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가짜뉴스로 촉발된 ‘인국공 논란’, “사람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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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9:09:49
https://www.vop.co.kr/A00001498378.html
6월 30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한국노총 공공노련 인천국제공항보안검색노동조합 사무실에서 12년차 보안검색요원 김동민(37) 씨와 6년차 보안검색요원 김도하(28) 씨를 만났다. 이들은 최근 가짜뉴스에서 비롯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대상자'를 향한 취준생들의 혐오에 대해 속 마음을 털어놓았다
가짜정보로 분노해도 문제없다는 기레기들
"조회수랑 논란만 일으키면된다
아직도 기레기에 놀아나는 사람이 있다는게 안타까울뿐
님의 서명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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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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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 정권이 들어선지 3년이 넘었고 그동안 수많은 가짜뉴스를 보면서도 아직도 당한다면 그건 당하는게 아니라 그 개인의 지능이나 이념의 문제죠. 그런데 가끔이지만.. 주변에서 원래 저쪽이었는데 본인이 그 가짜기사 내용에 해당되서 이쪽으로 넘어오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걸 보면 요즘 말로 웃프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