와이프도 밝아요.
최대한 조심히 쓰으윽 일어나
궁디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순간
어디가?...........응 화장실;;;
그런데 전 잠귀 진짜 어두워요....
옆에서 전재이 나도 모를놈...이라고 했어요.
몇번이나 어릴때 어머니가 키 두고 가셔서
바로 창문 앞 쇼파에서 자는
저를 막 창문 두드려 깨웠는데 결국 안일어남
결국 열쇠공 불러서 문 따고 들어오심이..........10여번
그냥 하나의 꿈으로 느껴져요. ㅎㅎㅎ
지금도 어두운데.
절 업어 가도 모를껄요........
뭔 이론놈이......;;;할겁니다.....ㅋㅋㅋㅋㅋㅋ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글쓰기 |
1... 근데 적어놓은 상황은 가위눌린 거에요. 잠귀하곤 관계없음. 가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