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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홉스 앤 쇼는 정말...별개의 영화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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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6:56:04

생각하는 볼거리라고는 정말 안나온다는...

큰 성공을 못 거둔지 알겠네요.

다음편에는 경유 형과 부활한 한이 나오니 그거나 기대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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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05-23 17:06:17

경유 형아를 1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슬픈 현실...

2020-05-23 17:07:51

저는 갈수록 시리즈가 별로라서 점점 관심이 멀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홉스앤쇼는 너무 유치해서 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Updated at 2020-05-23 17:15:23

그래도 바네사 커비가 나와서 영화를 살렸어요

2
2020-05-23 17:15:08

참고로 큰 성공을 거둔 영화입니다.
개봉한 년도 세계흥행 순위 9위일겁니다.

2020-05-23 17:48:37

성공해서 후속도 나온다고 들었는데용

2020-05-23 18:36:24

경유형아가 누구죠? 좋아하는 영화인데....^^;;

1
2020-05-23 18:39:27

vin diesel이라서 '경유'형 아닐까요?

2020-05-23 18:42:33

하하, 맞네요. 아 그 생각을 왜 못했을까, 휴일에 사무실이라 그랬나 봅니다.

유모어 세포가 잠자네요 ^^;;

2020-05-23 19:53:12

분노의 질주의 탈을 쓴 더락~스태덤 콤비 영화더군요.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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