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윤짜]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검사들 불기소 결정

솜방망이가 공수처에서 지옥불방망이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또 언론에선 피해자만 공개되고 가해자의 얼굴은 철처히 숨겨지네요 

와......누군지 정말 공수처 싫어하겠다.......
시작도 안했는데......평생 야근 각 나오네요......

쓰레기들 청소하려면 정말 매일 야근해야하는 공수처......파이팅......

반대로 얘기하면,
검새 놈들은 누군가를 간첩으로 몰고 법정에 세워도 죄가 안된다는 거군요.
이런 시절이 얼마나 가나 두고 봅시다.

윤짜 칭송해 마지않는 척척석사 그 XX와 

윤짜편인 프차의 몇몇 분들 무슨 말씀들을 할지 궁금하군요. ㅎㅎ

표창장이 맞으니 틀리니하며 압색을 70번도 넘게 한 놈들이

간첩조작한 놈들을 불기소하다니..

아놔.. 

저번주 다스뵈이다에서 봤는데 국정원인지 검사인지 모르겠는데 장경욱변호사님 욕을 시원하게 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보는 나도 시원했습니다. 

조직을 위해 일한다는 말이 정말 조폭 조직의 그 조직이었구나.. 

공수처 탄생의 동력이 떯어질까봐 오늘도 애써주시는 윤짜이군요.

진짜 쓰레기들이다 늬들은.

공수처 직원들 많이 필요할듯. 

검사 200명+수사관 1000명 정도?

공수처 일거리를 늘리려는 윤석열의 소심한 복수...

짜장놈은 표창장 없으면 그냥 무시 작전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