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인데도 사람 많아요
노지 수국은 6월에 한창이던데... 태종대 숲속이라 조금 늦나보군요
지금이 절정 같습니다~
수국 하면 전도현 배용준 주연의 스켄들에서 양반집 마님들이 화원에서 배타고 연못에서 꽃놀이 하는 장면이 자꾸 생각나요. ㅎㅎ
그 장면 생각 나는듯 합니다.
노지 수국은 6월에 한창이던데... 태종대 숲속이라 조금 늦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