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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522대첩도 벌써 9년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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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3 06:08:06

박정현의 소나기가 자그만치 7위를 했던...


이소라의 사랑이야

 

윤도현 YB의 Run devil run (원곡이 오히려 생각안나게 되죠..) 그래도 당일 5위

 

 

김연우의 나와 같다면이 4위밖에 못했던..

 

김범수의 늪을 듣고 있으면, 4분 36초 정도 잠깐 타임워프를 한 느낌입니다. 시간이 언제 갔는지 모르게 집중해서 듣게 되더군요.

 

 

BMK의 아름다운 강산..  경연프로의 최적화 공연이죠.

 

임재범의 여러분. 끝판왕등장.. 

 

 

개인적으로는 김범수의 늪이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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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5-23 08:51:44

김범수는 국민비쥬얼가수 죠

WR
2020-05-23 07:08:06

저 5.22대첩때가 김범수의 비쥬얼가수화 된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1
2020-05-23 08:40:55


김범수 비주얼가수화는
명백히 여기죠. ㅎ
아예 단어로 나와요 ^^

2020-05-23 10:12:27

이때만해도 고기장인 돈스파이크가 아닌 편곡장인 돈스파이크 였는데 ..

1
2020-05-23 06:37:28

저당시 실시간으로 티비에서
봤던 나가수편이네요.
전 임재범 형님의 저 노래 들으면서
눈물 펑펑 흘렸었는데, 지금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또 눈물 주륵주륵 나오네요.
진정한 소울킹, 힐링송 중 하나라고 봅니다. 팀버튼의 빅피쉬 보는 감동과 비견된다고 할까요.

WR
2020-05-23 07:09:11

왠지 임재범버젼의 여러분은 들으면 기가 빠지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못 듣고 있습니다.ㅜㅜ

2020-05-23 07:16:43

예능감을 불어넣는다고 판을 돌려 곡을 임의배정했던 거 같은데

YB에게 런데빌런은 너무 큰 핸디캡이었죠. ㅠㅠ

유일하게 재감상 안하는 곡입니다

WR
1
2020-05-23 07:23:17

오히려 유명곡을 의외의 가수가 불러 더 좋아지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런데빌런도..  YB 확성기 퍼포먼스도 좋구요. 아쉬운 건 이왕 편곡하는 것 가사도 여->남 으로 바뀠으면..

1
2020-05-23 08:21:03

벌써 9년이 지났나요, 안양 지하상가를 지나가다가 어느 음반가게에서 틀어주는 나가수를 보는데 임재범이 여러분을 부르는 그 순간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멈춰서서 보던 기억이 납니다. 엄청났죠~ +_+

1
2020-05-23 08:39:33

나가수 통틀어서 김범수가 부른
이소라의 제발을 가장 좋아합니다
한때 박범수소리 들을때가 있었는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트르트나
부르고 있으니...그래도 좋으니
노래방 맘껏 갈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2020-05-23 08:54:02

leat님 좋은 음악 소환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1
2020-05-23 08:54:40

박정현이 꼴찌도 할 수 있구나~고 생각하게 했던 회 였죠
그때의 그 소나기가 저는 너무나 좋았어서 원곡도 찾아 들어봤는데 그닥 감흥이.. 저하고는 안맞나봐요

1
2020-05-23 09:51:43

박정현 소나기의 꼴찌가
522대첩의 완성이였죠 ㅋ

2020-05-23 09:56:17

첫 시작 부분의 이국적인 악기(아일랜드 민속악기라죠?)를 연주한 하림이란 분은 별난 악기로  여러 가수들의 세션도 하고 계시더군요.

2020-05-23 20:44:36

아이고... 하림이 '별난 악기로 여러 가수들의 세션' 정도 급(마땅한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않아 급이라 표현합니다)은 아닌데 --;;;

2020-05-23 21:48:12

저는 사실 그때 처음 봤었어요 독특한 악기 잘 만지는 분인가보다 했었지요 그 후에 어떤 음악프로 보니까 음악인들 여럿 나와서 노래 만드는데 출연자로 나온거 보고 아 그때 그 분이구나 했는데 그를 바라보는 음악인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거 보고 대단한 분인거 알았지요

2020-05-23 10:43:08

 저때 박정현의 7위는 충분히 이해되었었죠

노래는 잘하지만 감정은 하나도 못실은 느낌..  저 명곡을 박정현이 부른다해서 기대했다가 급실망한 기억이 나네요

2020-05-23 11:56:15

이상하게 저당시 나가수는 그렇게 오래전 방송이라는게 실감이 안나요. 기억에 깊이 남아서 그런가

2020-05-23 12:14:06

전 이소라가 단연 압권이었어요. 임재범이 너무 화제를 독식해서 아쉬웠습니다.

2020-05-23 18:00:08

제가 생각하는 나가수 최고의 곡은 김건모가.부른 you are my lady 입니다. 베테랑 가수가 손을 벌벌 떨면서 부르는데 진심이 전해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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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9:01:51

저도 TV에서 노래 듣고 눈물 흘려본 건 임재범의 여러분이 처음이었습니다.

2020-05-23 20:46:39

벌써 9년전이군요...
신혼때 7.1ch로 매주 나가수 시청하는게 큰 즐거움이었어요.
여러분은 와이프랑 둘이 손잡고 눈물 줄줄줄했던 기억만 ^^;;;

2020-05-23 22:05:57

박정현이 7위라니... 벌벌 떨면서 봤던 기억이 :)
하지만 저기 나온 가수들 가운데, 나가수 이후 박정현만큼 가장 크게 흥한 가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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