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회사인데 이런거 전문회사인데 유럽은 수요도 꽤 있나 봅니다. 만수르 패밀리가 주요 고객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전원주택에 하나씩 놓으시죠..
저희는 횡단보도마다 하나씩으로.. ㅋ
그러고보니 교차로 모퉁이 신호등 근처에 있네요... 그런데 색상이 좀 어둡죠?
이쁜데...비싸겠죠??
유럽 장인의 손길이 닿은걸 생각하면 .....
바람 불 때 잘 접어줘야 하는데, 첫번째 물건은 접히는 구조가 아닌 거 같아요.
이쁜 여자분이 팝업텐트 접듯이 고리에서 빼서 슥슥 접어넣습니다. 큰 원형링이 축을 기준으로 회전 합니다.
저희는 횡단보도마다 하나씩으로.. ㅋ