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시청 갔는데, 그때가 다섯시 넘은 시간. 아침부터 먹은 거라곤 물 밖에 없구나. 비로소 알아서 좋아하는 국수나 한 그릇 먹고 갈까 하고, 그 유명한 ㅈㅈㅎㄱ 갔는데, 들어가면서부터 언짢아, 어떻게 이렇게 불친절 할 수가 있지? 문화유산등재될 맛이면 고객 기분 더럽게 해도 되나, 12000원이나 하는 국수면 단순히 맛에 대한 값이 아니라 서비스도 충족이 돼야 하는 건데. 라는 생각을 하며 먹어서 긍가, 아직도 체끼가 있네요.
맛있는거 혼자 드셔서 그래요
저도 식당이 불친절하면 먹은게 소화가 안되요..
그래서 입구에서 아니다 싶으면 약 미리 먹거나
나와버립니다..
아, 그랬어야 해요.
저는 맛집에 줄을 서서 기다릴순 있어도 네가지가 없는 식당은 안갑니다. 그런 식당치고 안 비싼 음식이 없고 굳이 기분 버려가며 가야 할 이유를 못 느낍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그래야 해요.
그새 12000원이 되었나요? 콩국수로 가격 어디까지 올릴것인가.....
맛으로 정점을 찍어야는데... 그건 이미 찍은 거 같고, 서비스는 바닥을 파고 들어갈 건가 봐요.
맛있는거 혼자 드셔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